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가격
18,400
19 14,900
YES포인트?
150원 (1%) 마니아추가적립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최대 2,000원 즉시할인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국내배송만 가능

음반소개

구성

DISC 1: Red Wine 레드 와인
To make the wine taste richer and deeper 좀 더 풍부하고 깊은 맛을 위해...
1. 라 메르 (샤를르 토레네)
프랑스 가수, 샤를르 토레네의 최대 히트곡으로, 1938년에 알베르 라스리와 공동 작업했지만, 46년이 되어서야 녹음되었습니다. 토레네가 태어난 고향인 날본누에서 칼카손누로 향하는 열차 안에서, 약 20분간 쓰여 졌다고 하며, [Beyond the Sea (바다 저편에)]로 시작하는 이 시는 10개의 언어로 번역되어 전세계에서 애창되고 있습니다.

2. 그리운 부에노스아이레스 (가르델)
'탱고의 신'이라고 불리며, 지금도 국민에게 끊임없이 사모되고 있는 아르헨티나 탱고의 불세출의 명가수, 카를로스 가르델(1887-1935)은 극장에서 허드렛일을 하며 음악과 기타를 배워, 점차 무대에 올라가게 되었습니다. 1917년 [나의 슬픔의 밤]의 대히트로 인기를 얻은 후, 1935년 비행기 사고로 타계하기 까지 1,000곡 이상을 레코딩했습니다. 영화스타로도 활약하였으며, 이 곡도 그가 주연한 영화를 위해 쓰여졌습니다.

3. 올 앳 원스 (M. 마사)
다이아나 로스, 조지 벤슨이 불렀던 대히트곡으로 잘 알려진 마이클 마사의 자작곡입니다. 이 곡은 휘트니 휴스턴의 데뷔앨범에 수록되어, 싱글 컷조차 되지 않았지만, 지금은 스탠다드곡이 되었습니다. 이 앨범에서는 오케스트라 연주로 감상해 주세요.

4. 플룻과 하프를 위한 협주곡~제2악장 (모차르트)
플룻과 하프의 조화를 독주로 한 협주곡은 아주 드물지만, 모차르트(1756-1791)가 음악애호가이자 플루트 연주가인 도 기노 백작과 하프를 즐기는 그 딸을 위해 쓰기 시작한 것으로부터 이 명작이 태어났습니다. 단정하고 우아한 울림을 가진 두 개의 악기가 오케스트라를 배경으로, 때로는 다채롭게, 때로는 우아하게 청명한 아름다움을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5. 화려한 대원무곡 Op. 18 (쇼팽)
쇼팽(1819-1849)은, 그 짧은 생애 동안 다수의 피아노곡을 작곡했습니다만, 특히 풍부한 서정과 따뜻함이 넘치는 작품이 많았습니다. 우아하고 아름다운 리듬을 가진 20여곡의 왈츠 멜로디는, 쇼팽만의 세심한 배려가 느껴져 특히 인상에 남습니다. 그가 21세에 쓴 제1번은 [화려한 대원무곡(왈츠)]이라 불리며, 특히 활기찬 빛이 가득한 화려한 작품입니다.

6. 현악세레나데~제2악장 (차이코프스키)
러시아의 작곡가 차이코프스키(1840~1893)는, [백조의 호수]와 [호두까기 인형]등의 발레음악으로 시작해, 듣는 사람의 마음을 순수하게 어루만지는 듯한 멜로디의 작품들을 많이 남겼습니다. 그 중에도 [현악 세레나데]는 현악합주만의 풍부한 울림을 살린 드라마틱한 작품입니다. 겹겹이 쌓여있는 듯한 묵직한 울림의 제 1장과는 대조적으로, 제2악장에서는 활이 현의 위를 춤추는 듯한 경쾌한 리듬이 인상적입니다.

7. 빈, 내 꿈의 거리 (지츠인스키)
'음악의 도시'로 잘 알려진 빈이라고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이 바로 왈츠겠지요. 시청의 직원이었던 지츠인스키도, 그가 좋아하는 빈을 '꿈의 도시'라고 예찬하며 이 작품을 썼다고 합니다. 달콤하면서도 로맨틱한 멜로디가 아주 인상적입니다.

