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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부 | 먹었던 젖보다 더 많은 눈물의 유년
서 곡 제1장 전란 속에서 태어나다 제2장 정혼과 부친의 죽음 제3장 몰락하여 유랑의 세월을 보내다 제4장 친구, 은인과 정인 제5장 벌티에 부인과 만나다 제6장 홀로 깃발을 세우고 치앤 부의 칸을 칭하다 제2부 | 형제의 반목이 적보다 더 무섭다 제7장 십삼익의 전투 제8장 타타얼과 싸우다 제9장 커츠텐 전쟁 제10장 남은 적을 추격하다 테무친 부상을 입다 제11장 타이츠우 부의 전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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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앤부의 수장인 예쑤가이는 빼앗아온 홍지츠의 여인 흐어룬과 결혼을 하게 되고 전란 속에서 테무친이 태어났다. 어린 시절 말타기와 활쏘기에 뛰어났던 테무친을 벌티에와 정혼시키고 돌아오던 아버지 예쑤가이는 돌아오는 길에 그가 전쟁에서 죽인 테무친우거의 아들 짜린부허의 계략에 독주를 마시고 죽는다.
아버지 사후 몰락하여 유랑의 세월을 보내다 정적인 타리후타이에게 잡혔으나 은인인 흐어따안의 사랑과 보살핌 속에서 극적으로 살아나 부족을 늘리며 안따인 짜무허와 아버지 예쑤가이의 안따인 투워린 칸의 도움으로 미에얼치 부족을 섬멸하고 치앤부의 칸이 된다. 그러나 야심에 찬 짜무허와 헤어지게 되고 짜무허의 동생을 죽이는 사건으로 짜무허는 13개 부족을 연합하여 테무친과 전쟁을 일으키나 부하들의 기지로 위기에서 벋어난다. 그후 테무친은 사조영웅이란 칭호를 얻으며 부족을 연합하게 되고 금나라의 요청으로 타타얼을 섬멸시키고 남은 부족들을 통합시키며 커츠텐 전쟁을 승리로 이끈다. 남은 적을 공격하다 부상을 입게 되지만 충복인 신하 즈르미에의 정성으로 회복되고 타이츠우 부족을 전멸시킨다. 타리후타이의 수하 중 백발백중의 즈어비에, 말이 끄는 마차를 손으로 끌어당기는 역사 나야아 등은 테무친에 충성을 맹세하며 후에 테무친이 천하를 정복하는데 일조하는 일대 영웅이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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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기즈칸 그는 누구인가?
초원의 작은 부족으로 시작하여 유라시아 대륙을 통합하고 지배하며
세계를 경영한 칭기즈칸! 칭기즈칸은 몽골 초원에서 태어나 아버지를 잃고 홀어머니 밑에서 자라났지만 몽골제국의 칸이 되어 동양인으로는 유일무이하게 태평양에서 지중해에 걸치는 동서 8,000km의 유라시아 제국을 150년 동안 지배한 위대한 영웅이었다. 칭기즈칸은 선대로부터 이어진 오랜 내전을 종식시킴은 물론 대륙평정을 통해 다민족 다종교 국가를 건설하고 각기 다른 부족과 민족들에게 평온한 삶을 보장해 준 통치자이며 경영자였고, 동서의 자유무역 활로를 열어준 세계화의 선구자였다. 칭기즈칸은 전투 때마다 새로운 전략과 기술을 비롯해 많은 정보를 활용해 반드시 승리를 이끌어내고야 마는 위대한 전략가이며 전술가였다. 칭기즈칸은 어릴 적부터 신분과 입장을 가리지 않고 믿음과 의리를 중히 여기는 평등한 인간관계로 인맥을 만들고 이용할 줄 아는 진정한 리더였다. 칭기즈칸은 언제나 굴하지 않는 인내력과 역경을 극복하려는 도전의식을 잃지 않는 희망인이었다. 칭기즈칸은 끝없이 새로운 문화를 만나고 받아들이며 그 가운데 또 다른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가는 창조인이었다. 칭기즈칸은 그가 임종 직전에 남긴 삶의 정수를 짚은 세 가지 유언과 아주 특이한 장례의식 을 비롯한 많은 예지를 통해 내일을 준비한 미래인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