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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 이야기 보따리처럼 독서에 흥미를 느낄 때까지 들려주는 어린이 동화논술 생각바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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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추천사 / 2
도움말 /4
토끼와 거북은 시합을 왜 했을까요 / 6
생각지도 랄랄라 / 30
퀴즈가 으쓱으쓱 / 32
생각이 깡총깡총 / 34
이야기가 술술술 · 1 / 36
이야기가 술술술 · 1 -- 그림 그리기 / 38
이야기가 술술술 · 2 / 40
이야기가 술술술 · 2 -- 그림 그리기 / 42
마음이 쑥쑥쑥 / 44
특별 부록 : 국어공부 어떻게 해야 할까요?

저자 소개 1

기획어린이 선비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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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선비교실팀」은 현 학교 교육의 독서(읽기), 토론(듣기, 말하기), 논술(쓰기) 등 커리큘럼에 부흥하기 위해 초등학교 선생님, 동화작가, 시인, 소설가, 대학생이 한팀을 이뤄 어린이들이 꼭 읽어야 될 교과서에 나오는 세계 명작 12편을 문선하여 어린이들이 무턱대고 읽기 쉬운 독서 습관을 바로 잡고, 머릿속에 박힌 한가지의 '정해진 답'을 버리고 '열개의 답'을 이끌어 낼 수 있도록 편집방향을 잡았습니다. ① '많이 읽기'가 아닌 '꼼꼼하게 읽기'를 더 중요하게 여길 수 있도록 읽는 중간에 '잠깐만요!'를 두어 깊이있는 독서를 하게 했습니다. ② 어린이들이 책을 무턱대
「어린이 선비교실팀」은 현 학교 교육의 독서(읽기), 토론(듣기, 말하기), 논술(쓰기) 등 커리큘럼에 부흥하기 위해 초등학교 선생님, 동화작가, 시인, 소설가, 대학생이 한팀을 이뤄 어린이들이 꼭 읽어야 될 교과서에 나오는 세계 명작 12편을 문선하여 어린이들이 무턱대고 읽기 쉬운 독서 습관을 바로 잡고, 머릿속에 박힌 한가지의 '정해진 답'을 버리고 '열개의 답'을 이끌어 낼 수 있도록 편집방향을 잡았습니다.
① '많이 읽기'가 아닌 '꼼꼼하게 읽기'를 더 중요하게 여길 수 있도록 읽는 중간에 '잠깐만요!'를 두어 깊이있는 독서를 하게 했습니다.
② 어린이들이 책을 무턱대고 읽기보다는 '왜?'라는 질문을 던질 줄 아는 비판력을 높이게 했습니다.
③ 스폰지처럼 받아들였던 재미, 감동, 교훈보다는 '생각바꾸기'를 통해 창의력, 논리력을 쌓게 했습니다.
④ 복종과 체념, 흑백논리, 옳고 그름 등 판에 박힌 지식을 버리고 내 생각으로 파악할 줄 아는 판단력을 높이게 했습니다.
⑤ 그리고 어린이들의 독서 · 토론 · 논술의 학습효과를 높이기 위해 페이퍼북, 오디오북, 전자책으로 출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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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6년 03월 12일
쪽수, 무게, 크기
112쪽 | 148*210*20mm
ISBN13
9788979974614

출판사 리뷰

책은 왜 읽어야 하고, 어떻게 읽어야 할까요?

책을 읽는 행위는 텍스트의 뜻을 헤아리고 행간행간 마다 연결되는 의미를 풀어가는 고차원의 인지행위입니다. 나의 관점에서 생각하고 의미를 재구성하는 매우 적극적이고 미래지향적인 인지활동인 것입니다.

움베르트 에코는 "책을 읽지 않는 사람은 단지 자신의 삶만 살아가고 또 앞으로도 그럴테지만, 책을 읽는 사람은 아주 많은 삶을 살 수 있다." 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 어린이들이 책을 어떻게 읽어야 할까요?

