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통영에서 태어나 대학에서 시각디자인을 공부했다. 밝고 명랑한 색채와 기발한 상상력이 돋보이는 그림으로 제1회 한국 안데르센상 출판미술 부문 최우수상, 제14회 국제 노마 콩쿠르 그림책일러스트레이션 부문 3위에 입상했다. 그린 책으로 『만국기 소년』, 『아무한테도 말하지 마세요』, 『재주 많은 삼형제』 등이 있다.
편자 : 이지호
서울대학교에서 문학교육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지금은 어린이 문학과 관련한 평론 활동을 하면서 진주교육대학에서 어린이문학을 가르치고 있다. 지은 책으로 <글쓰기와 글쓰기 교육> <동화의 힘, 비평의 힘>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