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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성욱의 반려식물 이야기 1』
프롤로그 ─ 012 추천사 ─ 016 PART 01 관엽식물 알아가는 시간 관엽식물이란 무엇인가 ─ 020 관엽식물의 큰 가족, 아로이드 ─ 020 관엽식물은 어디에서 왔을까 ─ 021 초록이 주는 치유의 힘 ─ 022 PART 02 관엽식물의 매력 초록을 읽는 법 ─ 026 나에게 맞는 초록을 만나는 법 ─ 027 대표 품종으로 만나는 희귀 관엽식물의 세계 ─ 028 PART 03 관엽식물 돌보는 일 식물이 좋아하는 환경 만들기 - 빛·온도·습도 기본기 ─ 282 흙이 답이다 - 뿌리가 숨 쉬는 배양토의 비밀 ─ 283 심기와 분갈이 - 새 식물 맞이하기 ─ 285 물 주는 법에도 기술이 있다 - 올바른 물주기 ─ 287 식물에게 주는 한 끼 - 비료 사용의 기본 ─ 290 위기를 지키는 손길 - 병충해 예방법과 대처법 ─ 292 번식의 즐거움 - 포기 나누기 ─ 296 에필로그 ─ 301 『엄성욱의 반려식물 이야기 2』 프롤로그 - 012 추천사 - 016 PART 01 호야 1 호야를 알아가는 시간 호야는 난초인가 덩굴식물인가 - 020 사람들이 호야를 사랑하는 이유 - 022 호야의 생태를 이해하면 보이는 것들 - 023 2 호야의 매력 잎에서 발견하는 호야의 깊은 아름다움 - 027 정교함이 빚어낸 호야 꽃의 황홀한 세계 - 030 색과 정교함의 향연, 호야의 아름다운 품종들 - 031 3 호야 돌보는 일 어디에 심어야 잘 자랄까 - 063 호야를 건강하게 기르는 법 - 063 새 생명을 만드는 호야 증식법 - 066 PART 02 죽백란 1 죽백란 알아가는 시간 죽백란은 어떤 난초인가 - 070 기후와 땅이 키운 죽백란의 품격 - 072 죽백란, 그 아름다움의 세계 - 073 2 죽백란의 매력 잎으로 읽는 죽백란 세계 - 078 빛과 색으로 읽는 죽백란 무늬 - 084 꽃으로 만나는 죽백란의 또 다른 세계 - 093 죽백란과 함께 써내려간 나의 이야기 - 097 평생 한 번 만날까 말까 한 죽백란을 품다 - 097 난초 인생의 또 한 페이지, 죽백란 홍화 - 101 전설의 마사엽 설백 중투를 만나다 - 104 3 죽백란을 돌보는 일 죽백란, 어디에 심어야 잘 자랄까 - 106 죽백란의 계절별 관리법 - 107 PART 03 일경구화 1 일경구화 알아가는 시간 일경구화는 어떤 난초인가 - 116 일경구화, 혜(蕙)의 뿌리를 찾아서 - 119 자라는 땅에 따라 달라지는 향기와 자태 - 120 잎에서 뿌리까지 일경구화 구조를 살피다 - 124 꽃과 향기로 완성되는 일경구화 품격 - 125 2 일경구화의 매력 일경구화의 미적 기준이 만들어지기까지 - 127 일경구화 명품 이야기 - 128 오랜 전통의 아름다움, 노(老) 8품종 이야기 - 128 일경구화와 함께 써내려간 나의 이야기 - 142 자연이 빚은 품격, 국하(國華)의 아름다움 - 142 붉음이 빚은 전설, 전기(傳奇)의 아름다움 - 143 일경구화의 정점, 천상의 품격 봉우(鳳羽) - 145 황금빛 인연, 황화소심 황금(黃金) 이야기 - 146 단엽서반중투 보배, 산에서 건져올린 한 촉의 기적 - 150 난실을 빛내는 명품 일경구화들 - 153 일경구화가 맺어준 특별한 