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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시치 쇼지 작품집For readersCHAPTER 001 기초 실력 다지기필요한 도구와 사용법필자의 작업 환경전문가가 사용하는 앱브러시 종류와 사용법표현에 따라 달라지는 브러시 활용법색채의 기본앱 기능 완벽 활용법레이어 구분의 기본레이어 완벽 활용법눈과 골격의 구조빛나는 눈동자를 그리는 기본 테크닉눈이 잘 그려지지 않는 원인과 해결 방법COLUMN초보자에게는 G펜을 추천디지털 일러스트를 그릴 때 CMYK에 대한 지식이 필요할까?황금 비율에 대하여그리기 쉬운 눈 모양흰자위는 어떻게 그려야 할까?아랫속눈썹은 어떻게 그려야 할까?어디까지 레이어를 나눠야 할까?CHAPTER 002 스케치로 구상하기귀여워 보이는 눈의 법칙귀여워 보이지 않는 원인과 해결 방법정면 그리는 법이목구비의 균형이 맞지 않는 ① 원인과 해결 방법옆모습 그리는 법대각선에서 바라본 얼굴 그리는 법각도를 구분하여 그리는 요령안경 쓴 얼굴 그리는 법눈꺼풀과 속눈썹 그리는 법속눈썹 데포르메가 어려운 원인과 해결 방법눈의 움직임과 시선 맞추기나란히 앉은 인물 간 시선을 자연스럽게시선이 어색해 보일 때 원인과 해결 방법어색한 두 사람의 시선 해결 방법감정을 전달하는 눈동자 그리는 법다양한 눈빛 표정 예시작이목구비 균형이 맞지 않는 ② 원인과 해결 방법COLUMN원하는 화풍으로 그리기 위해서선화에 사용하는 펜과 굵기에 대해대칭자를 사용해 보자!입체적인 얼굴 그리기 연습법눈동자 크기나 모양을 바꾸어도 괜찮을까?CHAPTER 003 채색으로 더욱 빛나게기본 레이어 구성브러시 구분하기기본 채색 순서눈동자 컬러와 그러데이션자연스럽게 음영 넣기동공, 홍채 그리는 법과 다양한 패턴하이라이트 변형속눈썹을 매력적으로 그리는 방법마무리순서 해설눈동자 컬러 결정하기COLUMN두껍게 칠하기에 대하여눈은 어디까지 그려야 할까?속눈썹에 겹치게 그려도 괜찮을까?하이라이트는 꼭 그려야 할까?CHAPTER 004 캐릭터 디자인하기캐릭터 디자인의 흐름캐릭터 설정 시트캐릭터 눈매 차트자주 하는 고민과 해결 방법캐릭터 디자인 (제작 흐름 예시)CHAPTER 005 세계관 연출하기세계관을 어떻게 표현할 것인가세계관 설정 시트세계관에 맞는 터치와 브러시 선택법브러시 선택 순서COLUMN세계관을 상상하는 데 유용한 방법전시용 포스터 크기는 장소를 고려해서 정하자Interviews〈KATHMI〉〈마메쿠라〉〈아네코〉빛나는 눈동자 인물 사진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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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은 영혼의 창! 세계관을 담아내는 눈동자 연출의 정수이 책은 단순한 눈동자 그리기를 넘어 캐릭터의 영혼을 시각화하는 방법을 제시하는 깊이 있는 일러스트 가이드다. 저자 고시치 쇼지는 눈동자를 통해 캐릭터의 표정, 분위기, 나아가 작품의 세계관까지 통합적으로 표현하는 노하우를 명쾌하게 설명한다. 책에 소개된 저자의 오리지널 작품 분석은 이 책의 백미라고 할 수 있다. 작가 오리지널 캐릭터의 눈동자에 십자가를 그려 넣고 그림자를 드리워 십자가가 빛나도록 연출하는 과정은 작은 디테일 한 개가 캐릭터의 세계관과 스토리를 얼마나 강렬하게 전달하는지 보여준다.