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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한국산 뉴질랜드 소녀의 예일 정복작전
예일 천국, 예일 지옥 무늬만 모범생이랍니다 물음표 세 개를 몰고 다니는 아이 재수 없는 동양인! 어리바리에서 악바리로 크리스턴의 명물 국제수능 만점과 예일 특차합격 2. 박승아의 공부법 쉬는 시간을 이용한 하루 두 번 복습법 과목별로 다른 공부전략 영어공부의 기본은 단어 외우기 하루 만에 SAT 영어단어 3,500개 정복하기 노트와 메모의 기술 잘 노는 것도 전략이다 3. 내 별명은 ‘딧시(Ditsy)’ 어느 고3 수험생의 24시간 어수룩한 크리스티나 캠프에서 살아남기 나 좀 귀찮게 하지 말아 줘! 미국 대표를 탈퇴시킨 이야기 스시와 김밥의 대결 도서관에서 고도를 기다리다 4. 제2의 고향, 크리스틴이 내게 준 것 볼 파티의 여왕 안나, 우리들의 안나 크리스틴의 명물 선생님들 마지막 캠프의 추억 나의 속 깊은 게이 친구, 크리스찬 5. 영어 작문(Writing)을 잘 쓰는 법 새로운 SAT, 어떻게 달라졌나 영어 에세이를 잘 쓰려면 나의 SAT 에세이 실전기 시 분석 에세이의 공식 ? 실비아 플라스의 시 ‘Blackberrying’ 예일대학에서 A학점 받은 에세이 부록1 미국 대학 지원에 대한 조언 부록2 대학 지원 에세이 부록3 나의 교과외활동 소개목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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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하루도 나를 긴장에서 풀어주지 않는 수업과 시험과 과제물들. 자칫 리듬을 잃어 하나를 소홀히 하면 언제 어떤 것이 내 팔과 다리를 조여 올지 모르니 조심해야 한다. 그래도 함께 두려움과 즐거움을 나눌 새로운 친구와 선배들이 있기에, 너무도 멋진 교수님들이 있기에 나는 행복하다.
천국 같은 행복과 지옥 같은 긴장이 공존하는 곳. 주주에는 모두들 충혈된 눈을 하고, 강의실로 도서관으로 전쟁을 하듯 바삐 오가지만 주말이면 언제 그랬냐는 듯 캠퍼스 전체가 크고 작은 파티로 들썩이는 곳. 이곳이 예일 천국, 예일 지옥이다. --pp.16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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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건너온 이민자로서 이 사회에 터를 잡고 사는 이상, 나는 어떻게든 이곳의 당당한 일원이 되고 싶었다. 백인이 대다수를 차지하고 있는 곳에서 소외된 제3자나 겉도는 손님으로는 남고 싶지 않았다.
그래서 어떻게든 섞여보려 노력했고, 그것만으로는 부족하니 남보다 뛰어나 보려고 최선을 다했다. 그러므로 지난 10년은 나에게 생존을 위한 투쟁의 기간이었고, 이 상은 그 생존투쟁의 결과로 얻은 전리품이었다. --저자의 말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