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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나간 정치를 찾습니다
이영석
새로운사람들 1999.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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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준비된 대통령은 없다
2. 권력만 있고 정치는 없다
3. 위기 관리 능력이 없다
4. 사정만 있고 개혁은 없다
5. 의회정치는 없다
6. 과거만 있고 미래는 없다
7. 선거가 나라를 망친다

저자 소개 1

서울신문, 중앙일보에서 30년을 보냈다. 그렇지만 오늘의 언론을 포함해 한국 언론을 다시 생각하면 기자였다는 것이 부끄러움으로 다가선다고 저자는 말한다. 1982년 중앙일보에 연재한 5·16 쿠데타 이야기는 독자의 관심이 치솟자 다른 신문들도 뒤따르는 바람에 정부에 의해 연재가 중단당하기도 했다. 1984년 중앙일보에 연재한 진보당 사건은 수난을 겪은 뒤의 두 번째 시도로 조봉암에 대한 간첩죄에 오류 있음을 최초로 쓰는 데 성공하기도 했다. 그렇지만 저자는 이런 것조차 의미를 부여하기 민망하다고 말한다. 예를 들어 기자 시절 펴낸 단행본『야당 30년』은 최초의 야당사 기록이지만
서울신문, 중앙일보에서 30년을 보냈다. 그렇지만 오늘의 언론을 포함해 한국 언론을 다시 생각하면 기자였다는 것이 부끄러움으로 다가선다고 저자는 말한다. 1982년 중앙일보에 연재한 5·16 쿠데타 이야기는 독자의 관심이 치솟자 다른 신문들도 뒤따르는 바람에 정부에 의해 연재가 중단당하기도 했다. 1984년 중앙일보에 연재한 진보당 사건은 수난을 겪은 뒤의 두 번째 시도로 조봉암에 대한 간첩죄에 오류 있음을 최초로 쓰는 데 성공하기도 했다. 그렇지만 저자는 이런 것조차 의미를 부여하기 민망하다고 말한다. 예를 들어 기자 시절 펴낸 단행본『야당 30년』은 최초의 야당사 기록이지만 사상도 국가관도 낮아 수정해야 할 글이라고 말한다. 최근 저서로는『민주화의 허상(虛像)』『벼랑에 선 보수(保守), 거짓에 함몰된 군중권력 운동권력 법복(法服)권력』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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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1999년 03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360쪽 | 148*210*30mm
ISBN13
9788981201203

출판사 리뷰

언론인 이영석의 정치평론집. '김대중 정권 1년의 정치 백서'라는 부제로 내놓았다. 저자는 '정치 불신은 어제오늘의 일이 아니다. 정치가 달라져야 한다는 문제 제기도 수없이 되풀이되었다. 그런데도 아무것도 달라지지 않았다면 문제에 대한 접근 방법이 잘못된 것'이라고 역설한다.

저자는 프롤로그에서 국민을 향해 여러 의문을 던지고 있다. "'한국 사람들은 민주주의를 원하고 있는가. 민주주의를 누릴 자격을 갖추고 있는가. 국회에 대한 우리의 문제 제기는 올바른 것인가. 우리는 국회와 국회의원을 경멸할 자격이 있는가" 하는 것들이다. 저자는 이런 기본적인 의문에서 다시 시작해야 한다고 주장하면서, 이 책에서 그런 의문에 대한 해답을 제시했다고 한다.

모두 7부로 구성하였다. 준비된 대통령은 없다, 권력만 있고 정치는 없다, 위기 관리 능력이 없다, 사정만 있고 개혁은 없다, 의회 정치는 없다, 과거만 있고 미래는 없다, 선거가 나라를 망친다 등의 내용을 중점적으로 다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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