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부서지는 세계
대격변의 전조 한정판 골드 에디션, 양장
가격
14,800
14,800
YES포인트?
0원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국내배송만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이 분야의 이벤트

상세 이미지

책소개

저자 소개 1

크리스티 골든

관심작가 알림신청
 

Christie Golden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작가인 크리스티 골든은 SF, 판타지, 호러 장르에 걸쳐 서른다섯 권의 장편 소설과 단편 소설들로 여러 차례 상을 수상한 바 있다. 대표작으로는 열 권이 넘는 「스타 트렉」 소설들과 창작 판타지 소설들이 있다.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의 열렬한 게이머이기도 한 그녀는 두 편의 만화 스토리를 비롯해 동일한 세계관을 바탕으로 한 소설(『Lord of the Clans』, 『Rise of the Horde』, 『아서스: 리치 왕의 탄생』, 『부서지는 세계: 대격변의 전조』)을 썼으며, 다른 작품들도 준비 중에 있다. 「스타크래프트 다크 템플러 3부작」인 『Firs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작가인 크리스티 골든은 SF, 판타지, 호러 장르에 걸쳐 서른다섯 권의 장편 소설과 단편 소설들로 여러 차례 상을 수상한 바 있다. 대표작으로는 열 권이 넘는 「스타 트렉」 소설들과 창작 판타지 소설들이 있다.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의 열렬한 게이머이기도 한 그녀는 두 편의 만화 스토리를 비롯해 동일한 세계관을 바탕으로 한 소설(『Lord of the Clans』, 『Rise of the Horde』, 『아서스: 리치 왕의 탄생』, 『부서지는 세계: 대격변의 전조』)을 썼으며, 다른 작품들도 준비 중에 있다. 「스타크래프트 다크 템플러 3부작」인 『Firstborn』, 『Shadow Hunters』, 『Twilight』를, 「스타크래프트2」의 짐 레이너와 타이커스 핀들레이의 예상 밖의 우정을 그린 『Devil's Due』를 쓰기도 했다. 또한 현재 애런 올스턴과 트로이 데닝과 함께 「스타워즈」의 주요 시리즈 '제다이의 운명' 아홉 권 중에서 세 권을 집필하고 있다. 그 중 『Omen』과 『Allies』는 현재 출간되어 있다. 크리스티 골든은 현재 콜로라도에 살고 있으며, www.christiegolden.com에서 더욱 자세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크리스티 골든의 다른 상품

역자 : 김지현
고려대학교에서 국어국문학을 졸업하고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단편 〈반드시 만화가만을 원해라〉로 대산청소년문학상을 수상했으며, 환상문학웹진 `거울`에서 창작 및 번역 필진으로 참여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앨런 웨이크》, 《신더》, 《하워드 필립스 러브크래프트》, 《마이 네임 이즈 메모리》 등이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15년 06월 01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408쪽 | 150*225*30mm
ISBN13
9788959523580

책 속으로

스랄은 이제 눈을 뜨고 그 작은 불똥이 날아가는 궤적을 지켜보았다.
'작은 불똥이여, 그대가 계속 그리로 간다면 엄청난 재난이 일어날 거요.'
'태워버릴 거야! 난 살아야겠어!'
'그대의 빛과 온기가 환영받는 곳은 따로 있소. 그리로 가시오.
내 백성의 집을 부수거나 목숨을 빼앗지 마시오!'
그 순간 불똥은 꺼져 들어가는 듯싶었지만, 이내 다시 힘차게 되살아났다.
스랄은 자신이 무엇을 해야 할지 알고 있었다. 그는 손을 들어 올렸다.
'용서하시오, 불꽃의 형제여. 그러나 그대가 꼭 내 백성에게 손해를 끼치겠다면, 나는 저들을 지켜야만 하오. 나는 그대에게 부탁도 했고, 간청도 했소. 그리고 이제는 경고하겠소.'
불똥은 바르르 떨었지만 그냥 경고를 무시하고 계속 건물로 날아갔다.
스랄은 엄숙한 표정으로 손을 꽉 쥐었다.
불똥이 반항하듯 너울거리더니 이내 차츰 작아져 갔다. 그리고 마침내 사그라져 희미하게 반짝이는 불티만 남아 흩날렸다. 그 정도로는 위험할 게 전혀 없었다. 이제는 당분간 걱정을 놓아도 되리라.
그러나 스랄은 마음이 어지러웠다. 원래 주술사는 정령에게 이런 식으로 대하면 안 된다. 주술사와 원소는 서로 존중하는 관계여야만 하지, 협박하거나 조종하거나 급기야 파괴해버리는 관계일 수는 없었다. 물론, 불의 정령은 절대로 완전히 소멸하지는 않는다. 불의 정령은 그 어떤 주술사보다도 훨씬 위대하며, 심지어 주술사들이 여럿 모인다고 해도 결코 상대할 수 없다. 원소의 정령들은 모두 불멸의 존재니까. 그러나 방금 나타났던 불의 정령의 일부분은 너무 비협조적이었다. 이번뿐만이 아니라, 요즘은 전체적으로 정령들이 항상 부루퉁하고 공격적으로 굴기만 할 뿐, 협조하려 들지 않았다. 그래서 스랄은 그 불똥을 아예 제압해버릴 수밖에 없었던 것이다. 또 어딘가에서 불똥이 튈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주술사들이 도시를 적실 비를 불러냈다.
스랄은 빗속에 우두커니 서 있었다. 빗물이 그의 커다란 녹색 어깨에 쏟아져 팔을 타고 흘러내렸다.
이 모든 게 대체 어떻게 된 일인가?

--- 본문 중에서

출판사 리뷰

아서스와 스톰레이지 이은 세 번재 영웅 이야기

아서스와 스톰레이지 이후 아제로스의 지각변동(대격변)을 다룬 WOW 3번째 소설. 대지가 꿈틀거리고, 곳곳에서 호드와 얼라이언스를 이간질하는 사건 사고가 터지게 된다. 이에 호드 대족장 스랄은 호드가 아닌, 아제로스 전체를 구원하기 위해 나선다. 과연, 아제로스를 뒤흔드는 미지의 침입자는 누구인가?.

리뷰/한줄평2

리뷰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한줄평

10.0 한줄평 총점

클린봇이 부적절한 글을 감지 중입니다.

설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