또한, 보색 관계인 레드와 그린을 활용해 오드 아이 캐릭터의 눈길을 사로잡거나, 옆모습에서 눈의 깊이감과 구조를 세밀하게 표현해 캐릭터의 표정을 더욱 섬세하게 살리는 기법은 독자들에게 기술을 넘어선 연출의 의도를 깨닫게 한다. 표정이나 분위기가 애매할 때, 눈동자의 그림자나 하이라이트 형태를 동적으로 표현하여 감정을 풍부하게 전달하는 방식은 모든 일러스트레이터가 고민하는 생동감의 해답을 제시한다. 눈동자를 단순히 그림의 한 요소가 아닌 캐릭터 전체를 업그레이드하는 핵심 매개체로 다루는 저자의 철학이 고스란히 담겨 있는 이 책을 자신이 그린 캐릭터에 생명력과 깊이를 불어넣고 싶은 모든 창작자에게 권한다.인상과 시선 처리를 위한 눈의 기본 구조와 데포르메 해설이 책은 눈동자 드로잉의 기본기를 다지면서도 단순한 해부학적 지식 나열을 넘어 캐릭터의 인상을 극대화하는 실용적인 데포르메 기술에 초점을 맞춘다. 특히 정교한 시선 처리와 표정 연출에 대한 가이드는 이 책의 가장 큰 강점이다. 윙크하는 눈을 예로 들어보자. 저자는 감은 눈의 모양을 위로 향한 아치형으로 만들면 활동적인 인상을, 아래로 향한 아치형으로 만들면 차분하고 여유로운 인상을 주어 표정의 뉘앙스를 바꿀 수 있다고 설명한다. 또한 머쓱함이나 부끄러움을 표현할 때도 윙크와 유사하게 한쪽 눈을 감는 방법을 제시하며 의도에 따라 표정을 다르게 연출하는 법을 알려준다.저자는 구조적, 해부학적 측면에서의 눈동자 연출도 설명한다. 윙크 시 아랫눈꺼풀의 영역이 조금 더 넓어지거나 속눈썹이 눈동자의 정가운데보다 눈꼬리 근처 바깥쪽에 가장 굵게 튀어나오는 형태라는 매우 섬세하고 실질적인 드로잉 팁을 제공한다. 이러한 디테일한 조언들은 독자들이 자신의 캐릭터에게 생동감 있는 입체감을 부여하는 데 결정적인 도움을 준다. 눈의 기본 구조를 정확히 이해하고 이를 바탕으로 감정이나 상황에 맞춰 의도적으로 변형하는 법을 배우고자 하는 모든 일러스트레이터에게 강력하게 추천할 만한 기본 교과서와 같다.드로잉 이전에 세계관을 구상하는 캐릭터 디자인 철학고시치 쇼지의 이 원고가 다른 드로잉 가이드와 차별화되는 지점은 눈동자 드로잉 기술 이전에 디자인 철학과 구상법을 제시한다는 점이다. 저자는 성공적인 캐릭터 일러스트를 위해 세계관과 콘셉트 설정에서 시작해 스토리 구상 그리고 마지막으로 비주얼 디자인으로 나아가는 체계적인 로드맵을 독자에게 제공한다. 이는 단순히 예쁜 눈을 그리는 것을 넘어 캐릭터가 존재하는 세계와 그 안에서 살아가는 캐릭터의 서사를 눈동자에 담아내는 근본적인 방법을 가르친다.책에 등장하는 오리지널 캐릭터의 예시는 이 철학을 명확히 보여준다. '교통사고를 당해 천사가 되었다'는 세계관 설정이 눈동자에 십자가 문양을 디자인하고 그림자를 이용해 십자가가 빛나도록 연출하는 구체적인 테크닉으로 직결된다. 즉 모든 드로잉 기술과 브러시 터치, 색감, 데포르메의 강약은 반드시 캐릭터의 세계관과 콘셉트에 부합해야 한다는 핵심 메시지를 전달한다.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왜 특정 브러시를 선택해야 하는지, 왜 이 눈동자 디자인이 이 캐릭터에게 적합한지를 스스로 판단하는 디자인 사고 능력을 기르게 된다. 단순한 테크닉 습득을 넘어 자신만의 오리지널리티가 담긴 캐릭터를 창조하고 싶은 모든 창작자에게 깊은 통찰을 제공하는 필독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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