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그림 : 프랑수아즈 부셰
처음에 레페토, 르 봉 마르셰 등에서 컬렉션 담당자로서 패션계에서 일하던 프랑수아즈 부셰는 오랫동안 사랑해 왔던 책과 글의 세계로 되돌아왔다. 저자는 오레 출판사에서 《이 책 덕분에 Grace a ce livre》 《어떤 여자의 일상 용품들 Les Choses de la vie d’une femme》, 쇠이유 출판사에서 《내 진짜 인생 Ma vraie vie》 등의 시적이고 유희적인 책을 출간했다. 특히 《책 읽기 싫은 사람 모두 모여라!》 《도대체 엄마 아빠는 왜 그럴까?》 《외계인 소녀 원시인 소년》과 액티비티북 《사랑과 우정 전문가 러브러브 박사의 절친 만들기 프로젝트》 《난 낱말 사전이 좋아!》 등은 초등학생이 쓰고 그린 듯한 일러스트레이션과 글씨체로 누구도 상상 못한 재미와 유머를 가득 담은 책으로 아이들의 긍정적인 상상력과 호기심을 자극하는 책이라는 호평을 받고 있다.
역자 : 최성웅
프랑스 파리 3대학에서 불문학과 독문학을 공부했다. 프랑스어와 독일어 통번역가로 일하며, 학습협동조합 ‘가장자리’에서 프랑스어를 가르치고 있다. 〈KBS 스페셜〉의 프랑스어 영상을 번역한 바 있고, 옮긴 책으로 《단단한 독서》 《폴, 행복을 찾아서》 《돌아온 검은 고양이 네로》 《검은 수련》 《우주, 일상을 만나다》 《외계인 소녀 원시인 소년》 등이 있다. 누구나 무료로 배울 수 있는 프랑스어 학습 카페(cafe.naver.com/pasdequoi)를 운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