8. 호른협주곡 제3번~제2악장 (모차르트)
모차르트는 호른을 위한 협주곡을 4곡 남겼습니다. 이 곡들은 모두 그 당시 빈에서 활약했던 호른의 명수, 로이토케프를 위해 쓰여졌다고 합니다. 이 중 가장 잘 만들어졌다는 제3번은 호른에 대한 모차르트의 의욕을 엿볼 수 있는 작품이기도 하지요. 제2악장은 호른의 목가적인 울림이 많이 들어있어 마음을 편하게 해주는 음악입니다.

9. 교향곡 제2번~제3악장 (라흐마니노프)
20세기 러시아를 대표하는 작곡가 라흐마니노프(1847-1943)는 지휘자로, 또 피아니스트로도 연주활동을 했습니다. 유럽의 세련된 분위기와 러시아적 애수를 느끼게 해주는 서정적인 작풍이 특징입니다. 작품 중에서는 피아노 협주곡이 잘 알려져 있습니다만, 이 교향곡 제2번도 작곡가로서 가장 충실한 시기에 작곡된 대표작이며, 특히 제3악장은 아주 로맨틱한 멜로디를 가지고 있습니다.

10. 아마빛 머리의 소녀 (드뷔시)
19세기 말의 프랑스 작곡가, 드뷔시(1862-1918)는 빛과 그림자가 교착되어 미묘한 색조화를 드러내는 인상파 그림같은 음악을 만들었습니다. 그 중 몇몇 피아노 곡은 그림의 자세한 부분까지 풀어 내듯 자유롭고 포근한 감성이 발휘되어 드뷔시의 대표적 작품분야가 되었습니다. 이 곡이 들어있는 [전주곡집 제1권]의 각 곡에는, 어느 곡에나 독특한 스토리를 느낄 수 있는 타이틀이 붙여져 있어, 듣는 사람으로 하여금 상상력을 불러 일으키게 해 줍니다.

11. FELIZ (사토 마사미)
12. 구엘 공원의 오후 (사토 마사미)
13. 람브라스 거리 (사토 마사미)
14. Secret Island (사토 마사미)
템포가 사랑스러운 보사노바 [FELIZ], 3박자가 경쾌한 [구엘 공원의 오후], 밝은 양지의 이미지를 가진 [람브라스 거리], 나른한 오후시간을 생각나게 하는 [Secret Island], 어느 곡이든 따뜻한 남쪽 나라를 상상하게 하는 4곡입니다. 어쿠스틱 기타의 울림이 상쾌해서, 산뜻하게 기분 좋은 아페리티프(aperitif: 식욕을 증진하기 위하여 식사 전에 마시는 술. 셰리 따위의 포도주나 각종 칵테일을 주로 마심)같은 분위기입니다.

DISC 2: White Wine 화이트 와인
To make the wine taste more mellow and aromatic 좀 더 감미롭고 향기로운 맛을 위해...
1. 디베르티멘토 제1번~제1악장 (모차르트)
'디베르티멘토' 라는 것은 '오락' 이나 '기분전환'이라는 의미의 이탈리아어로, 이 음악은 귀족의 살롱과 같은 곳에서 연회가 열릴 때 여흥으로 연주되었습니다. 이 작품은, 모차르트가 16세에 쓴 3곡의 디베르티멘토 중 한 곡으로서, 곡의 구석구석까지 젊음이 느껴지며, 특히 1악장에는 마음이 들뜨는 듯한 기쁨이 넘치고 있습니다.

2. 프랑스조곡 제5번~알만도, 가보토, 브레 (J.S. 바흐)
바로크 음악의 대표적인 작가, J.S.바흐 (1685-1750)는 생애에 굉장히 많은 작품을 남겼습니다. 오케스트라와 독창, 합창이 하나가 되어 큰 세계를 만드는 칸타타와 같은 종교적 작품도 있으며, 하나의 악기를 위한 기악곡도 있습니다. [프랑스조곡]은 전부 6곡으로 피아노를 위해 만들어졌으며, 특히 제5번은 2번째 아내인 안나 막달레나에게 선물로 보낸 작품으로 유명합니다.

3. 베토벤의 주제에 따른 론디노 (크라이슬러)
[아름다운 로즈마린]과 [사랑의 슬픔]이라는 바이올린 소품으로 알려져 있는 프리츠 크라이슬러(1875-1962) 는 오스트리아 태생이지만, 뉴욕으로 이주해 미국 국적을 취득하였으며, 그 자신도 바이올린 연주자로 사랑 받았습니다. '론디노' 라고 하는 것은 작은 론도라는 뜻으로, 심플한 멜로디가 반복되어 쉽게 친숙해질 수 있는 작품입니다.

