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헝클어진 민초들 삶
권기동 저
좋은땅 2015.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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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시

1장
겨울 찻집
내장사
누구길래
운둔살이
맹세
당신이 보석
천년성
내무부
먼 길
늦으이
계절
청춘이다
미혼
시래기 된장국
여선생님
해님
이웃처녀
빨치산 최후
세무 담당
총재님
물외
방아깨비
내일이면
무언의 부부
드므다
고운 아내
인수봉
지리능선
야화

2장
당신의 내음
회상
멀어진 가족
사랑과 후회
버려진 정
시골 인심
우울한 세상
신사와 소피
묵비권
다툼의 장
한 형제
체념
헌 둥지
곁에 자식
유교와 사랑
사랑의 터득
친구들
호리들 대답도 없다
게으름뱅이
멀어진 인연
일확천금
당당한 어머니
칠 공주와 고추
잔소리
탑골의사당
세월 속으로 흐르는 배
자반고등어
윤중로
당신이 날 부르신다면
벌집도시

3장
거짓교수
어머님
중림동 골목길
동대문 운동장
나두야 간다
북산의 어린 주인
오징어와 복어
고향
조롱쥐
주목 초병
오후 두 시의 골목길
갈길
나그네의 밤
칼바람
독도야 우지 마라
일어나거라
자화상
눈 무지개
어미 소
맏이의 착각
죽어 이 땅에
묻고 싶다
길
당신
독재자의 꿈
낯선 기다림
나와 당신의 거리

4장
개발의 흉터
혁명 그 날
자전거
프랑크푸르트
꺾어진 순결(위안부)
삼각산
내리막
앵두와 삼촌
배와 보따리
맥주 추억
수다 아줌마
페인트
잊자
구정
산 막걸리
여인 천하
섬사람
오일장
혼돈
졸부의 서막
그녀가 웃었다
행복과 슬픔의 차이
우리에겐 먼로가 있다
바람아
보수와 진보
아리수 백사장
그들 집단
좌우
주왕산

5장
헝클어진 민초들 삶
바람이기에
주산지
보리수
믿을까 말까
당신을 기다린다
김 약국집 셔터맨
미날 아재비의 첫사랑
신의 분노
사위 오는 날
빨래터
뉴욕
티베트 삼보
새벽
4·19 의거
개발의 깜부기
떠난 가장
노을
영부인
폭설
지붕의 참새
탈주
생명의 노래
바람이 운다
자리
미니스커트
출근길
스님의 웅덩이
고구마 서리
제비와 소나기
사과
존재
주말부부
누구냐
넉넉한 사람
촛대 바위
호화 묘지


노랫말

1장
부산 사나이
모닥불
유달아 목포야
사랑의 미숙자
강변의 찻집
내일이면
마음과 눈길
웃자 웃어
빈자리
과수원 영희
기다림
뭐 별거냐
잘난 사람
그 사람
남자의 무덤
이런저런 사연
비운의 용상
사랑은 공간
등급 있느냐
삼식 남자
웃고 울었다
두 얼굴
낙동 아리랑
뭐라기에
연하의 남자
나는 속았다
내 가는 길
모르겠더라

2장
누가 뭐라나
뻔뻔한 세월
모르나 봐
아린 가슴
나를 속이고
죽어도 좋아
바라보면
다그치느냐
돌고 돌아서
아버지 사공
묻지 마라
신입사원
떠난 인연
날 버리고
한 사람
가시러나
마지막 눈물
부석사
한나절
여자는
두물머리
정 하나
잠시 세월

3장
출가 여승
사랑의 신호등
사나이 눈물
다문화
믿지 마라
숯덩이
그까짓 것
사랑과 머니
어쩌라구
긴 열애
더러운 정
울지 않으리
그 사람
어때요
따스한 손
몹쓸 남자
지 맘대로
유람선
지울 수 없는 사랑
사랑의 덫
마포대교
토지
어쩌면 좋아
계절 추억

4장
내 여자 내 남자
말랬지
생각나
주목처럼
왜 몰랐을까
책갈피 속 사진
네가 첨
영희의 눈물
입대
친구가 좋아
해변의 추억
환희의 서울
묘한 여자
남포동 밤
젊음의 빛
너라는 사람
목소리
우리 조국
인삼 아가씨
부두의 눈물
당신의 이름
그 약속
지나새나
사랑의 노예
집시 인생
떫은 사랑
아바이
나는 못 가네
아깝잖아
콩 심은 데 콩
쌓인 사랑
아니잖아
귀양길

저자 소개

저자 : 권기동
경북 안동시 풍산에서 태어났다. 전작 [풍지새]를 발표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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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5년 05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294쪽 | 430*210*20mm
ISBN13
9791157666843

출판사 리뷰

- 개인적 감정부터 사회를 향한 풍자와 비판까지 다양한 내용을 담아
- 시와 노랫말의 두 편으로 나뉘어 감성을 더하다


파란만장한 자신의 삶을 진솔하게 풀어내었던 [풍지새]의 권기동 저자가 새로운 시집 [헝클어진 민초들 삶](좋은땅 펴냄)을 출간하였다.

저자는 아이, 노인, 남성, 여성 등 다양한 화자로 분하여 사랑과 이별, 그리움 등에 대해 진솔하고 담백하게 이야기하고 있으며, 사회적 문제에 대한 비판과 풍자를 담은 시들도 함께 담아내고 있다. 화려한 수식보다는 일상적인 언어를 통해 이야기를 풀어내고 있으며, 이를 통해 ‘인간’이 갖는 보편적인 감정들을 전달해 주고 있다.

특히 일반적인 시와는 조금 다른 ‘노랫말’ 편을 써 냄으로써 독자로 하여금 더 다양한 운율을 느낄 수 있게 하였고, 이는 더 다양한 즐거움을 주고 있다.

저자는 “생과 사의 갈림길 앞에서 누구나 피었다 지는 잡풀이 아니겠는가”라고 말하며 “귀하고 천함이 없이 모든 것이 평평해지는 소리”인 시를 통해, 우리 ‘민초’들의 삶을 돌아볼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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