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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학이편(學而篇)
2. 위정편(爲政篇) 3. 팔일편(八佾篇) 4. 리인편(里仁篇) 5. 공야장편(公冶長篇) 6. 옹야편(雍也篇) 7. 술이편(述而篇) 8. 태백편(泰伯篇) 9. 자한편(子罕篇) 10. 향당편(鄕黨篇) 11. 선진편(先進篇) 12. 안연편(顔淵篇) 13. 자로편(子路篇) 14. 헌문편(憲問篇) 15. 위령공편(衛靈公篇) 16. 계씨편(季氏篇) 17. 양화편(陽貨篇) 18. 미자편(微子篇) 19. 자장편(子張篇) 20. 요왈편(堯曰篇)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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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공子貢이 말하기를「가난해도 아첨하지 않고 넉넉해도 교만하지 않으면 어떻습니까?」하였다. 공자 말씀하시기를「괜찮다마는 가난하고도 도를 즐거워하고, 넉넉하고도 예를 좋아하는 이만 못하다.」하셨다. 자공이 말하기를「사賜야말로 시詩에 이른 칼로 자른 듯하고 뼈를 간 듯하며, 옥을 쪼는 듯하고 돌을 간 듯하다 한 것이 이를 두고 한 말입니까?」하였다. 공자 말씀하시기를「시詩를 같이 이야기할 만하구나. 지난 일을 일러 주었더니, 오는 일을 알아채는구나!」하셨다.
子貢曰자공왈, 貧而無諂빈이무첨; 富而無驕부이무교, 何如하여? 子曰자왈, 可也가야, 未若貧而樂미약빈이락; 富而好禮者也부이호례자야. 子貢曰자공왈, 詩云시운: 如切如磋여절여차; 如琢如磨여탁여마. 其斯之謂與기사지위여? 子曰자왈, 賜也사야, 始可與言詩已矣시가여언시이의! 告諸往而知來者고저왕이지래자. --- p.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