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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을 열며: 스스로 행복한 엄마1장 글을 노 삼아나를 위한 글쓰기세상 밖으로 한걸음모임공간 운영하기평생교육의 사다리진성리더십 도반들한 달에 한 번, 혼자 여행여행작가로 새털처럼오지랖통신 이야기편지엄마의 은퇴식2장 뛰어보자 팔짝개와 늑대의 시간엄마를 위한 학교빈둥지 리노베이션인생여행학교 놀이북홀로욜로 요리교실부모자녀 소통여행불통부부 출구전략독립작가 펜클럽아무튼 독립출판우리끼리 특강작아지는 질문, 얼마 버세요?민달팽이 프리랜서은퇴통장 아이디어3장 기웃기웃 사람산책장점을 찾아주는 상담가로이젠 남을 꾸며주며 살지귤나무 회원과 함께 하는 농부로골목 책방 주인이 되어음식으로 치유하는 몸사람 공부로 쌓은 필력옛 살림 솜씨 매개자로두 줄로 남은 적정기술 생활가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언어, 음식동화 읽는 어른에서 할머니로4장 엄마 은퇴일기퍼플싹스거절하는 용기이야기 인연을 따라살아 있어요, 오바오리무중한 부모 열 자식엄마 성토대회집이 되어 주려던 거야뭉툭한 대화동전의 양면눈여김여행을 떠나는 마지막 핑계길을 나서며: 여정 끝에서 웃으며 만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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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과 삶 사이, 건강한 균형을 찾아가는 법스스로 행복한 엄마가 되기로 결심한 순간,비로소 새롭게 펼쳐지는 삶의 여정『전업주부는 언제 은퇴해요?』는 오래도록 ‘엄마’라는 이름 안에 머물러 있던 한 여성이 자기만의 목소리와 취향, 일과 삶의 균형을 되찾아 가는 과정을 담은 책이다. 총 네 개의 장으로 나뉘어, 저자가 지나온 탐색과 도전, 관계와 회복의 이야기를 촘촘히 펼쳐 보인다.1장은 ‘글’을 도구로 삼아 엄마 너머의 삶으로 나아가기 위한 탐색의 과정들을 그린다. 엄마들을 위한 모임공간을 꾸리고, 평생교육 현장에서 배우고 가르치며, 한 달에 한 번 홀로 떠나는 여행에서 스스로를 단단하게 세워 온 시간들. 엄마의 역할을 잠시 내려놓고 진정한 ‘나’로 살아가는 과정이 현실감 있게 펼쳐진다.2장은 본격적인 프리랜서 작가 활동과 더불어 엄마학교협동조합 대표로서 시도한 여러 사회적 실험을 담았다. 엄마 경력을 활용한 각종 프로그램 만들기, 독립출판 콘텐츠 기획 등 익숙한 테두리를 벗어나 새로운 길을 개척해 가는 도전의 서사가 경쾌하게 이어진다.3장은 열 명의 선배 주부를 인터뷰하며 포착한 다양한 ‘삶의 이야기’를 담았다. 상담가, 골목 책방 주인, 음식 치유자, 적정기술 생활가, 동화를 읽는 어른 등 ‘엄마’라는 역할 뒤에 숨겨진 반짝이는 개성과 삶의 깊이를 조명한다.4장은 비로소 ‘엄마 은퇴일기’다. 가족 관계를 돌아보고, 일과 삶 사이 균형을 찾아가는 솔직한 여정을 낱낱이 담았다. 삶의 무게를 숨기지 않으면서도 저자 특유의 솔직한 입담과 유머를 잃지 않아, 같은 경험을 공유하는 여성 독자들에게도 큰 위로와 공감으로 다가올 것이다. 여정의 끝에서 저자는 이야기한다.“스스로 행복한 엄마가 되기로 결심하는 순간, 새로운 길이 열린다”고.이 책은 그 길 위에서 조용히 미소 지으며, 마주한 삶의 풍경을 따뜻하게 건네는 초대장이다.문득 삶이 버거운 당신에게 저자가 전하는 솔직하고 반짝이는 기록을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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