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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의 말 ·····················xv
1부 책가방 없는 날 봄봄, 봄이 왔다 ···················3 우리 엄마 이름 ···················5 사진틀 속 할머니 ··················6 아빠의 고향 집 1 ··················8 아빠의 고향 집 3 ··················10 큰형 자랑 1 ····················12 우리 반 우리 이름 ·················13 책가방 없는 날 ··················15 인형 친구들 ····················16 어버이날 ·····················18 내 동생 4 ·····················19 2부 혼날까 봐 쓴 일기 심심해서 ·····················23 한 그루 감나무 ··················24 생일 초대장 ····················25 1등 하고 왕도장 ··················27 혼날까 봐 쓴 일기 ·················28 발가락 셈 공부 ··················30 믿어도 되니 선생님 ················32 쌍둥이 형제 ····················34 3부 내가 말썽쟁인가요 내 동생의 인사 ··················39 아가의 생각 ····················41 인형 이불 ·····················42 채송화 꽃밭 ····················43 타는 노을 ·····················44 남산 ·······················45 산책 길 ······················46 담벼락 낙서 ····················47 눈꽃 세상 ·····················49 시골 빈집 ·····················51 전동차 안에서 ··················53 4부 아가는 시예요 그네 타는 아가 옷 ·················57 아가가 자면서 ···················58 아빠, 아빠 ····················59 따라 하기 ·····················60 옷 갈아입기 ····················61 유리창 깨뜨린 날 ·················62 개미야 ······················64 아이스크림 먹고 ··················65 풀이 아프단다 ···················66 어린이집 가는 날 ·················68 놀이터 가는 길 ··················69 빨강색은 맵대요 ··················70 밥 먹으며 방 한 바퀴 ················71 키가 커야 큰삼촌 ·················72 아가는 1등 ····················73 아가 생각이 커 가요 ················74 5부 병아리 반장 1학년 교실 ····················79 자빠지면 어쩌려고 ·················81 남자끼리 짝꿍 ···················83 신나게 놀아 봤더니 ················85 병아리 반장 ····················87 도시락에 엄마 얼굴 ················89 함박눈 오던 날 ··················90 두고 간 실내화 ··················91 6부 엄마는 내 맘도 모르면서 아가는 웃음꽃 ···················95 칭찬 받고 싶어서 ·················96 아가 따라 하기 ··················97 따라쟁이 동생들 ··················99 구름 아저씨네 집 ·················101 맘마 먹으러 집에 갔나 봐 ·············102 그네 타는 양말 ·················104 할머니 집이 좋아요 ················105 빨래 ······················106 누가 누가 제일 좋으니? ··············107 엄마가 고쳐야 할 점 ···············109 물지 않을 거예요 ·················111 엄마는 내 맘도 모르면서 ··············112 7부 오줌 싸서 미안해요, 할머니 엄마 울던 날 ···················115 할머니 옆에서 자겠다더니 ·············116 혼자 신을래요 ··················117 화장실에 갇힌 형 ·················119 오빠가 둘이면 ··················121 설날 아침 ····················122 기저귀 ······················123 이쁜 궁둥이 ···················124 이불 꽃밭에서 ··················125 난 안 클 거야 ···················126 가족사진 ·····················127 아가 응가 ····················128 아파 아파 ····················129 축구공 딱 한 번만 ·················130 이집트에서 부른 애국가 ··············132 엄마, 나도 아파요 ·················134 엄마 이름 불러 봤지 ················136 엄마 흉내 ····················137 침을 꼴딱꼴딱 ··················138 왜 엄마 맘대로야 ·················139 내 방 치우지 마세요 ················140 영서 목욕하기 ··················141 오줌 싸서 미안해요, 할머니 ············142 아가 잠재우다가 ·················143 8부 해님이 집에 갔나 봐 다섯 살 되면 ···················147 무서운 말 ····················148 아가는 지렁이만 그려요 ··············149 내가 울보였어요? ·················150 아가 잠든 사이에 ·················151 고개만 끄덕끄덕 ·················152 그건 안 돼요 ···················153 아가는 누나만 따라 해 1 ··············154 따라쟁이 까망이 ·················155 반쪽 아니에요 ··················157 물총놀이 하다가 ·················158 산이 되고 말도 되고 ················159 외갓집 가는 길 ··················161 해님이 집에 갔나 봐 ················163 똑똑똑, 똑똑똑만 ·················164 박예자는 ·····················167 지은이 연보 ···················1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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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울던 날
동생 영서가 책상 모서리에 다쳐 울었어요. 영서 입술 피를 닦으며 엄마도 울었어요. 영민이가 엄마 귀에 대고 물었어요. 엄마! 아까 영서가 다쳐서 울었지? 나보다 영서를 더 사랑해서 운 거 아니었지? 내가 다쳐도 울 거지? 설날 아침 영우야, 떡국 먹었으니 이제 다섯 살 됐구나. 야아! 신난다. 영민이 형아와 나이가 똑같아졌네. --- 본문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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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을만드는지식 ‘한국동시문학선집’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111명의 동시인과 시공을 초월해 명작으로 살아남을 그들의 대표작 선집이다. 지식을만드는지식과 한국아동문학연구센터 공동 기획으로 4인의 기획위원이 작가를 선정했다. 작가가 직접 자신의 대표작을 고르고 자기소개를 썼다. 깊은 시선으로 그려진 작가 초상화가 곁들여졌다. 삽화를 없애고 텍스트만 제시, 전 연령층이 즐기는 동심의 문학이라는 동시의 본질을 추구했다. 작고 작가의 선집은 편저자가 작품을 선정하고 작가 소개를 집필했으며, 초판본의 표기를 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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