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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1. 과학의 거장들 소개막스 플랑크양자역학을 향한 플랑크의 여정급진적 아이디어의 도입개인적 고난, 과학적 업적공동 연구플랑크의 혁명적 역할플랑크 상수의 유산마무리알베르트 아인슈타인특허청 직원에서 과학의 상징으로발견으로의 항해‘기적의 해’아인슈타인 이론의 발전마무리닐스 보어양자이론의 선구자멘토이자 친구: 교육자로서 보어의 유산전쟁, 윤리, 과학적 책임연구실 너머의 삶: 음악, 스키, 가족과학에서 인류의 유산베르너 하이젠베르크영감의 원천불확정성 원리의 탄생협력과 우정코펜하겐 회의전쟁 이후, 하이젠베르크의 삶철학과 유산마무리에르빈 슈뢰딩거슈뢰딩거의 걸작끈질기게 버틴 사고 실험자연과 등산에 대한 열정물리학에서 생물학으로동양철학과 의식협력, 경쟁, 존중마무리폴 디랙초년 시절의 성장 과정디랙의 연구 철학내향성과 침묵반물질의 예측협력, 경쟁, 우정물리학 밖으로의 열정마무리리처드 파인만파인만 도형: 복잡함을 간단하게과학과 삶을 놀이처럼 접근하기동료 과학자들과의 관계상실에 직면하기챌린저 참사교육과 소통마무리존 벨공학적 근본과 과학적 엄격함고전적 가정 깨부수기연구를 살펴보자인간관계와 지적인 결합급진적 변화취미와 개인적 관심마무리사티엔드라 나드 보즈보즈의 초창기거절을 이겨 내기보즈-아인슈타인 응축파트너십 구축 및 존중보즈의 관심사지속되는 충격마무리데이비드 봄기존 틀에 도전하기지적인 대립과 숨은 변수의 모습 찾기봄의 더 넓은 철학적 영향내포적 질서명시적 질서대화의 철학자고립과 추방과의 투쟁과학과 사회에 대한 비전봄의 관심마무리PART1 결론 PART 2판테온 스페이스 아카데미와의 만남들어가며1장 양자물리학의 역사양자 역사의 화살무대 세우기과학의 한계 부수기“새로운” 양자이론오늘날의 양자역학2장 무엇이 양자물리학일까?정의양자물리학의 다섯 가지 기초양자의 신비 풀어내기3장 입자-파동 이중성의 신비로움입자와 파동빛의 신비입자의 숨겨진 비밀양자물리의 혁신연못을 가로질러 돌을 던지기4장 상대성이론 상대성이란 무엇인가?양자역학의 질문들일반 상대성이론의 문제5장 슈뢰딩거의 고양이 역설중첩이중 슬릿 실험슈뢰딩거의 고양이 역설슈뢰딩거 고양이의 진실양자학파들의 생각6장 양자얽힘 풀어내기양자물리학자들과 얽힘섬찟한 원격 작용7장 끌어당김의 법칙나는 관측한다. 그러므로 나는 존재한다과학과 철학의 얽힘끌어당김의 법칙현실화의 기술현실이 된 꿈과 목표8장 양자물리학의 인과율시간의 화살양자 인과율역인과율의 꿈9장 섬찟한 양자역학의 쓸모양자역학의 응용양자역학의 가능성10장 양자컴퓨터의 희망과거의 컴퓨터미래의 컴퓨터양자컴퓨터로 작업하기11장 놀라운 양자 실험양자적 가능성 탐구현실을 깨기양자 우월성양자물리학 연구의 미래PART2 결론양자물리학 이해하기양자의 힘물리와 당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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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ntheon Space Academ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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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용 소개 ◈1. 양자역학을 만든 거장들의 삶과 사상 - 위대한 발견 뒤에 숨겨진 인간적 고뇌와 역경이 책을 통해 플랑크, 아인슈타인, 보어, 하이젠베르크, 슈뢰딩거, 디랙, 파인만, 벨, 보즈, 봄 등 양자역학을 탄생시킨 10명의 과학자들을 만난다. 이들은 세계대전, 정치적 탄압, 이데올로기 분쟁이라는 격변의 시대를 살았다. 그럼에도 호기심과 인내로 자연의 비밀을 밝혀냈고, 자신의 발견이 가져올 윤리적 의미와도 씨름했다. 