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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에 초대받은 식물이라고?-새로운 탐험대원을 소개할게!-식물이 도시에 초대받은 이유는?-궁금해! 조경 식물과 원예 식물-알려 줘! 풀과 나무 구별법-식물 이름에도 규칙이 필요해!도시에 초대받은 나무가이즈카향나무남천느티나무단풍나무라일락-가로수가 도시에 오기까지리기다소나무메타세쿼이아무궁화배롱나무백목련-다양한 나라의 다양한 가로수백합나무사철나무산수유산철쭉서양측백-도시의 역사와 함께해 온 가로수스트로브잣나무양버즘나무왕벚나무은행나무이팝나무-잘리고 꺾이고! 가로수는 서러워주목쥐똥나무화살나무회양목회화나무-지키자! 소중한 생물 자원도시에 초대받은 꽃가자니아금어초꽃베고니아꽃양귀비꽃양배추-정원의 역사와 함께해 온 꽃데이지디기탈리스로즈마리루드베키아루피너스-사계절 내내 볼 수 있는 도시의 꽃맨드라미물망초백묘국샐비어샤스타데이지-뜨거운 지구, 식물이 위험해!서양톱풀수선화아프리카봉선화아프리칸메리골드일일초-침입자가 된 초대받은 식물제라늄콜레우스패랭이꽃팬지페튜니아-도시 나무·꽃 탐험을 마치며-찾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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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식물도감은 처음일걸!”_과학, 역사, 지리, 문학, 환경 등 다양한 분야를 넘나드는 색다른 식물도감식물 탐험의 즐거움을 전하며 전에 없던 식물도감 형식으로 사랑받은 『도시 식물 탐험대』의 두 번째 책, 『도시 나무·꽃 탐험대』가 우리 곁을 찾아왔다. 『도시 나무·꽃 탐험대』는 ‘재미있고, 쉽고, 끝까지 읽을 수 있는 식물도감’이라는 전작의 강점과 매력을 고스란히 살린 동시에, 식물 이름의 유래, 식물의 특징, 신기한 사실, 재밌는 사실, 맛있는 사실, 건강한 사실 등 코너의 성격에 맞는 다채로운 ‘과학 지식’과 ‘흥미로운 정보’를 균형감 있게 전달하며 또 한 번 독자들을 식물의 세계로 이끈다. 이팝나무가 왜 이런 이름을 갖게 되었는지를 설명하기 위해 조선 시대의 쌀밥 이야기까지 거슬러 올라가는가 하면 팬지가 보랏빛으로 물든 사연을 셰익스피어의 희곡에서 찾아보는 식이다. 또 화사한 꽃을 피우는 금어초에 왜 하필 ‘해골꽃’이라는 별명이 붙었는지, 왜 겨울철 도시 화단에 양배추처럼 생긴 꽃을 심는지, 신대륙의 식물들이 어쩌다 전 세계에 퍼지게 되었는지 등 과학, 역사, 지리, 문학, 환경 등 다양한 분야로 가지를 뻗은 식물 이야기가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학명과 과명, 개화 시기, 발견 장소 등 식물에 관한 기본 정보 또한 충실하게 실어 두었으며, 어려운 전문 용어에는 쉽고 친절한 설명을 더하고 딱딱한 문체 대신 친근한 입말체를 사용해 어린이들이 식물에 관한 사실을 더 재미있고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길거리 나무와 화단의 꽃이 도시에 초대받은 식물이라고?”_알고 나면 새롭게 보이는 조경 식물과 원예 식물에 관한 모든 것!전작 『도시 식물 탐험대』에서 초대받지 않았지만 집 앞 골목, 보도블록이나 담벼락 틈새 등 우리 주변 구석구석에 뿌리내린 도시 식물을 알아보았다면, 두 번째 책 『도시 나무·꽃 탐험대』에서는 도시에 초대받은 ‘조경 식물’과 ‘원예 식물’을 소개한다. 조경 식물이란 환경을 꾸미기 위해 사람이 계획에 따라 심고 관리한 식물을, 원예 식물이란 사람이 필요해서 정원이나 밭에 기르는 식물을 말한다. 