4. 피아노5중주곡 [송어]~제4악장(슈베르트)
슈베르트(1797-1828)의 가족은 모두 음악애호가로서, 아버지는 첼로, 두 형은 바이올린, 슈베르트는 비올라를 담당하여, 주말에는 가족이 모두 모여 하이든이나 모차르트 작품의 합주를 즐겼다고 합니다. 이러한 환경 속에서 쓰여진 실내악곡 중에서 특히 잘 알려져 있는 것이 이 피아노5중주곡 입니다. 제4악장에는 자작 가곡 [송어]의 멜로디가 사용되고 있기 때문에, 이 이름으로 불려지게 되었습니다.

5. 아리오소 (J.S.바흐)
J.S. 바흐가 쓴 챔벌로 협주곡 제5번 제2악장은, '아리오소' 라 친숙하게 불리며, 여기서와 같이 단독으로 자주 연주됩니다. J.S.바흐는 같은 멜로디를 여러 작품에서 사용하고 있으며, 이 작품도 칸타타 제156번 중 제1곡으로서 쓰여져 있습니다. 기쁨을 찬양하는 편안한 멜로디가 마음 속으로 스며 들어오는 듯한 작품입니다.

6. 세레나데 (하이든)
하이든(1732-1809)은 교향곡과 현악4중주곡의 기초를 만든 작곡가입니다. 현악4중주곡 중의 하나의 악장인 이 곡은[하이든의 세레나데] 라 불려질 만큼 잘 알려져 있습니다. 피치카토의 느긋한 리듬 위에, 바이올린의 부드럽고 사랑스러운 멜로디가 연주되어 기분 좋은 한 때를 만듭니다.

7. 피아노 소나타 [월광]~제1악장 (베토벤)
베토벤(1770-1827)의 수많은 피아노 소나타들은 하나도 빠짐없이 음악의 역사에 있어 매우 소중한 재산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 받고 있습니다. 그 중 하나인 [월광] 제1악장에 대해 한 시인이 "스위스의 루체른호수 위의 달빛에 반짝이는 물결 위를 떠다니는 작은 배와 같다" 라고 말한 후 '월광'으로 불려지게 되었다고 합니다. 중후한 저음의 울림이 달빛 찬란한 밤의 신비로움을 느끼게 해줍니다.

8. 소나티네 제1번~제2악장 (슈베르트)
슈베르트는 독일 가곡을 대표하는 작곡가로서, 특히 [아베마리아]와 [송어], [보리수] 등이 유명하지만, 현악4중주곡과 기악곡, 바이올린을 위한 [소나티네] 등의 실내악 작품 또한 잊을 수는 없습니다. 자유로운 발상으로 엄청난 양의 가곡을 작곡한 슈베르트의 마음이 굳이 언어를 통하지 않더라도 그 선율에 풍부하게 살아 있습니다.

9. 백조 (생 상스)
프랑스의 작곡가 생 상스(1835-1921)가 쓴 조곡 [동물의 사육제]는, 사자, 수탉과 암탉, 거북이, 코끼리와 같은 동물들의 모습을 매우 과장되게 그리고 있는 재미있는 곡입니다. 유머가 넘치는 생 상스는 자신의 작품과 다른 작곡가의 작품의 멜로디를 능숙하게 엮는 장난끼 또한 발휘하고 있습니다. 13번째 곡인 [백조]는 물 위를 미끄러지듯 춤추는 백조의 우아한 모습을 표현한 아름다운 멜로디입니다.

10. 피아노 소나타 제15번 [소나티네] ~제1악장 (모차르트)
모차르트는 수많은 피아노 소나타를 남겼고, 그 작품들은 베토벤의 피아노곡과 같이, 피아노음악의 중요 레파토리가 되는 작품들이 많습니다. 가지각색의 매력으로 가득한 피아노 소나타 작품들중 특히 제15번은 소나티네 앨범에 담겨져 있어, 어린이들에게도 모차르트 소나타와 만나는 첫번쨰 피아노 연습곡으로 대단한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11. 오! 사랑하는 나의 아버지 (푸치니)
이탈리아를 대표하는 오페라 작곡가, 푸치니(1858-1924) 의 [지안니 스키키 (Gianni Schicchi )]에 등장하는 아리아입니다. 13세기 피렌체를 무대로 한 이 오페라는, 지안니 스키키가 지혜를 이용해 죽은 대부호의 재산을 감쪽같이 가로챈다는 스토리로, 스키키의 딸 라우렛타는, 사랑하는 사람과의 결혼을 용서해 주지 않으면 아르노강에 몸을 던지겠다고 노래합니다. 간절하게 호소하는 멜로디가 가슴을 울리는 아름다운 아리아입니다.

