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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 1 전치사]
1장 전치사의 기본 정의 1. 전치사 뒤에는 명사나 대명사가 온다 2. 전치사구는 형용사구, 부사구, 명사구가 된다 3. 전치사 뒤에는 목적어가 오지만 부사는 그렇지 않다 2장 기본전치사 1. 기본전치사 1 at 2. 기본전치사 2 on 3. 기본전치사 3 in 4. 기본전치사 4 from 5. 기본전치사 5 to 6. 기본전치사 6 for 7. 기본전치사 7 of 8. 기본전치사 8 with 9. 기본전치사 9 by 3장 기타전치사 1. 기타전치사 1 ‘위’를 나타내는 above & over 2. 기타전치사 2 ‘아래’를 나타내는 below & under 3. 기타전치사 3 ‘앞과 뒤’를 나타내는 before, after & behind 4. 기타전치사 4 ‘주변?주위’를 나타내는 about & around 5. 기타전치사 5 ‘이동?통과’를 나타내는 along, across & through 6. 기타전치사 6 ‘사이’를 나타내는 between & among 4장 전치사 역할을 하는 숙어 1. 2단어로 된 숙어 2. 3단어로 된 숙어 3. 4단어로 된 숙어 * 전치사 Exercise [Part 2 관사] 5장 관사의 기본 정의 1. 가산명사와 불가산명사를 구별하자 2. 보통?집합?물질?추상?고유 명사를 알아두자 6장 부정관사 a[an] 1. 발음에 따라a와 an을 다르게 쓴다 2. 부정관사 a나 an을 쓰는 경우 3. 형용사가 붙어 부정관사가 필요한 경우 4. 부정관사의 위치가 다른 경우 5. 부정관사가 나오는 숙어 7장 정관사 the 1. the의 발음 2. the를 쓰는 경우 3. the의 위치가 다른 경우 8장 무관사 관사를 쓰지 않는 경우 * 관사 Exercis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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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1 전치사의 기본정의 - 전치사는 길동무가 필요하다
전치사는 나홀로 살 수 없다. 누군가와 같이 길을 걸어갈 수밖에 없는 운명으로 태어났기 때문이다. 맘 내키는 대로 혼자 다니면 그야말로 '너 누구니' 하고 눈길도 주지 않을 것이다. 그렇게 존재감이 좀 희미한 면이 있다. 그렇지만 길동무와 함께 다니면 사정이 달라진다. 그때서야 비로서 전치사로의 의미를 뽐낼 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혼자 살래야 혼자 살 수 없는 전치사와 같이 다니는 친구들이 명사, 대명사 등 명사역할을 하는 어구이다. > 02 기본전치사 - 1번타자부터 9번타자까지 총출동, 기본전치사는 9개가 한세트다 야구경기를 진행하는 선수들은 각 팀당 9명 출전한다. 시합에서 이기기 위해서는 그 아홉 명 모두 제몫을 다해줘야 한다. 누구 하나 빠져서는 경기가 풀리지 않는다. 영어에서 기본전치사도 마찬가지의 위치이다. 문장을 연결하는 데 빠져서는 안 되는 기본양념인 것이다. at, on, in, from, to, for, of, with, by 제각각 의미도 다르지만, 고유의 기본의미를 가지고 연결고리를 만들어 문장을 하나로 이어주는 역할을 한다. > 03 기타전치사 - 우린 기준이 서로 달라요! 일란성 쌍둥이도 똑 같은 취급을 하면 기분상해 한다. 비록 얼굴생김새는 구별이 안 갈지 몰라도 성격이나 행동이나 다 다르기 마련이다. 하물며 일란성쌍둥이도 기분나빠 하는데, 우리말에 와서 갑자기 동인인물인양 오해받는 전치사가 있다. below와 under 같은 애들인데, 우리말로 죄다 '아래'라고 풀이해놓았기 때문이다. 물론 아래를 나타내는 건 맞지만 그 기준이 다르다. above & over, below & under, before, after & behind, about & around, along, across & through, between & among의 의미기준이 어떻게 다른지 알아보자. > 04 전치사 역할을 하는 숙어 - 때론 무조건 외워야 할 때가 있다 외워서 하나로 알고 있는 게 훨씬 편하니깐. according to, in addition to, for the sake of 등 여러 단어가 하나로 모여서 쓰이는데 따로 외운다고 생각해보자. 한눈에 들어오지도 않을 뿐더러 의미도 연결 안 된다. 2단어, 3단어, 4단어로 된 표현들을 외워보자. > 05 관사의 기본정의 - 길동무에 따라 관사가 바뀐다. 관사도 전치사처럼 같이 길 떠나는 친구가 필요하다. 전치사에 비해 그 의존도가 더 심하다. 친구가 누구냐에 따라 옷을 갈아입기도 해야 하고 그 자리에서 빠져줘야 할 때도 있다. 따라서 뒤에 오는 명사의 정체를 잘 아는 것이 중요하다. 제일 먼저 해야 할 일은 그 친구가 셀 수 있는 명사인지, 셀 수 없는 명사인지 알아보는 것이다. 셜록홈스 정도까지는 안 되더라도 척 보고 어떤 명사인지 아는 것이 관사의 운명을 좌우한다. > 06 부정관사 - 새롭거나 하나이거나 처음 보는 사람을 대할 때는 보통 조심스러운 반응을 보이게 된다. 잘 모르고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니까. 영어도 마찬가지다. 새롭고 낯선 것을 스스럼없이 대하지는 않는다. 그래서 부정관사를 붙이는 것이다. 특별히 의미를 해석하지는 않지만 a를 붙여 처음이라는 상황을 넌지시 알려준다. 그럼 이럴 때만 a가 붙는가. '이거 한 개'라고 특별히 하나라는 것을 밝힐 때도 부정관사가 따라붙는다. 이 두 가지 기본개념을 머리 속에 담아두고 기본규칙을 확장하면 된다. > 07 정관사 - 우린 아는 사이야! 새롭거나 하나일 때는 부정관사를 쓰지만 이미 알고 있는 거라면? 그럴 때는 정관사 the를 쓰면 된다. the는 특정한 것을 지칭하는 관사다. 이미 들어서 알고 있거나 유일하거나 주저리주저리 여러 설명이 따라 붙어서 특정한 것이 되고만 명사는 따로 대우를 해줘야 하는 법이다. 여기서 a를 붙인다면 영 구별이 안 가기 때문이다. > 08 무관사 - 때론 관사도 쉬고 싶다! 때론 관사가 빠지는 경우가 있다. 꼭 들어야 하는 수업 땡땡이 치면 문제가 생기지만, 관사 없이도 문장이 잘 굴러가기 때문에 빠지는 것이다. a나 the가 들어가면 의미가 이상해지거나 관사 없이도 의미가 그 나름의 의미가 잘 전달되거나 등등 안 붙어도 되는 이유가 분명해지면 관사를 쓰지는 않는 게 경제적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