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상품은 구매 후 지원 기기에서 예스24 eBook앱 설치 후 바로 이용 가능한 상품입니다.
|
PART 01 색의 이해CHAPTER 01 색의 이해1. 빛과 색 102. 빛과 생명 153. 색이 지각되는 과정 164. 색채와 학문영역 175. 색채현상 19CHAPTER 02 색체계1. 3원색 242. 색의 3속성 273. 먼셀 색체계 284. 색명법 35PART 02 색채심리CHAPTER 03 색채심리 1 · 빨강 주황 노랑 초록1. 빨강Red 462. 주황Orange 523. 노랑Yellow 544. 초록Green 58CHAPTER 04 색채심리 2 · 파랑 보라 분홍 갈색1. 파랑Blue 642. 보라색Purple 693. 분홍색Pink 734. 갈색Brown 76CHAPTER 05 색채심리 3 · 흰색 검정 회색1. 흰색White 812. 검정색Black 843. 회색Gray 88CHAPTER 06 색과 감각반응1. 색채와 감각 902. 색채와 공감각 983. 빛에 대한 신체의 반응 1014. 색(상)에 따른 생리적 반응 106CHAPTER 07 예술작품 속의 색채심리1. 고흐Vincent van Gogh, 1853~1890ㆍ노란색의 구도자 1152. 위트릴로Maurice Utrillo, 1883~1955ㆍ흰색의 화가 1193. 피카소Pablo Picasso, 1881~1973ㆍ변화하는 색 1224. 김덕기1969~ㆍ행복한 색채 126CHAPTER 081. 색상의 심리적 의미 1322. 명도와 채도 1353. 틴트와 쉐드 1364. 보색 1375. 톤에 의한 심리적 반응 139CHAPTER 09 색종이 가족화1. 색종이 가족화의 개요 1442. 색종이 가족화의 목표 1443. 색종이 가족화의 실시방법 1454. 색종이 가족화의 해석방법 1465. 사례 158CHAPTER 10 만다라와 색채상징1. 만다라의 개요 1612. 만다라의 미술치료활용 1623. 만다라의 색 상징 1644. 만다라의 기타 상징들 1675. 만다라 미술치료 기법 1706. 사례 172CHAPTER 11 CRP 색채심리검사1. CRR 색채심리검사의 개요 1772. CRR 색채심리검사의 목표 1783. CRR 색채심리검사의 실시방법 1784. CRR 색채심리검사의 해석방법 1795. 사례 192CHAPTER 12 컬러링과 컬러 히스토리1. 컬러링(Coloring) 1952. 컬러 히스토리 212CHAPTER 13 그레이브스의 명암구성법1. 그레이브스의 명암구성법의 개요 2202. 명암구성법의 구성 2213. 사례 224CHAPTER 14 색채치료1. 색채치료의 기원 2262. 현대 이전의 색채치료 2283. 현대의 색채치료 2304. 색채치료의 심리학적 연구 2325. 색채치료의 활용분야 236PART 04 색채와 문화CHAPTER 15 색채와 문화1. 국가를 대표하는 색의 의미 2522. 문화가 만들어 낸 색채상징 2643. 동양의 색채, 먹(흑백)의 예술 271CHAPTER 16 한국의 전통 색채관1. 전통 색채와 음양오행론 2752. 의복에 미친 영향 2773. 식생활에 미친 영향 2794. 전통건축과 색채 2835. 한의학에 미친 영향 285· 부 록 289· 참고문헌 296
|
오승진의 다른 상품
|
색채학, 특히 색채심리에 대한 책을 쓰겠다고 마음먹은 것은 오래전이었다. 대학에서 미술을 전공하면서 조형을 이루는 두 가지의 요소인 ‘형태’와 ‘색채’를 접하였고, 그 중 색채가 가져다주는 표현력은 젊은 미술학도를 매료시키기에 충분할 만큼 매혹적이었다. 그렇게 미술과 인간 심리와의 관계에 공부를 집중하면서 색채는 늘 미완의 분야처럼 나를 자극하고 내가 해야 할 숙제처럼 따라다녔다.색채심리를 공부하는 사람들이 겪는 어려운 문제는 체계적으로 색채심리를 다룬 책이 우리나라에 없다는 것이다. 대부분 외국의 관련 번역서에 의존하고 있고, 다양한 정보를 체계적으로 정리해서 연구하는 학자들이 부족하다 보니 단편적인 지식은 넘쳐나지만 색채라는 것이 구조적 틀에 담기지 않고 산만하게 흩어지는 느낌이라는 것을 색채를 공부하는 많은 사람이 느꼈을 거라고 생각한다. 