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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머리에(Preface)1. 음식이 나의 건강함을 빚어낸다(Food shapes the essence of who I am)2. 운동은 건강한 육체와 건강한 정신을 담고(Exercise builds a healthy body and a healthy mind)3. 교육은 나를 만드는 인생 조각칼(Education is the chisel that shapes me)4. 의지는 나를 만드는 보이지 않는 손(Will is the unseen hand that makes me who I am)5. 행동은 내가 나를 믿게 하는 손길(Action is the hand that makes me believe in myself)6. 노동은 세상을 향해 나가는 나의 발길(Labor is the stride through which I step into the world)7. 경쟁은 나를 단단하게 벼려내는 불꽃(Competition is the flame that forges and refines me)8. 철학은 나와 내 인생을 비추는 등불(Philosophy is the guiding light that illuminates me and the path of my life)9. 문화는 나를 드러내는 내면의 옷(Culture is the inner layer that reveals who I am)10. 가족은 내 인생 나무의 뿌리(Family is the deep root that anchors the tree of my life)11. 만들어진 나보다 만들어가는 나를 사랑하라(Love the self you are creating more than the one that was created)12. 인생은 긍정과 극복의 순환열차(Life is a circular train of positivity and overcom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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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huerger, Gus
Chung, Jae-G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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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을 사는 너희들에게전하고 싶은 메시지를 담았단다.”찬란히 빛나는 하루를 만들어줄인생의 황금열쇠를 담은 한 권의 책!저자는 “일제강점기, 한국전쟁 등 한국사의 굵직한 사건을 직접 경험한 부모에게서 태어난 만큼 어릴 적부터 물질적 가난과 가까울 수밖에 없었다”고 솔직하게 말한다. 그리고 무겁게만 느껴지던 부족에서 벗어나 한결 가벼워지기까지 자그마치 ‘50년’이 걸렸다고 밝혔다. 수십 년의 세월은 결코 쉽지 않았지만 저자에게 새로운 ‘나’로 다시 만들어지는 것을 체험하는 기쁨을 건넸다. 하지만 자신이 사랑하는 손주들은 그 지난한 세월을 경험하지 않고, 보다 따뜻하고 편안하길 바라던 저자는 몸소 깨달은 삶의 지혜를 하나둘 기록으로 남기고자 했다. 그리고 그 기록은 마침내 한 권의 책으로 완성되었다.『아이야, 만들어가는 나를 사랑하렴』은 살면서 ‘나’에게 중요한, 그리고 가치 있는 것에 대해 마음 깊이 간직한 것들을 담은 이야기로, 총 열두 가지의 주제로 구성되어 있다. 음식, 운동으로 시작해 가족과 문화까지. 인생의 A to Z를 모두 아우르는 점은 이 책의 묘미 중 하나다. 저자는 ‘만들어진 나보다 만들어가는 나를 사랑하라’는 이야기를 가장 마음에 새기고 싶다고 전한다. 진정으로 자기 자신을 사랑하고 싶은 사람이라면 망설이지 말고 이 책과 함께하길 바란다. 자신의 인생을 알아가려는 손자·손녀 같은 사람을 위한 저자의 진심 어린 조언 속에서 ‘인생’과 ‘사랑’을 모두 깨달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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