① 어린이들이 책을 무턱대고 읽기보다는 '왜?'라는 질문을 던질 줄 아는 비판력을 키워야 합니다.
② 책을 스폰지처럼 받아들였던 재미, 감동, 교훈보다는 '생각바꾸기'를 통해 창의력, 사고력을 키워야 합니다.
③ 책을 '많이 읽기'가 아닌 '꼼꼼하게 읽기'를 더 중요하게 여기는 깊이 있는 독서를 해야 합니다.
④ 이미 머릿속에 박힌 한 가지의 '정해진 답'을 버리고 '열 개의 답'을 새로이 이끌어 내는 독서를 해야 합니다.
⑤ 복종과 체념, 흑백논리, 옳고, 그름 등 판에 박힌 지식을 버리고 내 생각으로 파악할 줄 아는 판단력을 길러야 합니다.

필사는 정독 중 정독입니다.

① 필사는 글을 베껴 쓰는 것을 말합니다. 일일이 책을 보고 한 글자씩 옮겨 적는 것이지요. 왜 일부러 힘들게 글을 베껴 쓰냐고요? 한 글자씩 글을 옮겨 적는 과정은 단순히 빈 종이를 채우는 것 이상의 여러가지 장점이 있기 때문입니다.

② 필사는 글짓는 능력을 키워 줍니다.
필사는 글짓기 능력을 키우는데 가장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글을 잘 짓는 능력은 태어날 때부터 타고나는 것이 아닙니다. 아무리 유능한 작가라고 하더라도 태어날 때부터 글을 잘 짓는 것은 아닙니다. 그들은 우리가 모르는 수많은 시간동안 노력을 했습니다. 그 중 대표적인 것이 다른 사람들이 써놓은 좋은 책을 필사하는 것입니다.

③ 필사는 어휘능력을 키워 줍니다.
우리가 평소 쓰는 단어는 매우 제한적입니다. 적은 양의 단어로 일상생활에서 대화를 하고 살아가는 데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하지만 글을 쓸 때에는 다릅니다. 다양한 어휘를 활용해야 좋은 글을 완성시킬 수 있습니다. 어휘력 향상에 가장 통합적인 방법이 바로 필사를 하는 것입니다.

④ 필사는 사고력을 높여 줍니다.
'손은 제2의 두뇌' 라고 부를 만큼, 두뇌활동과 밀접한 연관을 맺고 있습니다. 즉 손을 이용한 다양한 활동은 두뇌활동에도 좋은 영향을 주는 것이죠. 공책에 글을 쓰는 동안 우리는 계속해서 생각을 합니다. 필사는 단순히 글을 옮겨 적는 것같아 보이지만 고도의 사고활동이 이뤄지는 과정입니다. 문장을 통해서 작가의 생각을 이해하고 더 나아가 자신만의 생각을 형성해 가게 됩니다.

⑤ 필사는 집중력을 높여 줍니다.
필사는 무엇인가에 집중하지 못하고 정서가 불안한 아이들이 반드시 해야 하는 과정입니다. 어려서부터 필사를 즐겨하는 아이들은 차분한 성격으로 사려깊은 행동을 하게 합니다. 느긋하고 여유롭게 앉아서 필사를 하는 것만큼 아이들의 원만한 성격 형성에 도움이 되는 방법은 없습니다.

⑥ 어떤 책을 필사해야 할까요?
필사를 할 때 중요한 전제 조건이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아무 책이나 필사의 대상으로 삼아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책의 종류는 매우 많습니다. 책 중에는 양서라 불리는 좋은 책이 있는가 하면 그렇지 않는 책도 많습니다. 가장 쉬운 선택은 오랫동안 검증받고 사람들에게 사랑받아온 고전을 선택하는 것입니다. 또 외국작품보다는 우리나라 작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아무리 좋은 외국작품이라도 원서 그 자체를 읽고 이해하기는 어렵습니다. 대개는 번역된 책을 보게 되는데 외국작품을 번역하다보면 원서 그 자체의 깊이를 느낄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될 수 있으면 한국 작품을 선택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국어공부 어떻게 해야 할까요?

① 다독(多讀) : 많이 읽다
② 다작(多作) : 많이 쓰다
③ 다상량(多商量) : 많이 생각하다

즉 책을 많이 읽다 보면 어휘력이 풍부해져 생각의 폭이 넓어지고 또한 생각이 깊어지고 자연히 하고 싶은 말이 많아지게 되면서 보여주고 싶은 글을 잘 짓게 됩니다.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는 말이 있습니다.
이러한 습관은 초등학교 때부터 올바른 학습 습관과 장기적인 플랜을 가지고 차근차근 쌓아가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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