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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AI 이육사·윤동주의 해방 기념시 창작

01 해방 이후, 이육사와 윤동주

02 《해방 기념 시집》의 문학사적 의미

03 《해방 기념 시집》 다시 쓰기 절차

04 AI의 《해방 기념 시집》 학습: ‘감격’과 ‘미래’

05 AI의 《해방 기념 시집》 학습: 학습 프롬프팅

06 AI의 《해방 기념 시집》 학습: 임화의 경우

07 《해방 기념 시집》에 참여한 24+2인의 시인

08 AI 이육사의 〈절정〉 재창작 가능성

09 AI 이육사·윤동주의 해방 기념시

10 향후 AI 문인의 가능성

저자 소개 1

1986년 서울에서 태어나 경희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2009년 《문학과사회》신인문학상에서 시, 2013년 《경향신문》 신춘문예에서 평론으로 등단했고, 박사학위 논문으로는 “일제강점기 저항시의 낭만주의적 경향 연구: 이육사, 윤동주를 중심으로”(2018)가 있다. 시집으로 《몰아 쓴 일기》(2012)와 《잘 모르는 사이》(2016), 합동시집 《일곱 번째 감각-ㅅ》(2023)을 출간했으며, 평론집 《안녕, 나의 페르소나》(2024)와 연구서 《윤동주와 조선문학 살롱》(2025), 《AI와 윤동주》(2025)가 있다. 공저로는 《한국 현대시
1986년 서울에서 태어나 경희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2009년 《문학과사회》신인문학상에서 시, 2013년 《경향신문》 신춘문예에서 평론으로 등단했고, 박사학위 논문으로는 “일제강점기 저항시의 낭만주의적 경향 연구: 이육사, 윤동주를 중심으로”(2018)가 있다. 시집으로 《몰아 쓴 일기》(2012)와 《잘 모르는 사이》(2016), 합동시집 《일곱 번째 감각-ㅅ》(2023)을 출간했으며, 평론집 《안녕, 나의 페르소나》(2024)와 연구서 《윤동주와 조선문학 살롱》(2025), 《AI와 윤동주》(2025)가 있다. 공저로는 《한국 현대시의 공간 연구1, 2》(2019), 《한국문학사와 동인지 문학》(2022), 《해방 이후 동인지 문학》(2025), 《윤곤강 문학 연구》(2022), 《모던 경성과 전후 서울》(2023), 《인공지능과 문학의 미래》(2024), 《인공지능 시대의 문학》(2025) 등을 출간한 바 있다. 그 밖에 편저로는 《구자운 전집》(2014)이 있다. 2015년 박인환 문학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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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6년 03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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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용량
EPUB(DRM) | 19.18MB ?
ISBN13
9791143020345

출판사 리뷰

AI가 다시 쓰는 해방의 시

인공지능을 통해 이육사와 윤동주가 해방을 맞아 시를 썼다면 어떤 언어를 남겼을지를 상상하고 분석하는 독창적 문학 실험이다. 두 시인은 모두 해방 직전에 세상을 떠나 그 순간을 직접 경험하지 못했다. 이 결핍은 “해방을 맞은 두 시인은 어떤 시를 썼을까”라는 문학사적 질문을 낳는다. 저자는 이 질문을 가상 창작이라는 비평적 장치로 확장해, 인공지능이 두 시인의 시풍을 어떻게 학습하고 변형하는지 탐구한다. 자연 이미지와 상징을 통해 저항 의지를 표현한 이육사의 시적 구조, 자기 성찰과 윤리적 긴장을 중심으로 한 윤동주의 서정이 해방 기념시의 고양된 정서와 만날 때 어떤 변화가 일어나는지 면밀히 살펴본다. 그 과정에서 인공지능은 시인의 언어를 일정 부분 재현하면서도 낙관적 전망을 과잉 강화하거나 애도의 층위를 생략하는 등 독특한 변형을 만들어 낸다. 이 책은 이러한 차이를 단순한 오류가 아니라 비평의 대상으로 바라본다. AI가 만들어 낸 시를 통해 근대 저항시의 상징 구조와 정서 규범을 다시 읽어내며, 기술과 문학이 만나는 새로운 비평 방법을 제시하는 실험적 연구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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