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PART 1. 논술 전략
전략 1 | 제한시간을 완벽히 관리하라 1.1 육상선수의 시간배분을 따라하라 1.2 쉬운 것, 짧은 것을 먼저 해결하라 1.3 머릿속에 한바탕 폭풍을 일으켜라 1.4 생각의 수형도를 그려라 전략 2 | 논제와 제시문을 장악하라 2.1 현재를 중심으로 생각하라 2.2 논제의 요구사항을 가장 먼저 파악하라 2.3 제시문의 역할에 주목하라 2.4 제시문의 연관성을 찾아내라 2.5 도표가 담고 있는 사실을 발견하라 전략 3 | 감점의 지뢰를 밟지 말라 3.1 제시문을 베끼지 마라 3.2 주장은 한 가지로, 입장은 분명히 하라 3.3 근거가 빈약하면 주장하지 마라 3.4 종결부를 요약으로 때우지 마라 전략 4 | 차별화하라 4.1 도입부에서 참신한 충격을 줘라 4.2 반대 의견도 같이 제시하고 반박하라 4.3 저항감 없이 고개를 끄덕이게 써라 4.4 각 문단의 첫 문장은 광고카피를 연상케 하라 PART 2. 논술 트레이닝 트레이닝 1 | 제시문 읽기 1.1 베껴쓰기 > 독해력과 문장력이 동시에 강화된다 1.2 요약하기 > 핵심을 정리하는 속도가 빨라진다 1.3 주석달기 > 제시문 분석이 철두철미해진다 트레이닝 2 | 제시문과 대화하기 2.1 비평하기 > 제시문의 비판적인 소화가 가능해진다 2.2 찬반쓰기 > 쟁점을 자기화하는 노하우가 쌓인다 트레이닝 3 | 문단에 집중하기 3.1 문단 나누기 > 문단에 대한 감각이 정확해진다 3.2 문단쓰기 > 근거를 제시하는 능력이 향상된다 트레이닝 4 | 전체 글 완성하기 4.1 순서잡기 > 도입-전개-종결의 호흡에 익숙해진다 4.2 채워쓰기 > 맥락에 맞게 글을 쓰는 논리력이 강화된다 4.3 다시쓰기 > 개요를 글로 옮기는 데 자신감이 생긴다 |
|
“주석달기는 개요쓰기와 비슷하다. 칼럼이나 모범답안을 놓고 각 문단의 내용을 요약하고 핵심 단어나 문구를 확인하며 각 문단이 글 전체에서 어떤 역할을 하는지 파악하는 연습이다. 작성된 글을 보고 개요쓰기와 비슷한 정리를 한다는 점에서 ‘역 개요쓰기’라고도 할 수 있다. 주석달기를 하면 제시문에 대한 분석력이 높아진다. 단순한 내용정리가 아니라 주장에 대한 근거가 적합한지, 문단 간의 연결이 내용상 논리적인지 염두에 두고 읽는 습관이 들기 때문이다.”
---p.176 |
|
“다른 사람의 글을 읽다 가끔 ‘나 같으면 이 자리에 이 내용을 넣을 텐데’라는 생각이 드는가. 그렇다면 그만큼 글을 비판적으로 보는 눈이 생겼다는 뜻이다. 창의적이고 논리적인 사고의 틀이 어느 정도 갖춰졌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채워쓰기는 이런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생략된 부분을 채워 글 전체를 논리적으로 꾸미는 연습이다. 너무 길지 않은 칼럼(1000자 내외)을 골라 문단 한 부분을 오려내어 빈칸을 만들어라. 그리고 앞부분과 뒷부분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자신의 생각으로 중간 부분을 채워넣으면 된다.”
