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추천사 … 4
서문 1막 내 글이 당신의 마음에 닿기를 … 6 2막 上 나를 부쉈던 시대, 나를 빚은 사람들 … 10 2막 下 다시 길을 묻다, 시대를 넘어선 인간의 언어 … 14 3막 다시 일어서는 법 … 18 4막 글을 쓰는 이유 - 남김과 사명 … 22 5막 회고의 결론 … 26 1부 나의 이야기 1장 흙에서 피어난 사람 … 37 2장 일의 시작과 책임의 무게 … 66 3장 손의 기억, 노동의 기도 … 92 4장 사람의 향기, 일의 유산 … 102 2부 내가 읽은 책, 내가 겪은 세상 1장 책 속에서 길을 찾다 … 123 첫 번째 장면 - 한 권의 책이 내 인생을 바꿨다 … 124 두 번째 장면 - 부의 철학을 다시 읽다 … 125 세 번째 장면 - 말의 힘을 배운 날 … 126 네 번째 장면 - 행동의 철학 … 127 다섯 번째 장면 - 책 속에서 다시 태어나다 … 128 2장 현장에서 철학을 만나다 … 129 첫 번째 장면 - 공자의 가르침, 그리고 말 한마디의 무게 … 130 두 번째 장면 - 아리스토텔레스의 중용, 그리고 균형의 리더십 … 131 세 번째 장면 - 스티븐 코비의 습관, 그리고 신뢰의 경영 … 132 네 번째 장면 - 빅터 프랭클의 의미, 그리고 일의 존엄 … 133 다섯 번째 장면 - 철학은 결국, 사람이다 … 134 3장 신뢰의 경제학, 관계의 철학 … 135 첫 번째 장면 - 거래보다 사람 … 136 두 번째 장면 - 보이지 않는 이익 … 137 세 번째 장면 - 관계의 온도 … 138 네 번째 장면 - 협동의 힘 … 139 다섯 번째 장면 - 신뢰의 경제학 … 140 4장 일의 본질, 그리고 존엄 … 141 첫 번째 장면 - 첫 일의 기억 … 142 두 번째 장면 - 기계가 아닌 사람으로 일하기 … 143 세 번째 장면 - 실패의 자리에서 배운 품격 … 144 네 번째 장면 - 일의 철학을 세우다 … 145 다섯 번째 장면 - 일의 끝에서 남는 것 … 146 5장 리더십의 본질, 영향력의 윤리 … 147 첫 번째 장면 - 권력의 착각 … 148 두 번째 장면 - 결정의 윤리 … 149 세 번째 장면 - 영향력의 본질 … 150 네 번째 장면 - 겸손의 기술 … 151 다섯 번째 장면 - 리더의 길, 인간의 길 … 152 6장 부와 시간, 그리고 자유의 철학 … 153 첫 번째 장면 - 돈이 아니라 시간 … 154 두 번째 장면 - 속도의 덫에서 벗어나기 … 155 세 번째 장면 - 부의 역설 … 156 네 번째 장면 - 자유의 철학 … 157 다섯 번째 장면 - 부를 다시 정의하다 … 158 7장 나의 아픈 경험을 밝힌다 … 159 신뢰가 무너지는 날 … 159 법정의 그림자 속에서 … 161 새벽의 음성 … 163 베트남, 회복의 시간 … 164 귀환, 다시 세워지는 나 … 166 3부 생각의 힘, 신념의 구조 1장 믿음이 사상을 만든다 … 171 첫 번째 장면 - 생각의 법칙을 처음 만나다 … 172 두 번째 장면 - 믿음과 현실 사이 … 173 세 번째 장면 - 신념의 근육을 단련하다 … 174 네 번째 장면 - 두려움과 믿음의 공존 … 175 다섯 번째 장면 - 믿음이 사상을 만든다 … 176 2장 생각의 힘, 마음의 질서 … 177 첫 번째 장면 - 마음의 책상을 정리하다 … 179 두 번째 장면 - 내면의 소음 줄이기 … 180 세 번째 장면 - 생각의 질서, 마음의 힘 … 182 네 번째 장면 - 생각의 방향을 바꾸다 … 183 다섯 번째 장면 - 마음의 질서를 세우는 다섯 가지 원칙 … 185 3장 신념의 구조, 행동의 원리 … 186 첫 번째 장면 - 의지로 움직이던 시절 … 187 두 번째 장면 - 반복의 구조를 깨닫다 … 188 세 번째 장면 - 결단의 순간들 … 189 네 번째 장면 - 행동의 구조를 설계하다 … 190 다섯 번째 장면 - 신념의 네 가지 축 … 191 여섯 번째 장면 - 사람을 움직이는 신념 … 192 일곱 번째 장면 - 신념의 구조로 살아간다는 것 … 193 4장 보이지 않는 힘, 신념의 에너지 … 194 첫 번째 장면 - 한 통의 편지 … 195 두 번째 장면 - 보이지 않는 질서 … 196 세 번째 장면 - 마음의 파동 … 197 네 번째 장면 - 기도와 집중의 힘 … 198 다섯 번째 장면 - 신념의 에너지는 나눌수록 커진다 … 199 여섯 번째 장면 - 보이지 않는 힘으로 살아간다는 것 … 200 5장 존엄하게 산다는 것 … 201 첫 번째 장면 - 존엄은 혼자 있을 때 드러난다 … 202 두 번째 장면 - 가난 속의 품위 … 203 세 번째 장면 - 존엄은 태도의 문제다 … 204 네 번째 장면 - 존엄은 타인과의 관계에서 완성된다 … 205 다섯 번째 장면 - 존엄은 용서의 기술이다 … 206 여섯 번째 장면 - 존엄의 마지막 이름은 사랑이다 … 207 6장 느림의 미학, 기다림의 철학 … 208 첫 번째 장면 - 기다림의 시간에서 배운 것 … 209 두 번째 장면 - 빨리 가는 사람들의 초조함 … 210 세 번째 장면 - 느림은 관찰의 기술이다 … 211 네 번째 장면 - 시간과의 화해 … 212 다섯 번째 장면 - 느림은 존엄의 또 다른 이름이다 … 213 여섯 번째 장면 - 기다림의 철학 … 214 7장 관계의 온도와 거리 … 215 첫 번째 장면 - 너무 가까운 사람들 … 216 두 번째 장면 - 거리를 지켜주는 사람들 … 217 세 번째 장면 - 침묵의 대화 … 218 네 번째 장면 - 오해와 용서의 리듬 … 219 다섯 번째 장면 - 세대 간의 거리 … 220 여섯 번째 장면 - 관계의 온도를 유지하는 법 … 221 8장 다음 세대를 위해 … 222 첫 번째 장면 - 시간이 나를 가르친 것 … 223 두 번째 장면 - 다음 세대를 위한 유산 … 224 세 번째 장면 - 혼돈의 시대를 살아가는 너희에게 … 225 네 번째 장면 - 배워야 할 것과 잊어야 할 것 … 226 다섯 번째 장면 - 사람을 이기는 법 … 227 여섯 번째 장면 - 세상에 남기고 싶은 한마디 … 228 부록 실천과 제안 : 현실 속의 철학 1장 일, 소망, 건강의 순환 … 234 첫 번째 장면 - 살아 있다는 증거 … 234 두 번째 장면 - 소망은 방향이 아니라 상태 … 237 세 번째 장면 - 열정은 버티는 힘 … 240 네 번째 장면 - 회복은 더 단단한 나로 리셋되는 과정 … 243 다섯 번째 장면 - 삶의 리듬 … 247 여섯 번째 장면 - 오늘 하루를 버텨낸 자신을 인정하는 힘 … 248 감정 리듬 정리 코너 “고독의 온도” … 250 2장 역발상의 철학 : 다르게 본다는 용기 … 251 첫 번째 장면 - 내 인생을 바꾸는 것은, 이상함 … 251 두 번째 장면 - 역발상은, 그 마비를 깨는 사유의 해방 운동 … 254 세 번째 장면 - 벽을 허무는 사람들 … 257 네 번째 장면 - 역발상은 하루를 버티는 인내의 철학 … 261 감정 리듬 정리 코너 “다르게 본다는 건 결국, 더 깊이 사랑하는 일이다” … 264 3장 A와 B의 융합 : 이질적 만남이 만든 혁신 … 266 첫 번째 장면 - 세상은 서로를 찾아 헤매는 조각 … 266 두 번째 장면 - 불편함이 사라지면 성장은 멈춘다 … 271 세 번째 장면 - 세상의 경계 … 275 네 번째 장면 - 삶은 분리가 아니라 엮임 … 279 4장 A와 B의 융합 : 이질적 만남이 만든 혁신 사례들 … 282 첫 번째 장면 - 배달의민족 - 한 끼의 앱이 산업을 바꾸다 … 282 두 번째 장면 - 카카오 : 일상의 모든 길을 잇다 … 283 세 번째 장면 - 하이브(HYBE) : 음악이 기술을 입다 … 284 네 번째 장면 - 테슬라(Tesla) : 기계에서 지능으로 … 285 다섯 번째 장면 - 애플×나이키(Apple×Nike) : 몸과 기술의 리듬 … 286 여섯 번째 장면 - 스타벅스(Starbucks) : 커피 한 잔에 디지털을 녹이다 … 287 감정 리듬 정리 코너 “내 안의 다름들이 서로를 안아주었다” … 288 5장 2026년 지금, 가능한 기발한 아이디어들 … 289 첫 번째 장면 - 지금, 시작하라 … 289 두 번째 장면 - 세상을 바꾸는 것은 언제나 작은 생각 … 292 세 번째 장면 - 기회는 만들어지는 것 … 296 감정 리듬 정리 코너 “내일은 이미 오늘 안에 있었다” … 299 부록 속의 부록 2026년 지금, 충분히 실현 가능한 아이디어 10선 … 301 맺음말 … 306 |
|
나는 한동안 ‘살아남는 일’에 모든 에너지를 쏟았다.
