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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1. 남자의 사춘기, 마흔에 필요한 건 방황이 아니라 ‘꿈’이다
마흔, 회사 가기 싫은 날에는 10년 후를 지탱해주는 건 통장잔고가 아니라 꿈이다 은퇴 시점은 스스로 결정하라 결심에는 대가가 필요하다 낭만만 갖고 덤벼서는 안 된다 전원생활을 꿈꾼다면 나의 베이커리 북카페 창립기 1 - 부부가 10년 동안 직접 찾아 나선 명당 나의 베이커리 북카페 창립기 2 - 모아놓은 돈이 중요한 게 아니다 ※ 마흔에 꿈을 설계할 때 체크해야 할 요소들 part2. 자녀와 나는 정류장이 다르다 노후를 위해 투자할 것이냐, 자식 뒷바라지로 쓸 것이냐 자녀의 결혼 시기는 최대한 앞당겨라 부모의 꿈과 돈으로부터 자식을 독립시켜라 사교육비를 줄이는 자녀교육 해법 유산이 아닌 가풍을 남겨라 part3. 아내와 사이만 좋아도 굶어죽지는 않는다 최후의 동반자, 아내에게 투자하라 틈 날 때마다 아내와 노후를 계획하라 종이 한 장이면 피할 수 있는 이혼 아내에게 진 빚은 얼른 갚아라 부부싸움, 대화로 모든 것이 풀릴 것이라는 환상은 버려라 part4. 몸값 관리는 늙어 죽을 때까지 해야 한다 40대 직장인들의 처세 포인트 4가지 과거형 인간으로 남고 싶지 않다면 인격을 완성시켜 줄 성공습관을 만들어라 시간을 효과적으로 관리하라 무엇이든 예습하라 인맥을 관리하라 싸이월드를 하는가 앞으로 10년 목표로 영어에 다시 도전하라 모든 일은 소박 단순하게 꿈꿔라 ※ 원천 기술을 부부가 가지고 있으면 더욱 좋다 ※ 해외 거래선과의 효과적 상담 방법 ※ 인맥 관리법 ※ 외국어를 다시 시작하는 사람들을 위한 학습법 part5. 건강을 지키지 못하면 나머지 인생이 서러워진다 비만, 고혈압 탈출기 건강지도를 그려라 마흔에는 반드시 시작해야 하는 건강습관 ※ 부모님의 건강 지키기 part6. 홀로 즐기는 법을 깨달아야 한다 회사가 떠났을 때 자신을 지켜줄 것이 있는가 돈 안들이고 시작할 수 있는 취미들 종교를 갖고 인격수양에 나서라 기도하는 습관을 키워라 날이 더 저물기 전에 봉사하라 죽음의 모델을 만들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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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후에는 뭘 해먹고 살까?”를 고민하는 대한민국 40대 들에게
억대 연봉을 받던 CEO에서 홍천의 베이커리&북 카페 주인으로 2막을 성공시킨 인생 선배 김종헌 씨가 고개 숙인 대한민국 40대에게 보내는 희망의 메시지. 마흔에 시작하는 이모작 인생 설계 법인 이 책은 10년 후가 막막하기만 한 마흔 즈음의 사람들에게 용기를 북돋는 응원가가 될 것이다. “마흔은 정말 꿈이 필요한 나이다. 자신을 주인공으로 삼아 스스로의 삶을 다시 연출해야 한다! 남자 나이 마흔에는 결심을 해야 한다.” 사춘기의 남자, 마흔에 필요한 건 방황이 아니라 ‘꿈’이다 회사 가기 싫은 날에는 결심을 하라. 10년 후를 지탱해주는 건 통장 잔고가 아니라 꿈이다. 은퇴 시점은 스스로 결정하라. 최후의 동반자, 아내에게 투자하라. 몸값 관리는 늙어 죽을 때까지 하라. 모든 일은 소박 단순하게 꿈꿔라. 회사가 떠났을 때 자신을 지켜 줄 ‘나만의 것’을 만들어라. 인생을 즐기는 법을 깨달아라. 나머지 인생을 서럽게 살고 싶지 않다면 건강부터 챙겨라. 아내와 사이만 좋아도 굶어죽지는 않는다. 단호하게 결정하라 - 노후를 위해 투자할 것이냐, 자식 뒷바라지로 쓸 것이냐. 26세 때 회사에 입사했다. 그리고 다음해인 27세에 결혼을 한 다음 30여 년간을 앞뒤 안 가리고 오로지 회사 인간으로 살아왔다. 회사생활은 꽤 성공적이었다. 38세 되던 해에는 공개상장법인의 이사가 될 수 있었다. 비슷한 연배에서는 비교적 빠른 승진 케이스에 속했다. 하지만 마흔이 되자 모든 것이 흔들렸다. 