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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리지 않는 마음으로, 끝까지 국민의 중심에 서겠습니다 · 5
제1부 미지의 징검다리를 건너 나는 변신에 도전한다 알을 깨고 나올까? 그 안에서 편안하게 살까? · 15 쓸데없는 일에 왜 돈과 시간, 노력을 낭비하는가! · 20 편안한 삶을 거부한다 · 27 제2부 불합리와 불의의 파도를 이겨내려면 답을 찾기 위한 머나먼 길 한 명의 판단에 의하여 수많은, 억울한 피해자가 생긴다 · 35 나를 정치인으로 만든 것은 팔할이 불합리였다 · 45 소리 없는 살인자… 그 실체를 밝혀라 · 52 우리는 그것을 어떻게, 왜 이겨냈을까? · 59 제3부 국민과 국가를 위해 일한 3년은 행복의 나날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위원장으로 일하면서 국민의 권익은 높이고, 고충과 불편은 줄이고 · 73 공공의 복지와 행복을 위한 · 79 송현동 공원 / 금단의 땅을 서울 시민에게 돌려주다 · 80 양구 펀치볼 / 70년 동안 무주지로 방치됐던 양구 해안면의 한을 풀다 · 86 여객선 터미널 운영 / 한산도·비진도·소매물도 섬 주민들의 숙원을 풀다 · 90 동해안 철조만 / 아름다운 동해안을 국민 품으로 · 95 가축 분뇨시설 갈등 / 지역 갈등으로 확대된 가축분뇨시설 해결 · 100 용담댐 하류 녹조·악취 / 생태계를 회복하기 위한 구체적인 발걸음 · 104 안전하고 공정한 사회를 만들어가는 · 109 특수학교 용적률 / 발달장애 학생들의 교육 공간 확보 · 110 통학로 개선 / 전국 2,273학교 아이들에게 안전한 길을 선물 · 114 지하차도 침수 / 폭우 속에서 생명을 잃는 일은 없어야 한다 · 120 하천과 해양 보호 / 5대강과 하천의 오염을 막기 위해 · 124 가로수 정비 / 전국의 무성한 가로수를 정비해 교통 안전 확보 · 129 그리스군 참전기념비 / 그리스군 참전비 50년 만에 시민 곁으로 돌아오다 · 133 국민 모두의 삶에 편안함을 · 138 부동산 중개수수료 / 국민의 생활비 부담을 실질적으로 줄인 반값 중개수수료 정책 · 139 공동주택 관리 / 국민 생활과 밀접한 공동주택 관리를 투명하게 · 143 결식 아동 지원 / 아이들에게 주는 따뜻한 밥 한 끼 · 147 산업재해 예방 / 모두가 안전하게 일할 수 있는 산업 현장이 되어야 · 152 섬 지역 택배비 / 내륙보다 비싼 섬마을 택배비 인하 조정 · 158 소외된 곳을 찾아 사람의 가치를 회복시켜 · 163 양육수당·출산지원금 / 아이가 정당한 혜택을 누리지 못하는 일이 없어야 · 164 노인 학대 근절 / 어르신을 존중하고 보호하는 사회를 위해 · 168 혈우병 소아 치료 / 고통의 치료를 끝내고 희망을 주는 손길 · 173 한센인 권익 증진 / 고립이 아니라 존엄과 회복으로 나아가는 길 · 178 영문英文 병적증명서 / 70년의 기다림 끝에 미국 조지아주의 참전용사로 인정 · 183 시각장애인 점자點字 문서 / 장애인들이 더 편안하게 일상을 누리도록 · 188 국민권익위원회의 소회 정치의 처음과 끝은 결국 ‘국민’이어야 한다 · 192 국민이 우선인 대통령 - 자기편이 우선인 대통령 · 193 국가청렴도와 이해충돌방지법 · 199 의로운 정치를 위해 · 203 제4부 ‘서울 아틀라스’의 힘 세계와 더불어 행복한 우리의 서울 서울의 꿈 / 더 새로운 도전으로 서울을 행복하게 · 209 서울 아틀라스 / 서울을 다시 세우고 세계를 품는 도시 전략 · 212 서울 10대 이슈 / 서울의 위기는 대한민국의 위기이다 · 219 다양함의 공존 / 서울은 다양함이 어우러진 용광로 도시 · 227 한강 아틀라스 / 한강의 자연성 회복 ·232 3대를 위한 효행마을 / 천만 서울을 위한 주거 정책 · 236 그린벨트와 강북 / 규제는 풀고, 재개발·재건축은 활발하게 · 244 서울의 ‘먹고사는’ 문제 / 문화산업에 서울의 미래가 있다 · 249 제5부 〈서울 AI 신문고〉 참여와 소통은 