즉 이번 탐험의 주인공은 길거리를 지나며 흔하게 만나면서도 이름은 무엇인지, 또 사람들이 어떠한 이유로 심었는지 알지 못했던 ‘길거리 나무와 화단의 꽃’이다. 이 책에서는 도시에 초대받은 나무 25종, 초대받은 꽃 25종을 탐험하며 조경 식물과 원예 식물의 정확한 의미가 무엇인지, 왜 이들을 초대받은 식물이라고 부르는지, 무슨 이유로 언제 초대된 것인지 샅샅이 살펴본다. 더 나아가 인간의 필요에 따라 심기기도 하고 베어지거나 뽑히기도 하는 식물들의 억울하고 서러운 사연에서 제대로 지키지 못해 다른 나라에 생물 자원을 빼앗긴 사례, 지구 온난화 문제가 식물의 세계에 미치는 영향, 식물-인간-지구의 공생에 이르기까지 깊이 있게 주제를 확장하며 다양한 측면에서 식물의 세계를 바라보는 관점과 사유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도시에 초대받은 식물을 탐험하는 동안 독자들은 다양한 식물들이 도시에서 살아가고 있다는 것을 이해하고, 이 식물들이 사람과 도시의 역사, 도시의 구조 등 우리의 삶과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다는 새로운 사실을 알아 가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어른이 보아도 모자람이 없는 식물 이야기”_식물 전문가들이 풀어낸 신뢰도 높은 식물 교양서 세 명의 저자는 대학에서 환경원예학을 전공한 뒤 각자의 자리에서 식물과 함께하는 삶을 살고 있다. 서울식물원과 항동푸른수목원에서 가드너로 일했던 손연주 작가는 랜선 식물 모임 ‘샐러드연맹(인스타그램 @salad.yeonmaeng)’을 만들고 24절기 식물 뉴스레터, 식물 알림장 등을 발행하며 많은 사람에게 ‘식물하는’ 삶의 즐거움을 전하고 있으며, 박민지 작가는 지리산 국립공원에서, 안현지 작가는 미국 하버드대학교에서 각각 식물을 지키고 연구하는 일을 계속 해 나가고 있다. 이렇듯 날마다 식물의 세계에서 식물을 탐구하며 탐구의 영역을 넓혀 가는 저자들의 전문성에 서울시립대학교에서 화훼학을 가르치는 김완순 교수의 감수가 더해져, 이 책에 담긴 식물에 관한 정보와 과학 지식, 다채로운 이야깃거리가 더더욱 미덥다. 어디를 펼쳐도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어린이뿐만 아니라 어른이 보아도 모자람이 없는 식물도감과 함께 두 번째 식물 탐험을 즐겁게 떠나 보자!“만화로 즐겁게, 세밀화로 생생하게!”그림에 담아낸 섬세하고 유쾌한 식물의 세계어린이들을 식물의 세계로 초대해 식물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게 하는 전작의 사랑스러운 캐릭터, 식물 박사 ‘웅’과 탐험대원 ‘도토리’에 이어 두 번째 탐험에는 새로운 대원 ‘맹꽁’과 ‘도마뱀’이 등장한다. 네 탐험대원과 함께 전개되는 만화는 각각의 식물을 이해하는 데 필요한 배경지식을 재미있고 쉽게 전달한다. 캐릭터들이 나누는 유쾌한 대화와 만화적 상상력 속에서 어린이들은 식물의 세계를 더 깊이 있고 폭넓게, 무엇보다 재미있게 이해하게 될 것이다. 한편 식물의 생김새와 구조를 꼼꼼히 관찰해 한 페이지 안에 섬세하고 정확하게 그린 세밀화를 보고 있노라면 이 책이 식물도감으로서 제 몫을 톡톡히 해내고 있음을 다시금 상기하게 된다. 특히 이번 책에서는 나무의 전체적인 생김새를 파악할 수 있도록 수형을 함께 그려 넣었으며, 꽃과 잎뿐만 아니라 열매, 씨앗, 허니 가이드 등 세부적인 특징 또한 담아내는 등 더욱더 풍성한 정보를 제공한다. 이렇듯 목적에 맞추어 적재적소에 담아낸, 이 책의 ‘그림’ 속에서 펼쳐질 식물의 세계도 기대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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