이 책은 방정식 뒤에 가려진 그들의 우정과 갈등, 실패와 결단, 그리고 과학을 넘어선 철학적 고민까지 생생하게 담아낸다.2. 양자역학의 핵심 원리와 실험들 - 일상의 비유로 이해하는 불확정성 원리부터 양자얽힘까지입자-파동 이중성, 불확정성 원리, 중첩 현상, 슈뢰딩거의 고양이, 양자얽힘 등 양자역학의 가장 중요한 개념들을 지루한 수식 없이 설명한다. 또한 이중 슬릿 실험, 광전효과 같은 혁신적 실험들이 어떻게 고전물리학의 상식을 뒤집었는지 살펴본다. 빛과 파동, 상대성이론부터 시작해 미시 세계의 신비로운 법칙들을 차근차근 풀어낸다. 이를 통해 게임 캐릭터의 프레임처럼 우리 눈에 보이는 단단한 세계가 사실은 에너지의 끊임없는 출렁임이라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3. 우리 일상을 바꾼 양자물리학 - GPS부터 양자컴퓨터까지, 양자역학이 만든 미래양자역학은 이론에 그치지 않고 우리 삶 곳곳에 스며들어 있다. GPS 내비게이션, 엑스선, 레이저, 스마트폰, 신용카드, MRI 등 일상에서 사용하는 기술들이 모두 양자물리학 연구의 결과다. 양자 시계 덕분에 위성 간 통신이 정밀해졌고, 양자 암호는 보안의 새 지평을 열었다. 앞으로 양자컴퓨터가 복잡한 계산을 처리하며 또 다른 혁신을 가져올 것이다. 이 책은 양자역학이 어떻게 현대 기술의 토대가 됐고, 미래를 어떻게 바꿔갈지 보여준다.◈ 이 책의 대상 독자 ◈1. 양자역학 입문자물리학을 전공하지 않았지만 양자역학에 관심 있는 일반 독자. 복잡한 수식과 전문 지식 없이도 충분히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2. 미래 기술을 준비하는 사람들양자컴퓨터와 양자 암호 등 미래 기술의 작동 원리를 이해하고 싶은 사람들. IT 업계 종사자나 기술 트렌드에 민감한 독자들에게 적합하다.3. 과학사와 인물에 관심 있는 독자아인슈타인, 보어, 하이젠베르크 등 과학 거장들의 삶과 사상을 알고 싶은 사람들. 이론 뒤에 숨은 인간적 이야기를 중요하게 다룬다.4. 호기심 많은 일반인과 학생우주와 자연의 본질이 궁금한 사람들. 판테온 스페이스 아카데미가 강조했듯이 "가족들이 함께 즐겁게 읽을 만한" 교양서다.5. 철학적 질문을 좋아하는 사고형 독자현실의 본질, 관측과 인식의 관계, 인과율 같은 철학적 주제에 관심 있는 독자들에게 흥미로울 것이다.◈ 지은이의 말 ◈내가 이 책의 초판(Quantum Physics for Beginners: Introduction to Essential Theories, the Behavior of Matter, and How it's Changing Our Lives)(2022)을 냈을 때 그 반응을 보고 깜짝 놀랐다. 독자들이 나이를 가리지 않고 자신의 생각, 질문, 이론, 발상을 공유했기 때문이다. 그중, 가장 많은 요청은 양자역학을 탄생시킨 거장들을 더 친근하고 자세히 소개해 달라는 것이었다. 특히 그들의 발견 뒤에 놓인 인내와 창의성, 그리고 그러한 연구를 가능하게 한 삶의 배경에 깊은 관심이 모였다.초판에서 놓친 것은 분명했다. 저 위대한 물리학자들의 인간적 면모, 즉 그들의 투쟁, 업적, 그리고 개인적 여정이 과학적 발견에 어떻게 기여했는지에 대한 설명이 부족했던 것이다. 나는 개인의 시련이 그의 철학과 사고방식에 미치는 영향에 매혹됐다. 고통은 과학자들에게 단순한 환경변수가 아니라 능력을 끝까지 밀어붙여 자연법칙을 새로 규명하게 하는 숨은 동력이었다. 이들의 저력은 오늘 우리에게도 충분한 영감이 된다.이번 책에서는 양자물리학에 가장 큰 영향을 끼친 과학자 열 명을 선정해 이들의 개인적 삶과 경험에 초점을 맞춘 '과학의 거장들(The Giants of Science)'이란 내용을 PART1에 배치해 그 간극을 메우고자 한다. 이를 통해 독자는 과학이 단지 지식 체계가 아니라 실패, 결단, 재능이 어우러진 인간의 근본적 탐구 과정임을 깨닫게 될 것이다. 