12. 탱고 오데온 (나자레)
브라질의 작곡가이자 피아니스트인 나자레(1863-1934)는 쇼팽의 피아노곡에서 영감을 받아, 1877년에 작곡한 폴카로 유명해 졌습니다. 브라질풍 탱고, 폴카, 왈츠 등 200여 곡을 작곡하여 이 작품들은 브라질 사람들에게 폭넓게 사랑 받았습니다. 이 곡은, 리오 시내의 영화관 오데온 좌의 영사 앞에서 연주된 서곡으로 쓰여진 곡입니다. 가끔 나자레 자신도 이 오데온 좌에서 무성영화의 반주 오케스트라의 피아노를 연주하기도 했습니다.

13. 알함브라궁전의 추억 (타레가)
타레가(1852-1909)는 근대 기타 주법을 만들기 시작한 기타리스트이자, 기타를 위한 작품들도 많이 남긴 작곡가입니다. 그 중 특히 친숙한 곡인 [알함브라궁전의 추억]은 현을 손톱 끝으로 퉁기는 섬세한 트레몰로로 연주되는 슬픈 멜로디곡으로, 그라나다 언덕 위에 무어인에 의해 세워진 알함브라궁전의 옛날의 번영을 주마등과 같이 나타내고 있습니다.

14. 짐노페디 제1번 (사티)
항상 검은색 벨벳을 입고 있어 '벨벳 젠틀맨'이라 불리었던 프랑스 작곡가 사티(1866-1925)의 작품은 당시의 음악 스타일과 다른 독자적인 방향을 목표하고 있어 대체로 주위에서 이해하지 못하였다고 합니다. 생활비를 벌기 위해 술집에서 피아노를 연주하기도 한 그는 최근에야 [3개의 짐노페디]로 잘 알려졌으며, 이 곡은 차분하면서도 듣고 있으면 기분이 아주 좋아지는 신기한 음악입니다.

15. 문 리버 (맨시니)
헨리 맨시니(1924-1994)는 영화나 텔레비전 음악으로 많은 상을 탄 미국 작곡가 입니다. 그 중에서도, 1961년에 만들어진 블레이크 에드워즈 감독의 [티파니에서 아침을]의 음악은, 아카데미상의 극영화음악과 주제가상으로 빛났습니다. 오드리 햅번이 연기했던, 부자 생활을 동경하는 주인공 홀리가 창가에서 기타를 치면서 노래한 곡이 바로 이 [문 리버]입니다.

16. 트로이메라이 (슈만)
독일의 작곡가 슈만(1810-1856)이 작곡한 [어린이의 정경]이라고 하는 조곡 중 한 곡입니다. 이 곡에는, [술래잡기]나 [조르기]라고 하는 귀여운 제목을 가진 소품이 많이 들어있어, 순수하고 천진난만한 어린이의 여러 가지 모습을 그리고 있습니다. '트로이메라이' 는 '꿈'이라는 의미이며, 실크와 같이 부드러운 멜로디가 편안한 꿈의 세계로 데려가 주는 곡입니다.

17. 섬 웨어 인 타임(어느 날 어딘가에서) (배리)
1980년의 동명 영화 테마 곡으로, 영화음악계의 거장 존 배리가 작곡했습니다. 영화[슈퍼맨]으로 잘 알려진 된 크리스토퍼 리브가 주연한 SF영화로, 극 중 라흐마니노프의 [파가니니의 주제에 따른 광시곡]의 멜로디도 효과적으로 사용되었습니다. 이 곡은 엔딩 테마로 쓰였으며, 한 때 로맨틱 무드 피아노로 한 시대를 풍미했던 로저 윌리엄스가 연주했으며, 트리오용으로 어레인지 된 이 곡에서의 연주도 넘쳐나는 음산함이 인상적입니다.

18. 월광 (드뷔시)
프랑스의 작곡가, 드뷔시(1862-1918)의 피아노곡은 인상파 화가들이 자연의 빛으로 그림을 그리듯, 음표 하나하나를 되살린 음악이라 할 수 있습니다. 피아노곡집 [벨가마스크 조곡]의 제3곡 [월광]도, 달빛의 섬세함과 같은 미세한 변화를 잘 표현하고 있습니다. 신비로운 달빛에 감싸져 있는듯한 환상의 세계로 초대된 듯한 느낌입니다.

