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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1. 학이편(學而篇)
2. 위정편(爲政篇)
3. 팔일편(八佾篇)
4. 리인편(里仁篇)
5. 공야장편(公冶長篇)
6. 옹야편(雍也篇)
7. 술이편(述而篇)
8. 태백편(泰伯篇)
9. 자한편(子罕篇)
10. 향당편(鄕黨篇)
11. 선진편(先進篇)
12. 안연편(顔淵篇)
13. 자로편(子路篇)
14. 헌문편(憲問篇)
15. 위령공편(衛靈公篇)
16. 계씨편(季氏篇)
17. 양화편(陽貨篇)
18. 미자편(微子篇)
19. 자장편(子張篇)
20. 요왈편(堯曰篇)

저자 소개

편저자 : 박정수
경북 출생. 서울 문리사대 국어과 졸업. 동아출판사 편집부. 저서로『구름과 바람』『명가의 뿌리』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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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01년 01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286쪽 | 398g | 148*210*20mm
ISBN13
9788930705851

책 속으로

자공子貢이 말하기를「가난해도 아첨하지 않고 넉넉해도 교만하지 않으면 어떻습니까?」하였다. 공자 말씀하시기를「괜찮다마는 가난하고도 도를 즐거워하고, 넉넉하고도 예를 좋아하는 이만 못하다.」하셨다. 자공이 말하기를「사賜야말로 시詩에 이른 칼로 자른 듯하고 뼈를 간 듯하며, 옥을 쪼는 듯하고 돌을 간 듯하다 한 것이 이를 두고 한 말입니까?」하였다. 공자 말씀하시기를「시詩를 같이 이야기할 만하구나. 지난 일을 일러 주었더니, 오는 일을 알아채는구나!」하셨다.

子貢曰자공왈, 貧而無諂빈이무첨; 富而無驕부이무교, 何如하여? 子曰자왈, 可也가야, 未若貧而樂미약빈이락; 富而好禮者也부이호례자야. 子貢曰자공왈, 詩云시운: 如切如磋여절여차; 如琢如磨여탁여마. 其斯之謂與기사지위여? 子曰자왈, 賜也사야, 始可與言詩已矣시가여언시이의! 告諸往而知來者고저왕이지래자.

--- p.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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