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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재회
2. 프레이야의 갑옷 3. 성지 레기오스 4. 전란의 시대 5. 용자 마이언 6. 성지의 선택 |
林 達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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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한 라이나가 성 위의 안나에게 호통을 쳤으나 안나는 거의 빈사 상태로 숨을 몰아쉬고 있을 뿐 제정신이 아니었다. 이미 그녀는 자신의 모든 마드라린을 사용하여 류우코우들을 지키려 했던 것이다. 하지만 점의 위력은 아나의 마드라린 따위는 가볍게 무너뜨려 버렸다. 적의 쥬스트는 엄청난 마드라린을 사용하여 자신들의 아군에게만 세이버를 치고 류우코우들만을 죽이게 했다. 전장을 덮을 정도의 마드라린, 그것은 실로 경이적인 것이었다.
고오오오오오- 전장, 전장에 남은 것은 살아남은 마이언트의 전사들뿐이었다. 이미 이곳에 남아 있는 류우코우들은 살점뿐. 윈디는 두근거리는 가슴을 움켜잡고 자신들을 구해 준 기적을 향해 시선을 들었다. 그곳엔.... 한 남자와 여자가 서 있었다. '기적....?' 푸른 머리의 남자, 그리고 그 익숙한 얼굴을 윈디는 한참 동안 전혀 알아보지 못했다. '기적의....용자님?' "일어나 윈디" ---p. 17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