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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별의 로캣로캣의 첫 배달지도에 없는 길어둠 속 햇살괴물 로봇이 구역의 로캣상자가 된 로캣로캣이 반짝로캣 발사반짝반짝 바다별작가의 말심사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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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을 시작합니다. 충전 백 퍼센트!”바다별 식당의 고양이 이야기를 들어 보셨나요? 그곳에는 다정하고 부지런한 고양이가 살고 있어요. 손님이 오면 상냥하게 웃으며 다가가고, 사장님이 시키는 일이라면 만능 해결사처럼 척척 해내죠. 바다별 식당의 마스코트 고양이 로봇, 로캣을 소개합니다.“손님, 맛있는 음식이 도착했습니다. 언제나 행복한 바다별 식당!” (8쪽에서)로캣은 바다별 식당의 오래된 서빙 로봇이에요. 빨간 불, 초록 불로 배터리를 나타내는 세모 귀와 모락모락 김이 나는 음식을 건네는 긴 팔을 가졌지요. 그런데 어느 날, 로캣에게 문제가 생겼어요.그런데 이상한 일이 일어났어. 갑자기 로캣의 팔에 힘이 들어가지 않는 거야.와장창! 로캣의 손에서 쟁반이 와르르 쏟아지고 말았어. 그릇이 깨지고, 조개수프가 사방으로 튀었지. (9쪽에서)로캣은 당황해서 허둥지둥했지만, 사장님은 화를 내기는커녕 로캣에게 새로운 일을 주었어요.“로캣, 가방을 배달하렴.” (15쪽에서)이건, 음식이 아닌 가방? 과연 로캣은 무사히 가방을 배달할 수 있을까요?아픈 상처를 치료하는 함께라는 희망“함께 걷는 우리는 친구입니다.”어린이 여러분, 처음 식당 밖을 나서던 로캣의 모습을 꼭 기억해 주세요. 무언가를 처음 시작할 때, 발을 동동 구르는 순간이 있잖아요. 두려운 마음과 헷갈릴 수도 있는데요. 우리는 설렌 거예요. 두근거린 거죠.처음 가 보는 길이 낯설고 힘들지도 몰라요. 그럴 땐 로캣처럼 부지런히 걸어요. (작가의 말에서)바다별 식당이 온 세상이었던 로캣이 가방을 배달을 배달하기 위해 처음 식당 밖을 나선 순간을 떠올려 보세요. 처음 보는 거리, 이름 모를 수많은 로봇 그리고 새로운 친구까지. 아무리 힘차게 발을 굴러도 낯선 일뿐이었지요. 하지만 로캣은 그런 순간에도 포기하지 않고 계속 앞으로 걸었어요.큰 어려움을 만날 때, 로캣과 햇살이처럼 손을 맞잡고 두그르르 부지런히 걸어 보세요. 포기하지 않고 용기 내어 한 발자국씩 내디디면, 마법처럼 반짝이는 희망을 발견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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