서울 시민에게 행복을 안겨준다 AI 신문고 / 서울 시민의 소통과 행복을 위한 〈서울 AI 신문고〉 · 255 빅데이터 활용 / 데이터 속에서 행복의 정책을 찾을 수 있다 · 259 징조와 예방 / AI 신문고로 시민 안전을 지킨다 · 262 표준과 안전 / 표준으로 행정을 빠르게, AI 통합관제센터로 서울을 안전하게 · 268 〈서울 아틀라스〉의 완성 / 세계인이 사랑하는 서울을 위한 ‘소통, 환경, 문화’ · 271 이재명 대통령과의 인연 뜻과 힘을 모아 더 행복한 대한민국 만들기 · 2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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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에게는 타협할 수 없는 한 가지 고집이 있습니다. 한번 시작한 일은 반드시 ‘끝장을 본다’는 것입니다. 10년이 걸리더라도 억울한 이들의 누명을 벗겨내고, 수십 년 묵은 갈등이라도 끈질기게 매달려 해결해 내는 것, 그것이 제가 살아온 방식이자 국민 여러분께 드릴 수 있는 가장 확실한 약속입니다."
--- 「타협하지 않는 '끝장'의 원칙」 중에서 모두가 안 된다고 했습니다. 거대 제약회사와 국가를 상대로 한 싸움은 계란으로 바위 치기라고 했습니다. 하지만 저는 포기할 수 없었습니다. 10년이 넘는 긴 시간 동안, 저는 변호사이기 이전에 한 인간으로서 그들의 고통에 응답해야 했습니다. 결국 대법원에서 승소 판결을 받아냈을 때, 저는 법이 약자의 편에 설 수 있다는 희망을 보았습니다. --- 「10년의 외로운 싸움, 혈우병 소송」 중에서 "국무회의 참석도 못 하는 권익위원장인 나에게는 바뀐 옷이 지급되지 않았습니다. 나는 노란색 민방위복을 입고 혼자 동그마니 서 있었습니다. 유치하고 치졸했습니다. (…) 그날 저는 색바랜 민방위복을 입고 그 자리를 지켰습니다. 그것은 나 개인의 자존심이 아니라, 권익위원회라는 기관의 자존심을 지키는 일이었습니다." --- 「유치한 차별에 맞선 '노란 민방위복'」 중에서 한국전쟁 직후 정부가 주민들을 이주시켰지만, 토지 소유권은 인정해주지 않은 채 그저 ‘주인 없는 땅’에서 농사만 짓게 했습니다. (…) 나는 7개 부처를 모아 특별법 제정을 추진했습니다. 행정의 무관심이 남긴 상처를 국가가 치유해야 했기 때문입니다. --- 「70년의 한을 푼 '진심의 행정'」 중에서 서울은 24시간 잠들지 않는 도시입니다. 시민들의 목소리도 잠들지 않습니다. 그 목소리를 실시간으로 듣고, 정책으로 연결하는 것이 바로 ‘소통의 아틀라스’가 할 일입니다. AI 기술을 활용해 수많은 민원을 실시간으로 분석하고, 사고의 징후를 미리 파악해 대응하는 ‘서울 AI 신문고’를 구축하겠습니다. --- 「24시간 잠들지 않는 '서울 AI 신문고'」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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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을 재편하는 거시적 안목… 난제를 돌파하는 ‘전략가의 칼’
책 전반을 관통하는 핵심은 서울을 바라보는 전현희의 담대한 시각이다. 그는 서울을 단순한 행정 구역이 아닌, 시민의 삶을 든든하게 떠받치는 거대한 플랫폼 ‘서울 아틀라스’로 재편하겠다는 포괄적인 구상을 제시한다. 소모적인 정쟁의 도구가 아닌 오직 민생을 지키는 ‘수호의 검’을 들고, AI 기반의 24시간 소통 시스템 구축, 한강의 자연성 회복을 통한 도시 경쟁력 강화 등 거시적인 청사진을 그린다. 이는 수십 년 묵은 도시의 구조적 문제를 쾌도난마(快刀亂麻)처럼 해결할 준비된 전략가만이 제시할 수 있는 과감한 비전이다. 삶의 결을 다듬는 미시적 행정… 상처 주지 않는 ‘조각가의 칼’ 『우아한 칼』에서 보여준 전현희 의원의 진가는 거대 담론 아래 자칫 소외되기 쉬운 시민의 일상을 다룰 때 발휘된다. 