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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공제 강력추천 EPUB
eBook 아버지는 말하셨지
내 인생을 바꾼 아버지의 한 마디 EPUB
책읽는수요일 2015.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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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프롤로그. 아버지의 한 마디

1부. 차가운 시멘트벽을 기어오르는 담쟁이넝쿨처럼

어렵게 공부해라
네가 책임져야지
절대 결석하지 말아라
10년 후를 생각해라
그 누구도 널 도와줄 수 없을 때가 온다
앉아서 기다리지 말고 직접 찾아가라
일이든 놀이든 용감해라
7부만 채워라
차가운 시멘트벽을 기어오르는 담쟁이넝쿨처럼
아버지의 헛기침
백 번 하면 된다
선택했으면 후회하지 말아라

2부. 웃으면서 하늘을 볼 날은 꼭 온다

부모가 자식 일에 의연해야지
손해 보는 것 같으면 그게 곧 균형이다
아버지의 한숨
멀미 날 땐 멀리 봐라
돈을 벌기보다 사람을 벌어라
그릇 크기를 보고 물을 부어라
편견을 갖는 것은 외눈박이로 사는 것이다
일하는 여자가 아름답다
아버지는 그날 아무 말도 하지 않으셨다
적을 만들지 마라, 인생이 고달파진다
가시가 없으면 생선 맛이 덜하다
일찍 일어나면 하루가 두 시간 길어진다

3부. 해피엔드로 만들어라

술을 과하게 마시지 말아라
용돈은 이 다음에 늙거든 받으마
너에게 기대를 건다
고체는 안 된다, 액체처럼 흘러야지
안마하지 마라, 습관 된다
해피엔드로 만들어라
도둑 중에서도 가장 나쁜 게 시간 도둑이다
1절만 해라
인생의 쉼표를 만들어두어라
오후 세 시엔 간식을 먹어라
하루 식사 중에서 아침밥을 가장 잘 먹어라
명품옷보다 명품몸을 추구해라

4부. 비가 오면 집 안에 꽃을 꽂아라

멋은 내는 게 아니라 풍기는 거다
결혼이란 남편을 구하는 게 아니라
평생을 함께할 짝을 구하는 거야
식사는 언제나 잔치처럼 차려라
여름에 잘 태우면 일 년이 건강하다
비가 오면 집 안에 꽃을 꽂아라
‘주고받는’ 것이지 ‘받고주는’ 것이 아니다
누군가와 밥을 먹을 때 밥값은 네가 지불해라
일을 하니까 실수도 있지
내 날개 밑에서 부는 바람
밥보다 반찬이다
가족도 사회다

5부. 인생에는 정답이 있다

몸의 소리를 흘려듣지 마라
세상에서 중요한 것들은 다 공짜다
외모를 가꿔라
이 계절을 몇 번 더 볼 수 있을까?
책을 외면하면 제일 바보다
뭐가 그렇게 슬퍼할 일이냐
인간으로 태어난 이상 움직여야 한다
형제끼리 잘 지내라
나무를 스승 삼아라
망각은 신의 선물이다
인생에는 정답이 있다
네 엄마를 부탁한다

에필로그. 아버지의 회초리

저자 소개

저자 : 송정연
송권익 선생의 둘째 딸. SBS [이숙영의 러브FM] 작가. 성신여대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잡지사 기자로 일하다가 방송계로 들어선 뒤 SBS [이숙영의 파워FM]을 17년 집필하고 같은 SBS 라디오 러브FM으로 옮겨 현재 [이숙영의 러브FM]을 열렬하게 쓰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그래, 가끔 하늘을 보자》 《열일곱 살의 쿠데타》 《따뜻한 말 한마디》 《당신이 좋아진 날》 등이 있다.
저자 : 송정림
송권익 선생의 셋째 딸. 숙명여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고등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다가 글쟁이의 길로 들어섰다. [미쓰 아줌마] [녹색마차] [약속] [너와 나의 노래] 등의 TV 드라마를 집필했다. 지은 책으로는 《참 좋은 당신을 만났습니다》 《내 인생의 화양연화》 《신화처럼 울고 신화처럼 사랑하라》 《사랑하는 이의 부탁》 《감동의 습관》 《명작에게 길을 묻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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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5년 05월 27일
이용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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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작권 보호를 위해 인쇄 기능 제공 안함
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30.57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5.9만자, 약 1.9만 단어, A4 약 37쪽 ?
ISBN13
9788962608731

