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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서 속에 숨어 있는 논술 1 - 교양편 (개정판)
논술, 심층 면접을 위한 핵심 교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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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머리말_ 교과서만 잘 읽어도 지성인이 될 수 있다!

1. 역사를 보는 눈
1장 | 김유신은 삼국통일의 영웅인가, 사대주의자인가?
실증주의 역사관과 현재주의 역사관
2장 | 고구려는 중국의 지방 정부인가? 한국의 예전 국가인가?
국사 해체론과 민족주의 논쟁
3장 | 우리는 조선 사람들보다 행복하며, 자유로운가?
사회진화론과 역사발전론

2. 더불어 사는 길
1장 | 시험 전날, 시험지를 우연히 주웠다면, 보아야 하는가?
도덕의 본성과 도덕상대주의
2장 | 사람의 목숨을 건질 수 있다면, 다른 도덕 규칙은 어길 수 있는 것인가?
의무론적 윤리설과 목적론적 윤리설
3장 | 능력이 없는 자는 가난해도 좋은가?
사회정의의 문제
4장 | 원폭 희생에 대한 책임은 정치인에게만 있는가?
과학과 윤리

3. 좋은 사회를 만드는 법
1장 | 국방의 의무를 거부하는 것은 정당한가?
사회계약설과 법치주의
2장 |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으면 마약을 해도 될까?
소극적 자유와 적극적 자유
3장 | 우리 나라의 평화와 안전을 위협하는 국가는 침략해도 좋은가?
국가 안보와 세계 시민 사회

4. 경제를 살리는 힘
1장 | 내 재산은 내 마음대로 해도 되는가?
소유권 절대의 원칙, 경제적 자유권
2장 | 기업으로부터 세금을 많이 걷는 정부는 나쁜 정부인가?
시장 실패와 정부 개입의 문제들
3장 | 복지 국가는 사람을 게으르게 만들까?
신자유주의에 이르는 20세기 세계 경제의 좌충우돌
4장 | 정보화 시대에는 지겨운 출퇴근 생활이 끝나고, 모두 여가를 누릴까?
정보화 사회, 노동과 삶의 미래
5장 | 값싼 쌀을 수입하고 자동차를 수출하면 이득일까?
세계화, 지역화와 자유 무역의 문제들

5. 문화로 숨쉬는 사회
1장 | 문화산업에 투자하면 우리에게 무엇이 돌아오는가?
대중사회와 대중문화
2장 | 개고기를 먹는 것은 야만인가, 아닌가?
문화상대주의와 민족문화
3장 | 가상과 현실은 무엇으로 구분할 수 있는가?
포스트모더니즘
4장 | 이슬람교는 본래 폭력적이며 평화를 싫어할까?
문명 충돌
5장 | 여성은 남성보다 열등한 존재인가?
페미니즘

6. 삶을 그리는 노래
1장 | 아는 것은 힘인가, 병인가?
인생과 지식
2장 | 돈을 버는 기술인으로만 살 것인가? 상식과 교양을 가진 인간으로 살 것인가?
우리 시대의 인문학
3장 | 소설의 인물들은 왜 ‘하지 말라’고 하는 것을 ‘하는’가?
소설, 예술의 가치
4장 | 얼짱, 몸짱은 진정 아름다운가?
미(美)

7. 진리를 찾는 바다
1장 | 어떻게 참말과 거짓말을 가려낼 수 있는가?
진리를 판별하는 기준들
2장 | 내가 현재 보고 있는 사물이 그것의 진짜 모습일까?
회의주의와 지식 이론
3장 | 내일도 태양이 동쪽에서 뜨리라는 것을 어떻게 보장할 수 있는가?
과학관의 변동
4장 | 원자력 발전소를 지으면서 환경을 보존하는 것이 가능할까?
경제 개발과 환경 보존

저자 소개

저자 : 로고스교양연구회
로고스교양연구회는 대학에서 글쓰기와 토론을 연구하고 가르치는 연구자들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글쓰기와 토론을 가르치는 선생님들이 보다 나은 교양 교육을 위해 만든 연구 모임이다. 모임을 하면서 가장 많이 나온 이야기는, 왜 학생들은 ‘교양’을 재미없고 필요 없는 것이라고 생각할까라는 점이었다. 이 시대에 필요한 교양을 어떻게 학생들에게 주어야 할 것인가 하는 점, 지식을 많이 안다고 훌륭한 글을 쓰는 것이 아니라는 점, 우리는 이미 많은 교양을 학교에서 습득하고 있다는 점 등을 어떻게 하면, 학생들에게 알려줄 수 있을까를 고민해온 결과 이 책을 쓰게 되었다. “우리가 배운 것들을 가지고도 훌륭한 지성인이 될 수 있다! 교과서는 충분히 교양이 될 수 있다!” 이런 생각이 낳은 책이 바로 이 책이다.

이 책의 집필에는 로고스연구회의 정성훈, 이소영, 이원재, 심주완, 네 사람이 참여했다. 정성훈은 서울대 철학과 박사과정에서 사회철학을 공부하고 있고, 서울대 핵심교양 과목 글쓰기 조교로 일하고 있다. 이소영은 이화여대 국문과 석사과정을 마치고, 중고생을 대상으로 글쓰기 토론 등을 가르치고 있다. 이원재는 서울대 철학과 석사과정에서 사회철학과 예술철학을 공부하고 있다. 심주완은 강남과 분당에서 중고생을 대상으로 글쓰기와 토론을 가르치고 있으며, 오마이뉴스 객원기자로도 일하고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5년 12월 02일
쪽수, 무게, 크기
368쪽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52204554

추천평

이 책을 읽고나서 나는 대학 입시를 위해 논술과 심층면접을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이보다 더 친절하고 확실한 안내서가 없을 것이라고 판단했다. ‘로고스교양연구회’의 오랜 고민과 연구 끝에 빛을 보게 된 이 책은 기존의 논술 관련서적들과는 달리 고등학교 교과서의 내용을 심도 있게 연구하고 종합했다는 점에서 변별력을 갖고 있다. 또한 논술이나 심층 면접에서 나올 법한 핵심문제들을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질문을 재구성하고 풀이해 공부하기 용이한 점도 이 책의 장점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논술은 외워쓰기가 아니다. 이 책을 발판삼아 묻고 대답하는데 익숙해진다면, 대학 문은 여러분 앞에 훤히 열려 있을 것이다.
박치완 (한국외국어대학교 철학과 교수)

“저는 아는 것도 없고 책도 읽은 것이 없어서 별로 할 말도 없어요.” 대학 신입생들을 위한 토론, 글쓰기 교양 수업에 들어가면 꼭 이런 말을 하는 학생들이 있다. 도대체 초, 중, 고등학교에 걸친 십여 년의 교육을 받고도, 아는 것이 없어서 자기 생각을 표현할 수 없다는 말이 그렇게 쉽게 나올 수 있다는 것은 놀라운 일이다. 정말로 학교 교과서에는 자기 생각을 표현할 수 있는 내용이 없는 것일까 의아할 정도였다. 이 책을 봤을 때, 나는 교과서가 결코 쉽거나 만만한 책이 아니란 것을 새롭게 깨달았다. 교과서를 기초로 하여, 이 책에 풀어놓은 내용들은 대학을 졸업할 때까지도 학생들이 결코 쉽게 터득하지 못할 깊이 있는 내용이었다. 이 책이 논술, 심층 면접뿐 아니라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고자 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것임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 -전봉관(KAIST 인문사회과학부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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