인연들 - 158 3 일경구화를 돌보는 일 일경구화, 어디에 심어야 잘 자랄까 - 160 일경구화 계절별 관리법 - 163 PART 04 동양란의 숨은 보석 이야기 추지란 - 170 연판란 - 176 연판란 분하 복륜 - 178 송춘란 - 179 녹란 - 182 PART 05 한국춘란 1 한국춘란 알아가는 시간 한국춘란은 어떤 난초인가 - 186 시대를 넘어 사랑받아온 한국춘란 - 187 춘란의 몸을 읽으면 아름다움이 보인다 - 189 기다림이 빚어낸 춘란의 미학 - 190 2 한국춘란의 매력 잎에서 시작되는 한국춘란의 매력 - 191 꽃에서 피어나는 한국춘란의 매력 - 192 기초 용어를 알면 더 깊이 즐길 수 있다 - 193 대표 품종으로 만나보는 한국춘란의 아름다움 - 195 잎이 보여주는 품격, 한국춘란 엽예 명품을 만나다 - 195 기념으로 남기는 필자의 난초 사진 - 240 한국춘란과 함께 써내려간 나의 이야기 - 248 난초가 이어준 아버지와 나의 시간 - 248 아버지가 남긴 따뜻한 흔적, 단엽과 황두화 - 253 한 촉이 지켜낸 기적, 홍두 산아래 이야기 - 257 식물로 이어진 세 사람의 시간 - 261 3 한국춘란을 돌보는 일 난초 관리의 핵심은 하나다 - 263 한국춘란 계절별 관리법 - 264 PART 06 숲에서 만난 야생 난초들 벌보필럼과 소양시란 - 272 벌보필럼 성욱이 이야기 - 279 덴드로비움 아노스멈 - 282 심비디움 성욱이 이야기 - 288 파피오페디움 베트나미세 - 290 어머니 이름의 난초, 아이리데스 숙자e - 295 아버지 이름의 동백, 카멜리아 대섭ii - 297 에필로그 - 3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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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식물과의 빛나는 일상
초록이 주는 행복이 가득한 책! 저자는 희귀 관엽식물을 처음 만났던 순간들의 기쁨을 전하기 위해 이 책을 쓰게 되었다고 한다. 반짝이며 돋아나는 새잎을 발견했을 때의 기쁨, 하루의 끝자락에서 식물 앞에 잠시 머물며 마음을 가라앉히던 시간들. 그렇게 식물과 함께 보낸 순간들을 보여주고자 한 것이다. 식물은 하루의 리듬을 나누는 동반자다. 말없이 자라며 기다림을 가르쳐주고 조급한 마음을 다독이며 삶의 속도를 조절해준다. 그중에서도 희귀 관엽식물의 세계는 화려하고도 깊다. 처음에는 이름과 무늬, 희소성에 마음이 흔들리지만, 오랜 시간 식물과 함께 지내다 보면 식물로부터 오는 기쁨은 그것의 희귀함이 아니라 함께한 시간에 있다고 한다. 희귀 관엽식물 세계를 처음 만나는 사람들을 위해 길을 정리해주어야 한다는 사명감을 띠고 만든 이 책은 그 사명감과는 별도로, 그야말로 ‘초록이 주는 행복’으로 가득한 책이다. 물론 식물마다 환경이 다르듯, 사람마다 마음이 머무는 초록도 다를 것이다. 중요한 것은 자신의 공간과 삶에 어울리는 식물을 만나 그 변화를 지켜보는 일이다. 이 책이 독자 여러분의 반려식물 생활에 작은 힘이 되기를 바란다. 장담컨대, 희귀한 초록들의 향연에 발을 딛는 순간, 누구라도 식물이 건네는 위로와 행복 속으로 금세 빠져들게 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