책 속으로

아마도 당신의 아버지도 그랬을 것이다. 할 말은 가득한데 꺼내지 못했을 것이며, 사랑하지만 사랑한다고 말하지 못했을 것이다. 당신의 아버지가 당신에게 해주고 싶었던 그 말은 우리 아버지가 나에게 해주셨던 바로 그 말이다. 그러므로 이 책에 쓰인 말들은 당신의 아버지가 당신에게 전하고 싶었던 바로 그 말인지도 모른다.
우리 아버지는 사회적인 성공을 거둔 분이 아니었다. 배움이 많은 분도 아니었다. 그저 우리 시대의 평범한 아버지였다. 누군가의 말처럼, 아버지는 “기분이 좋을 때 헛기침을 하고 겁이 날 때 너털웃음을 웃는 사람”이었다. 그 누군가의 묘사는 이렇게 이어진다. “아버지의 마음은 먹칠을 한 유리로 되어 있다.”
그래서 “그 마음은 잘 깨지기도 하지만 속은 잘 보이지 않는다.” 내 아버지도 마찬가지였다. 아버지를 떠올리면 가장 먼저 생각나는 표정과 소리. “어험!” 이것이다. 아버지의 헛기침은 백 마디 꾸지람보다 더 두려웠다. 지금도 나는 종종 아버지의 헛기침 소리를 듣는다. 그럴 때면 정신이 번쩍 든다. 무엇인가에 주저하는 나를 일으키고, 또 무엇인가에 게으른 나를 되돌아보게 한다.
“어험!”
아버지의 헛기침은 따뜻한 고백이었고 따끔한 회초리였다. 지금도 아버지의 헛기침 소리가 그립다.

--- 본문 중에서

출판사 리뷰

아마도 당신의 아버지도 그랬을 것이다. 할 말은 가득한데 꺼내지 못했을 것이며, 사랑하지만 사랑한다고 말하지 못했을 것이다. 당신의 아버지가 당신에게 해주고 싶었던 그 말은 우리 아버지가 나에게 해주셨던 바로 그 말이다. 그러므로 이 책에 쓰인 말들은 당신의 아버지가 당신에게 전하고 싶었던 바로 그 말인지도 모른다.
우리 아버지는 사회적인 성공을 거둔 분이 아니었다. 배움이 많은 분도 아니었다. 그저 우리 시대의 평범한 아버지였다. 누군가의 말처럼, 아버지는 “기분이 좋을 때 헛기침을 하고 겁이 날 때 너털웃음을 웃는 사람”이었다. 그 누군가의 묘사는 이렇게 이어진다. “아버지의 마음은 먹칠을 한 유리로 되어 있다.”
그래서 “그 마음은 잘 깨지기도 하지만 속은 잘 보이지 않는다.” 내 아버지도 마찬가지였다. 아버지를 떠올리면 가장 먼저 생각나는 표정과 소리. “어험!” 이것이다. 아버지의 헛기침은 백 마디 꾸지람보다 더 두려웠다. 지금도 나는 종종 아버지의 헛기침 소리를 듣는다. 그럴 때면 정신이 번쩍 든다. 무엇인가에 주저하는 나를 일으키고, 또 무엇인가에 게으른 나를 되돌아보게 한다.
“어험!”
아버지의 헛기침은 따뜻한 고백이었고 따끔한 회초리였다. 지금도 아버지의 헛기침 소리가 그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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