디스크

CD 1 - Red Wine

  • 01 Charles Trenet : La Mer
  • 02 Carlos Gardel : Mi Buenos Aires Querido
  • 03 Michael Masser : All At Once
  • 04 Mozart : Concerto for Flute, Harp & Orchestra K.299 - Andante
  • 05 Chopin : Grande Valse Brillante in D major Op.18
  • 06 Tchaikovsky : Serenade for Strings Op.48
  • 07 Sieczynski : Wien, Du Stadt Meiner Traume
  • 08 Mozart : Concerto for Horn & Orchestra No.3 - Romanza
  • 09 Rachmaninov : Symphony No.2 in E minor Op.27 - Adagio
  • 10 Debussy : Preludes Ler Livre ; 8 La Fille Aux Cheveux De Lin
  • 11 Sato Masami : Feliz
  • 12 Sato Masami : Afternoon in Parc Guell
  • 13 Sato Masami : Las Ramblas
  • 14 Sato Masami : Secret Island

CD 2 - White Wine

  • 01 Mozart : Divertimento No.1 - Allegro
  • 02 Bach : French Suite No.5 - Allemand, Gavotte, Bourree
  • 03 Kreisler : Rondino on a Theme by Beethoven
  • 04 Schubert : Piano Quintet in A major 'The Trout' - Allegro Vivace
  • 05 Bach : Sinfonia Cantata No.156 - Arioso
  • 06 Haydn : String Quartet No.17 in F major Op.3-5 Serenade Andante
  • 07 Beethoven : Piano Sonata No.14 in C Sharp minor Op.27 'Moonlight / 월광' - Adagio Sostenuto
  • 08 Schubert : Sonatine No.1 in D major - Andante
  • 09 Saint-Saens : Le Carnaval Des Animaux - Le Cygne / 백조
  • 10 Mozart : Piano Sonata No.15 in C Major - Allegro
  • 11 Puccini : Gianni Schicchi - O Mio Babbino Caro
  • 12 Nazareth : Tango 'Odeon'
  • 13 Tarrega : Recuerados De La Alhambra
  • 14 Satie :Gymnopedie No.1
  • 15 Mancini : Moon River
  • 16 Schumann : Kinderszenen Op.15 - Traumerei
  • 17 Barry : Somewhere In Time
  • 18 Debussy : Clair De Lune

품목정보

발매일
2005년 10월 19일
시간/무게/크기
크기확인중

전문가 리뷰

'위클리 프라이데이'의 추천사
이진백 기자
가끔씩 주말이 되면 친구들을 집에 불러 와인을 마십니다. 전화를 주섬주섬 돌리면 서너명 남짓 모이고, 각자 마시고픈 와인을 들고 옵니다. 오순도순 이야기를 나누며 한 병 한 병 와인을 비워갑니다. 농익은 와인 빛깔과 녀석들 얼굴색이 같아질 때면 그날의 웃음꽃도 무르익어 갑니다.

'와인 홈파티'를 열 때마다 늘 한 가지가 아쉽습니다. 백그라운드 뮤직입니다. 와인과 어울리는 음악을 찾기란 은근히 어렵습니다. 와인의 풍미를 느끼고 소중한 사람들의 이야기에 집중하려면 소위 말하는 '정신 사나운' 음악보다는 나긋나긋하고 은은한 음률이 어울립니다. 그렇다고 아무 음악이나 틀어놓을 수도 없습니다. 음악이 귀에 거슬리는 즉시, 와인 맛이 떨어지는 탓입니다.

'프라이데이'가 다뤘던 와인 특집 기사가 이번 라이너노트에 쓰인다기에 샘플 CD를 틀어놓고 와인을 마셔 보았습니다. 서른두 곡이 재생되는 동안 2.5병의 와인이 비워졌습니다. 친구 녀석들과 공유한 와인의 낭만과 소중한 이야기꽃은 단 한 번도 침범 당하지 않았습니다. 단 한 번도.

그 매혹의 시간을 누릴 수 있는 행운이 여러분께 주어지길 바랍니다.
잊지 마세요. 와인이 있어 삶이 행복해진답니다.

리뷰/한줄평0

리뷰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한줄평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