그 이론들이 탄생한 개인적 맥락을 이해한다면 독자 여러분은 양자물리학을 보다 깊이 있고 생생하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나는 독자 여러분이 이 책을 읽은 뒤 나와 같은 영감을 얻길 바란다. 거장의 삶을 살펴보면 일정한 패턴을 찾을 수 있다. 과연 이들의 여정 속에서 공통적으로 드러나는 순간이나 연결 고리를 찾을 수 있을까? 그들의 이야기는 연구실을 넘어 더 넓은 세계까지 울림을 전하며, 과학과 인류의 정신에도 깊은 영감을 줄 것이다.독자 여러분이 1판에서 다뤘던 이론과 실험을 직접 들여다보고 싶다면, 이 책의 PART2부터 읽기를 권한다. 양자물리학의 발견 뒤에 감춰진 인간적인 이야기를 찾아볼 준비가 됐을 때는 PART1으로 돌아와서 양자물리학의 모습을 만들어 낸 개인의 이야기와 연결시키면 된다. 어떤 순서로 읽든, 우주에 대한 우리의 이해를 혁신한 탁월한 사상과 더 깊이 연결되고 새로운 통찰을 얻게 되기를 바란다.◈ 옮긴이의 말 ◈최근 양자컴퓨터가 기존 컴퓨터 기술을 초월해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들 것처럼 각광받고 있다. 이에 힘입어 그 작동 원리인 양자역학도 주목받고 있다. 하지만 양자역학은 우리가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관찰하고 깨달을 수 있는 고전역학과 달리, 눈에 보이지 않는 미시 세계와 그 안에 있는 입자들의 비상식적인 움직임을 설명하는 이론이다. 아무리 쉽게 설명해도 누구나 이해하기는 어렵다. 대중적 관심이 커졌지만, 이러한 난해함은 쉽게 줄어들지 않아 양자역학은 여전히 많은 사람에게 신비로운 주장처럼 느껴지곤 한다.양자역학은 난해한 물리학 이론이라 물리학을 전공하지 않은 독자들이 쉽게 소화하기 어렵다. 그렇지만 양자역학을 발견한 과학자들의 사고방식과 연구 과정을 이해한다면 이 이론을 훨씬 부드럽게 받아들일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의 강점은 난해한 이론을 일상적 비유로 쉽게 풀어낼 뿐 아니라 과학자들의 생애, 개인적 고뇌 그리고 어려운 조건 속에서도 연구를 계속한 열정까지 함께 담아냈다는 점이다.양자역학이 발전한 19세기 말에서 20세기 초는 전 세계적으로 혼란의 시대였다. 산업화로 인한 생산력 증대와 함께 국제적 충돌과 전쟁이 격화됐고, 무수한 사람들이 고통받았다. 과학자들도 이 역사적 격변 속에서 예외가 아니었다. 하지만 양자역학은 이러한 거친 폭풍 속에서도 연구를 계속한 학자들에 의해 점진적으로 발전했다. 그들이 마주한 도전은 물리학 문제에 그치지 않았다. 양자역학의 발전은 혁신적이면서도 파괴적이었기에, 자신의 연구가 가져올 세계적 영향을 직시해야 했다.익숙하지 않은 독자가 추상적인 물리학 이론을 가공되지 않은 수식과 그래프로 곧장 접하면 거부감을 느끼기 쉽다. 그러나 아무리 어려운 이론도 결국은 인간이 세상을 설명하기 위해 만든 이야기다. 적절한 맥락과 인간적 요소를 더하면 훨씬 이해하기 쉬워진다. 이 책에는 그림이 한 장도 없지만 적절한 비유와 설명을 통해 독자의 머릿속에 생생한 이미지를 그려낸다. 끝까지 읽고자 하는 독자의 집중력만 있다면 이 책을 충분히 따라갈 수 있다.우리는 과학자들이 양자역학을 발견하고 응용해 만든 다양한 전자 장치를 사용하며 편리한 생활을 누리고 있다. 그러나 양자역학이 어떻게 발전했고 그 본질이 무엇인지 구체적으로, 심지어 직관적으로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독자 여러분이 이 책을 통해 그 본질에 한 발짝 다가설 수 있다면 이를 번역해 소개하는 역자로서 그리고 물리학과 양자역학을 사랑하는 한 명의 과학자로서 보람 있는 작업이었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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