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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멘터리 한국의 선인들 2
개정판, 개정판
문화영
수선재 2015.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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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선조들의 행적
신사임당
세종
이순신
광개토
OO 대사
정약용
최치원
김가기
김대성
서경덕
박지원
김시습
이지함

의선 허준과의 만남
드라마 〈허준〉
허준의 가족 관계
유의태와 양예수 선생
『동의보감』
건강 수련
의관 생활
한약사의 큰 사건, 허준

황진이, 선악과를 말하다
천강 선인님
수선재, 우주의 이름
선악과, 그리고 생명나무의 비밀
다시 태어난다면
후인들에게 당부

에필로그

저자 소개

저자 : 문화영

명상 수련가이자 작가. 대한민국 국회와 대한 적십자사에서 근무하였고, 한국여성개발원 창립멤버이자 국제협력 책임 연구원으로 활약하였다. 한창 성공 가도를 달리던 30대 후반에 우연히 시작한 ‘호흡과 명상’을 통해 사회적 명성과는 비교가 안 되는 영원의 가치를 알게 되어 모든 것을 버리고 수련에 정진했다. 금촉이라는 고난도 수련 과정을 거쳐 깨달음을 완성했으며 1998년에는 가르침을 청하는 제자들의 요청으로 명상학교 수선재의 선생님이 되었다. 이후 집필을 병행하며 제자들을 길러내는 데 온 힘을 쏟다, 2012년 지구에서의 모든 임무를 마치고 향선(向仙)했다.
저서로는 『선계에 가고 싶다』, 『본성과의 대화』, 『소설 선』, 『천서0.0001』, 『무심』,『황진이, 선악과를 말하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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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5년 05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240쪽 | 364g | 145*210*20mm
ISBN13
9791195288380

책 속으로

인간에게 주어진 인연은 하늘이 정해준 인연과 스스로 만들어가는 인연, 도중에 갑자기 나타나는 변수 같은 인연이 있습니다. 이 모든 것을 조화로이 받아들이고 운용하며 자신의 것으로 만들어가는 것이 진정한 수련생의 길입니다.
이 책을 통하여 만나게 될 여러분들은 모두 우주의 파장을 받고 있는 것입니다. 우주의 파장은 모두에게 공평하나 수용하는 인간들의 재질에 따라 다른 결과가 나옵니다. 스스로 보다 맑은 재질로 변화하고자 하는 인간의 기원을 이루어주는 것이 수련입니다. 오직 수련으로써만 자신이 우주기운을 받을 수 있고, 주변의 우주화를 이룰 수 있는 것입니다.
---「신사임당 선인과의 대화」중에서


하늘의 이치는 모두 같습니다. 사람이 태어나고 돌아가는 것이 하늘의 일이로되 그 사이에 어떠한 일을 하는 것은 모두 자신의 일입니다. 하늘의 뜻이 전혀 없는 것은 아니나 대부분이 스스로 해결할 수 있으며 자신이 설계하여 살아갈 수 있는 것입니다. 자신에게 보람 있는 일을 하기 위해서는 스스로 뜻을 세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 뜻이란 자신이 나아갈 바를 가리킵니다. 세상은 좁은 것 같아도 넓고, 넓은 것 같아도 좁은 것입니다. 모든 일이 이와 같아 어려운 것 같아도 쉬우며, 쉬운 것 같아도 어려우니 이것은 마음먹기에 따라 이 세상이 얼마나 달라질 수 있는가 하는 것을 보여줍니다.
---「의선, 허준과의 만남」중에서


자신을 사랑하세요. 자신을 사랑하면 하늘이 자신을 사랑하는 분을 사랑해주십니다. 현재 자신의 모습이 어떻든 자신을 사랑하세요. 자신은 그것이 자신이라는 이유만으로 더없이 소중한 존재이지요. 자신을 사랑하면 하늘이 자신을 사랑하는 그분을 사랑해주실 것입니다.
어떠한 자신이든지 자신을 사랑할 수 있도록 하세요. 설령 자신이 마음에 들지 않더라도 자신을 사랑할 수 있어야 합니다. 자신은 금생에 만나야 하고 만날 수밖에 없도록 하늘이 정해준 인연이지요. 자존심은 진정 자신의 소중함을 알고 자신을 귀하게 여기는 것입니다. 그러한 속에서 자신에 대한 존경심도 나오는 것이고 그러한 것이 스스로 선인으로서 격을 높이기도 하는 것이지요.

---「황진이, 선악과를 말하다」중에서

출판사 리뷰

역사 속의 훌륭한 선조들로 알려진 많은 분들과 대화를 할 수 있다면 선조들은 후손들에 어떤 메시지를 전할까? 이 책은 명상가이자 작가인 저자가 깊은 명상 속에서 한국의 유명한 선인들(남사고, 황진이, 이율곡, 신사임당, 세종, 이순신 등)을 만나 인터뷰한 내용을 엮은 것이다.
전작인 『선계에 가고 싶다』가 저자의 선계수련 체험기라고 한다면, 이 책은 현재 선계나 우주의 타 별에 계신 우리 조상들과의 ‘인터뷰’를 통하여, 선계란 어떤 곳인가, 선계에 갈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인가, 선계수련이란 무엇인가, 『격암유록』의 진위, 선인들의 역할, 선인들이 지구 특히 한국을 고난도 수련 과정 장소로 택하는 이유, 천상에서의 천도재 광경, 단전이 ‘안테나’와 더불어 선계의 물건이라는 사실, 별들과 UFO가 선인들의 작품이라는 등의 놀라운 정보를 알려주고 있다.
선조들이 저자와의 대화에 응해준 것은 인간의 진화, 나아가서 우주의 진화를 위한 일에는 너의 일, 남의 일이 따로 없다는 인식 때문이며, 우주와 선계수련에 대한 많은 지혜와 지식을 기꺼이 전해준 것은, 언젠가는 이런 사실이 일반에게 널리 알려져야 하고 지금이 바로 그때라는 공통된 인식을 하였던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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