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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희
국내작가 문학가
직업
치과의사, 변호사, 국회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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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희
국내작가 문학가
서울대학교 치과대학을 졸업하고 고려대학교 법무대학원에서 법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치과대학 졸업 후 3년간 치과의사로 활동했다. 주부이자 엄마이자 치과의사로 살아가면서도 어릴 적 꿈인 변호사가 되기 위해 서른을 훌쩍 넘긴 나이에 사법고시에 도전을 시작했다. 제38회 사법시험에 합격하여 대한민국 제1호 치과의사 출신 변호사가 되었다.

의료전문 변호사로서 의료사고 분쟁, 의료행정 소송, 의료 벤처기업 소송 등을 도맡았다. 변호사 시절 과도한 방사선 조사로 인한 의료과실로 장기가 녹아내리는 중증 피해를 입은 환자들을 변호하고, 억울하게 에이즈에 감염된 혈우병 환아들과 가족들을 위한 공익소송을 수행하는 등 안타까운 사연을 가진 사회적 약자들을 대변했다.

소외된 사회적 약자들에게 보다 근본적으로 힘이 되기 위해서는 법률과 정책을 입안하는 정치의 힘이 필요함을 깨달았고, 국회의원에 도전을 결심했다. 18대 비례대표로 국회에 입성했고, 20대 재선 국회의원으로 활동하며 사회적 약자를 위한 법안 및 정책 발의와 택시·카풀 사회적 대타협 등 갈등을 조정하는 일에 앞장섰다. 2020년 6월, 문재인 정부에서 국민권익위원장으로 임명되어 부패방지총괄기관이자 국민고충처리기관인 국민권익위원회를 이끌었다. 2022년 5월 윤석열 정부로 정권교체가 이루어진 뒤, 1년 동안 정권의 사퇴 압박과 감사원의 표적감사를 받았지만 임기를 끝까지 지켜내었다.

작가의 전체작품

작가의 추천

  • 민생실천위원회 출정식을 함께하는 등 오랜 기간 정치적 동지로서 함께해온 그가 얼마나 현장에 충실한 풀뿌리 정치인인지 잘 안다. 이 책에는 그의 관악 사랑과 관악구민을 위한 비전이 알차게 담겼다.
  • 절망을 도전으로 바꾼 정책 비전 이 책은 절망을 도전으로 바꾼 성취의 기록입니다. 남들이 주저앉아 기다리고 있을 때, 가장 먼저 일어난 자의 선동입니다. 그리고 정책 없이 공부 없이 줄서기가 만연한 지방정치에 정책의 이름으로 울린 조용한 경고이기도 합니다. 이 책에서 최옥수는 산단과 농수산업, 복지와 의료, 스포츠와 문화관광, 도시와 교통, 기후 위기와 재난 안전 그리고 주민이 주인인 지방자치를 구현할 방도를 광범위하게 제시하고 있습니다. 저자가 제시한 정책은 모두 위기에서 시작됩니다. 그의 인생에서 새로운 도전은 모두 위기의 산물이기 때문입니다. 선거를 앞두고 출마자들이 책을 내고 출판기념회를 합니다. 이름도 알리고 세력도 과시하기 위해서입니다. 최옥수는 다릅니다. 그는 책을 낸 것이 아니라 무안의 미래를 펼쳐 놓았습니다. 이 정도 방대한 구상이라면 적어도 2~3년은 고민했을 겁니다. 아니, 집안 사정으로 수업 시간에 김밭으로 달려 나갔을 그때부터 그는 우리 사회의 모순과 격차를 해결할 방법을 찾고 있었는지도 모릅니다. 무안을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이 책을 권하고 싶습니다. 읽고 토론하고 논쟁하면서 무안의 미래를 그려보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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