다행히 2014년도에 미술치료의 국가자격 문제로 저자를 포함한 미술치료 분야의 권위 있는 교수들이 모여 색채심리를 포함한 다양한 미술치료 영역의 틀을 확정하였고, 그에 따른 성과물들이 나오는 등 좋은 소식이 들려와 기쁘게 생각한다. 이 색채심리 역시 미술치료의 국가자격 전환 시 요구하는 형식에 충실하고자 했으며 책의 구성은 크게 색의 이해, 색채심리, 색채심리진단, 색채와 문화의 네 개의 부로 나누어 총 16장으로 구성하였다.각 부에 대한 내용은 다음과 같다.첫째, 색의 이해에서는 색채심리를 공부하는 사람들이 알아야 할 빛과 색의 관계, 우리나라에서 사용하고 있는 색체계인 먼셀의 색체계와 색명법을 다루었다.둘째, 색채심리에서는 교육부에서 지정한 주요 11색(빨강, 주황, 노랑, 초록, 파랑, 보라, 분홍, 갈색, 검정, 흰색, 회색)에 대한 각각의 색의 의미와 특징, 심리적 반응 등을 살펴보고 우리가 감각적으로 색에 어떻게 반응하는지를 살펴보았다. 또 예술작품을 통해 그림에서 사용한 색채가 어떤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는지를 사례를 통해 설명하였다셋째, 색채심리진단은 현재 미술치료 현장에서 활용되고 있는 색채를 통한 투사검사로서 유용한 네 가지 검사와 해석방법, 사례를 통해 심리진단에서 색채를 어떻게 활용하고 사용할 수 있는지를 설명하였다. 또 색채치료를 한 장으로 다루면서 색채치료의 역사와 활용 분야를 소개하였다.넷째, 색채와 문화에서는 청바지, 동성애 등 문화가 형성한 색채의 의미를 다양한 사례를 통해 설명하면서 색채현상이라는 것이 우리 일상과 함께 호흡한다는 것을 전달하고자 하였으며, 마지막 장인 한국의 전통 색채관에서는 우리의 무의식 속에 흐르는 한국인의 정서를 이해하고 그것이 우리의 일상에서 어떻게 색으로 반영되었는지를 소개하였다. 미술치료가로 활동하는 독자들이 이 책을 공부할 때 1장과 2장은 색의 체계를 이해하기 위한 이론적 부분으로, 만약 생소하고 어렵게 느껴진다면 3장부터 시작하는 것을 추천한다. 다만 정확한 개념의 전달을 위해 색의 정확한 표기법이나 개념은 꼭 필요하므로 1, 2장은 책을 다 읽은 후 다시 숙지해주기를 권장한다. 이 책은 미술치료, 상담과 교육현장에서 색채심리를 어떻게 공부할 것인가에 대한 가이드를 제공한다는 마음으로 작성하였다. 색채심리분야에는 특히 검증되지 않은 비의적 부분들도 많이 소개되어 있어 가능한 한 객관적 기준에 의해 내용을 기술하였다. 하지만 차크라와 같이 지적 자극을 돕고 학문적 영역을 넓혀 갈 수 있는 분야 역시 이 책에서 소개하였다.이 책이 나오기까지 많은 고마운 분들이 수고해 주셨다. 표지 그림과 내용에 삽입되는 그림을 흔쾌히 허락해 준 김덕기 작가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현재 김덕기 작가는 색채의 생명력을 꾸밈없이 보여주며 색채를 통한 행복이 무엇인지를 가장 잘 표현하는 작가이다. 이 책을 쓰며 한국의 작가를 꼭 소개하고 싶었고 당연히 내게 제일 먼저 떠오른 작가가 김덕기 화가였으며, 비록 이메일을 통해 연락을 주고받았지만 그림만큼 마음이 따뜻한 화가라는 것을 알게 되어 기뻤다. 그리고 색채심리진단의 사례에 그림을 제공해 준 류정미 교수, 현장의 미술치료사, 재학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아직 색채심리를 이용한 미술치료가 활발하지 않으나 이 책의 내용을 숙지하고 작업에 흔쾌히 참여해준 든든한 제자들이 있었기에 좋은 사례가 만들어졌다고 생각한다. 끝으로 이 책이 출간될 수 있도록 교정과 편집을 도와준 박영스토리 임직원분들께도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2026년 2월, 빛이 밝은 빛고을 어등산자락 연구실에서저자 오 승 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