---p.243 |
|
논술을 둘러싼 각종 신화와 호들갑 정보들
수험생이여,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논술에 대해 크게 오해하는 점이 하나 있다. 논술을 잘하기 위해선 배경지식이 가장 우선이라고 생각하는 것이다. 논술을 준비한답시고 많은 학생들이 갖가지 현란한 지식들을 한꺼번에 갖추느라 분투하고 있다. 대학생들도 이해하기 어려운 자본론을 공부하는가 하면 사회계약론, 칸트철학, 심지어 해체주의나 구조주의 같은 최신 철학이론까지 섭렵하려 든다. 왜 필요한지에 관해선 한 번도 반성해보지 않은 채 무조건 머릿속에 구겨넣고 있다. 하지만 논술의 본질은 어디까지나 ‘이해를 토대로 충분히 숙성된 자신의 생각’을 글로 쓰는 것임을 기억해야 한다. 물론 일정 수준의 배경지식은 반드시 필요하지만, 고교수준의 배경지식이면 대입 논술시험을 치르는 데 충분하다. 지나치게 배경지식에 연연할 필요는 없는 것이다. 중요한 것은 다른 사람의 글을 정확히 이해하고 자신의 주장과 논리를 치밀하게 표현할 수 있는 능력이다. 그 능력은 대치동에서 한 달 지낸다고 결코 얻어지는 것이 아니다. 논술은 결국 자기 자신과의 싸움인 것이다. 제한시간 100분, 피 말리는 논술시험 현직 신문기자가 가르쳐주는 빠른 글쓰기 전략 논술시험은 고통이다. 제한된 시간 안에 답안을 완성해야 한다는 게 일단 크나큰 스트레스다. 이 책에서 저자는 어떻게 하면 제한시간의 압박에서 벗어나 빠르고 논리적으로 글을 써내려갈 수 있는지, 저자 개인의 체험(신문기자라는 직업 상 매일매일 마감시간에 맞춰 글을 써야 하는)을 바탕으로 가장 현실적이고 효과적인 방법들을 풀어놓았다. 막연하게 ‘~를 하면 좋다’가 아니라 정확한 이유와 근거가 있고 저자가 글쓰기 능력을 위해 실제 활용하여 효과를 보았던 방법만을 소개했다. ‘제한시간 관리’부터 ‘답안의 차별화’까지 시험장에서 마지막 피치를 올릴 수 있는 강력한 실전전략 논술은 문제의 난이도나 시험당일의 컨디션에 의해 영향을 많이 받는 시험이다. 긴장감과 자신감이 적절히 섞인 상태에서 ‘치밀한 전략’에 따라 시험을 치러야 성공확률을 높일 수 있다. 이 책의 PART 1에서는 실전 논술에 바로 써먹을 수 있는 4가지 전략이 소개되어 있다. 첫째 논술시험을 시간에 쫓기지 않고 자신의 의지대로 끌고나가는 전략, 둘째 논제와 제시문을 100% 이해하는 전략, 셋째 감점을 피해 고득점으로 향하는 전략, 넷째 남과 다른 자신만의 강점을 살리는 전략이다. 실력은 제법 있는데 실전에서 유난히 약한 학생이라면 ‘주눅 들지 않고 평소 실력을 온전히 발휘할 수 있는 법’을 이 책에서 확실하게 건질 수 있을 것이다. ‘독해력 기르기’부터 ‘전체 맥락 완성’까지 논술의 기본기를 가장 빨리 정복할 수 있는 트레이닝 논술시험을 위해선 논술만의 작문기술을 익혀야 한다. (글쓰기 일반론을 전개하면서 논술을 위한 것인 양 포장된 책들이 많은데, 논술시험을 경제적으로 준비하는 데는 오히려 장애가 될 수 있으니 주의해라.) 이 책의 PART 2에서는 논술의 기초가 되는 읽기와 쓰기능력을 배가시킬 수 있는 4가지 트레이닝 방법이 소개되어 있다. 독해력 기르기, 제시문 분석하기, 문단 쓰기, 전체 쓰기의 훈련이다. 언뜻 보기엔 지루하기도 하고 많은 시간을 들여야 할 것 같은 트레이닝들이지만, 노력한 만큼 정확히 효과를 볼 수 있는 ‘정직한’ 훈련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