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덜란드 작은 마을에서 유년시절을 보냈다. 학교를 마친 뒤 해외로 눈을 돌려 아일랜드에서 터키로, 핀란드에서 스페인으로 여행을 다녔다. 유럽이 이제 작다고 느꼈을 때 배 한 척을 마련하여 대서양의 망망대해를 건너 미대륙으로 건너갔다.
뉴욕주립대학교에 입학하여 과학을 전공하고 석사과정으로 신학을 공부했다. 1991년 새로운 모험을 찾아 가족을 데리고 러시아로 이주했다. 모스크바에서 신학과 철학을 가르치면서 다시 여행을 했다. 모스크바대학교에서 톨스토이의 고전작품을 연구하여 러시아 문학박사학위를 받았다.
러시아에서 생활하는 동안 한국계 러시아인들, 한국인들과 가깝게 지내면서 김치를 맛보고 한국인에 대해 알게 되었다. 결국 이런 맛에 이끌려 2000년 한국으로 이주했으며 서울에 있는 대학에서 영어를 가르쳤다. 2006년부터는 지방의 사립학교에서 종교를 가르칠 예정이고 계속 글쓰는 일과 평론하는 일을 병행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