불의 앞에서, 그리고 국회의원이 되어서는 정치적 난제와 정의 앞에서는 거침없는 검객이지만, 시민 앞에서는 섬세한 ‘조각가’가 되겠다고 다짐한다. 국민권익위원장 시절 1,700만 건의 빅데이터 속에서 섬 지역 택배비 문제 같은 생활 속 작은 가시들을 발라냈던 경험은 그의 탁월한 ‘디테일 능력’을 증명한다. 그는 뭉툭한 행정의 칼날이 시민에게 상처 입히지 않도록, 정책의 미세한 부분까지 조율하고 다듬는 ‘우아한 디테일’을 약속한다. 첨단의 시대에 인간의 대면이 얼마나 중요한지 안다는 건. 정치인의 가장 큰 경쟁력이다. 결정적 순간 증명된 품격… 성과를 탐하지 않는 ‘진짜 해결사’ 사람들은 전현희가 언제 행정을 했냐고 묻는다. 하지만 이 책의 이야기를 보면 그가 이러한 능력을 이미 검증받은 행정가임을 보여주는 결정적 기록들을 담고 있다. 대표적인 것이 24년 묵은 난제였던 송현동 부지 갈등 해결 비화다. 누구도 해결하지 못한 복잡한 이해관계를 끊어내고 역사적 합의를 이끌어낸 순간, 정작 스포트라이트를 받는 자리에 위원장 전현희는 없었다. 난제를 돌파하는 실력은 날카로웠으되, 공(功)을 내세우지 않고 실무진에게 돌린 태도는 우아했다. 자신의 성과를 과시하기보다 일의 완결 그 자체에 집중하는 이 희소한 품격이야말로, 화려한 말잔치보다 실질적인 변화가 절실한 지금 서울에 가장 필요한 리더십의 표상이다. 첨예한 갈등의 중심에 서서 각자의 결단과 양보를 끓어내는 힘은 기다림과 경청의 결과물이다. 우리가 어디로 가더라도 그런 사람을 필요로하는 이유기도 하다. 독자들은 『우아한 칼』을 통해, 서울의 거대한 변화를 이끌 ‘배짱’과 작은 한숨 소리도 놓치지 않는 ‘섬세함’을 동시에 지닌, 가장 단단하고 준비된 리더를 만나게 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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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희 의원의 정치는 차가운 이론이 아니라, 사람의 체온을 나누는 실천이다. 전 의원은 책상 위 논리에 얽매이기보다, 갈등의 현장에서 고통받는 이들의 손을 먼저 맞잡는 남다른 능력을 보여줍니다. 정치학자로서 국민권익위원회에서 보여준 탁월한 행정적 식견에도 감탄하지만, 무엇보다 사람의 마음을 얻어 문제를 해결하려는 그 태도와 헌신에 더 큰 존경과 박수를 보냅니다. - 임혁백 (고려대 명예교수, 후원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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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랑의 국제정세 속에서 글로벌 도시 서울의 시장에게 요구되는 자질은 문제의 본질을 꿰뚫는 냉철한 통찰력과 흔들림 없는 안목입니다. 전현희 의원은 서울이 직면한 복합적 난제를 말이 아닌 검증된 해법으로 풀어낼 수 있는 인물입니다. 이 책에는 그의 단단한 비전과 치밀한 전략이 고스란히 담겨 있습니다. 일독을 권합니다. - 김현종 (전 국가안보실 제2차장, 전 통상교섭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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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는 늘 칼의 언어로 말해왔다. 베고, 밀어내고, 잘라내는 방식으로. 전현희는 칼을 갈지 않는다. 휘두르지도 않는다. 그저 가슴속에 담고 살아간다. 그에게 칼은, 상처를 내는 도구가 아니라 심장에서 꺼낸 마음이다. 눈에 보이지 않는 이유이자, 그가 끝내 우아함을 지킬 수 있는 비밀이다. 이 책은 힘으로 싸우는 것이 아니라, 품격으로 버티는 사람의 이야기다. - 강영호 (사진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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