인정받는 회사 중역 자리도 마흔의 불안을 잠재우지는 못했다. 40세 언저리가 들어서자 살아온 과거와 살아갈 미래에 대한 고민으로 밤을 지새우기 일쑤였다. “10년 후에는 뭘 해먹고 살까!” 말이 좋아 전문경영인이지 결국은 월급쟁이에 불과한 신세였다. 몇몇 친구들 중에는 나보다 더 빠른 초고속 승진을 하거나, 이미 독립하여 어엿한 사업체를 꾸려나가는 이들도 있었다. 분주히 운영되고 있는 친구들의 회사를 방문하거나, 성공한 친구의 빌딩 낙성식에 초대를 받고 다녀온 날 밤에는 착잡한 마음에 잠이 오지 않았다. “평생을 계속하여 봉급생활자로서 생을 마칠 것인가, 아니면 다소 위험 부담은 따르지만 지금이라도 독립을 해야 하나.” 고민은 밤새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어졌다. 그리고 한번뿐인 내 인생 이렇게 회사인간으로 막을 내릴 수는 없다는 삶에 대한 근본적인 성찰로까지 이어졌다. 하지만 결국 나의 회사 생활은 그 이후에도 15여 년 동안 계속되었다. 바로‘꿈’때문이었다. 마흔 무렵 나는 결심을 했고, 꿈을 꿨다. 그래서 15년을 회사인간으로 더 버티고, 또 15년 뒤에 당당하게 사표를 던질 수가 있었다. 밤새 창가를 서성이며 잠 못 이루는 밤이 많았던 마흔 무렵의 나는 확실하게 결심했다. 30대 중반부터 어렴풋하게 꿈꾸어왔던 베이커리&북 카페를 내 인생의 2막으로 삼기로 말이다. 그렇게 꿈이 정해지니 아직 회사 생활을 더 할만 했다. 방황을 끝낸 나는 직장생활을 더욱 성심성의껏 했다. 더 많은 경험을 쌓고, 인맥을 형성했다. 결국 그 모든 것은 내 인생 2막의 귀중한 자산이 되었다. 지금 나는 강원도 홍천에서 베이커리&북 카페를 아내와 함께 운영하고 있다. 마흔 무렵 내가 꿈꾸었던 삶이 그대로 현실화된 매우 만족할만한 삶이다. 그런데 이 곳에서 내가 하는 일은 단순히 차를 팔고 빵을 파는 일만은 아니다. 아홉 봉우리의 공작산을 마주하고 있는 우리 카페에는 어느 날부터인가 마흔 무렵의 남자들이 찾아오기 시작했다. 그들은‘10년 후’를 걱정하며 망막해하며 자문을 구하기 시작했다. 그들을 보면 꼭 20여 년 전의 내 모습을 보는 듯도 하여, 인생의 선배로써 또 직장 상사와 같은 입장으로 매서운 얘기, 따스한 얘기 가리지 않고 해주었다. 이렇게 해서 나는 베이커리&북 카페의 경영자라는 공식적인 호칭 이외에‘인생 2막 전문 카운슬러’가 되었다. 나는 그들에게 말한다. 내 살아온 날들에 의하면 마흔은 방황을 할 나이가 아니라고. 꿈을 꿀 나이라고. 진짜 자신의 인생을 살겠다고 결심을 할 나이라고. 거기에는 은행잔고도, 재테크 기술도 필요 없다. 단, 마흔의 꿈은 치기 어렸던 청년시절의 그것과는 달라야 한다. 이 책에서 말하고 싶은 이야기도 바로 그거다. 마흔에는 정말 꿈이 필요한 나이라는 것. 그러기 위해서는 자신을 주인공으로 삼아 스스로의 삶을 다시 연출해야 한다는 것. 이 책은 처음 ‘13H- 마흔에 시작하는 13가지 결심’으로 만들어졌다. 원고를 정리하는 과정에서 지금의 꼴이 되었다. 강조하고자 했던‘마흔에는 꼭 결심해야 하는 13가지 결심-13H’은 다음과 같다. Home Sweet Home 따뜻한 가정 만들기 / Heart 일을 향한 열정을 갖고 살기 Human Relation 인연을 살려가며 상생相生의 삶을 살아가기 Humble & Simple Life 소박하고 단순하게 살기 / Hand 즐겁게 평생을 노동하기 Health 건강하기 / Human Depreciation 육체적 정신적 감가상각을 극복하며 살아가기 Hope 소망을 가지고 꿈을 이루기 위하여 발원하고 기도하며 살기 Hobby 자기가 좋아하는 것을 즐기며 살기 / Habit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 좋은 습관들을 갖기 Honesty 정직하고 성실하며 바르게 살기 / Hostship 주인 정신을 가지고 살기 Happiness 행복에 이르는 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