그리고 이제는 ‘남기는 일’에 마음을 기울이고 있다. 살아남는 것은 나의 몫이었지만, 남기는 것은 다음 세대의 몫이기 때문이다. --- p.22 일은 혼자 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결국 사람 속에서 완성된다. 나는 늘 혼자 일하는 것을 좋아했지만, 진짜 일의 깊이는 관계 속에서 만들어졌다. 사람과 부딪히고, 상처받고, 이해받지 못하면서 나는 ‘일이란, 곧 사람을 배우는 수업’임을 알게 되었다. --- p.76 책상 위에 쌓인 서류, 다 쓴 펜, 마신 커피잔 하나. 그 모든 흔적이 내가 ‘살아 있었다’라는 증거였다. 누가 내 일을 알아주지 않아도, 내가 내 일을 알아주면 충분했다. 그것은 자부심이 아니라 ‘존중’이었다. --- p.95 하지만 세상을 오래 살며 깨달았다. 부란, 단지 돈의 문제가 아니라 삶의 주도권이었다. 시간을 누가 소유하느냐, 그것이 진짜 부의 본질이었다. --- p.153 사람은 생각한 대로 살지 않는다. 믿은 대로 산다. 나는 그 사실을 너무 늦게 배웠다. 삶의 수많은 실패와 무너짐 속에서, 결국 나를 일으킨 것은 기술도 지식도 아닌, ‘믿음’이었다. --- p.171 다른 각도에서 보면, 같은 현실도 전혀 다르게 보인다. 패배처럼 보였던 일이 사실은 성장의 장이었다. 실패로 여겼던 날이 나에게는 방향을 바꿔준 신호였다. --- p.252 |
|
살아남는 법이 아니라, 사람으로 남는 법에 대해서
이 책은 일, 책임, 실패, 회복, 관계, 신뢰라는 키워드를 통해 “어떻게 더 빨리 갈 것인가”가 아닌 “무엇을 끝까지 잃지 말아야 하는가”를 묻는다. 철학은 이론이 아니라 삶의 태도이며, 존엄은 거창한 말이 아니라 하루를 살아내는 방식이라는 메시지는 수많은 현장과 사람을 거쳐 단단해졌다. 조직을 이끄는 사람, 사람을 책임지는 자리에서 흔들려본 이들에게 이 책은 조용하지만 분명한 기준점이 되어줄 것이다. 빠르게 성공하라는 말에 지친 사람, 성과 뒤에 남겨진 마음들을 돌아보고 싶은 사람, 그리고 일과 삶 사이에서 ‘사람다움’을 잃지 않고 싶었던 모든 이들에게 이 책은 존재의 기록이며, 읽는 동안 독자 스스로의 삶을 되돌아보게 만드는 느린 질문이다. 책장을 덮은 뒤 남는 것은 방법이 아니라 태도, 해답이 아니라 방향이다. |
|
절망의 절벽 속에서도 희망의 새벽을 맞이하려는 안간힘, 숱한 실패와 좌절 속에서도 실력을 쌓을 수 있는 절호의 기회로 포착하려는 애틋한 마음이 문장과 문장 사이에 스며들어 있다. 시행착오를 거듭하지만 그래도 판단착오를 줄이려고 어제와 다르게 도전하는 사람, 휘몰아치는 세파에도 휩쓸리지 않고 살아내야 하는 본분과 살아가야 하는 목적의식을 바로잡으려는 사람에게 이 책은 소중한 참고서를 넘어 삶의 지침서가 될 것으로 믿어 의심치 않는다. - 유영만 (지식생태학자, 한양대학교 교수, 《전달자》 저자)
|
|
이 책은 성공을 설명하는 것이 아니라, 실패의 자리에서 무엇을 지켜왔는지를 보여주는 기록이다. 아이를 키우고 사람을 책임지는 모든 이들에게 이 책은 ‘어떻게 더 빨리 갈 것인가’보다 ‘무엇을 끝까지 놓지 말아야 하는가’를 묻는 따뜻한 기준점이 되어줄 것이다. - 김명자 (경기 고양 배화유치원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