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상품은 2026년 04월 12일 까지 구매 가능합니다.
|
추천사머리말 프롤로그│루터에게 배우는 주기도문의 의미 마르틴 루터의 『단순한 기도』(저자 번역) 루터와 함께하는 기도 여행 │주기도문 첫 번째 간구│아버지의 이름을 거룩하게 하시며│주기도문 두 번째 간구│아버지의 나라가 오게 하시며│주기도문 세 번째 간구│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땅에서도 이루어지게 하소서│주기도문 네 번째 간구│오늘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고│주기도문 다섯 번째 간구│우리가 우리에게 잘못한 사람을 용서하여준 것같이 우리 죄를 용서하여 주시고│주기도문 여섯 번째 간구│우리를 시험에 빠지지 않게 하시고│주기도문 일곱 번째 간구│악에서 구하소서참고 문헌
|
김학봉의 다른 상품
|
주기도문. 아마도 가장 많은 그리스도인이 외우고 있는 기도일 것입니다. 예배 때마다 함께 읊조리고, 혼자 기도할 때도 자연스레 입에서 흘러나옵니다. 그런데 언제부터인가 이 기도가 그저 익숙한 문장이 되어 버렸습니다. 마음보다 입이 먼저 움직이고, 마치고 나면 무엇을 기도했는지도 기억나지 않을 때가 있습니다. 이 책은 아신대학교 1학년 학생들을 위한 경건 훈련 수업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신학의 여정을 시작한 학생들과 함께 의미 있는 기도를 배우고 싶었습니다. 그때 떠오른 것이 마르틴 루터(Martin Luther)가 이발사 친구에게 써 준 편지였습니다. 기도로 고민하던 친구의 부탁에 루터는 주기도문을 한 구절씩 풀어가며 기도하는 법을 알려 주었습니다. 습관적인 암송이 아닌, 마음을 담은 기도를 가르쳐 준 루터의 지혜가 학생들에게 꼭 필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한 학기 동안 학생들과 함께 루터의 편지를 읽었습니다. 매주 주기도문의 한 간구씩을 묵상하고, 각자의 언어로 기도를 써 보고,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그리고 변화는 조용히 찾아왔습니다. 그 특별했던 수업을 이제 책으로 엮었습니다. 주기도문이 삶이 되는 여정에 이 책이 작은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익숙했던 기도가 새로운 능력이 되기를, 외웠던 문장이 삶을 변화시키는 말씀이 되기를, 그래서 주기도문이 진정 우리의 ‘삶이 되는 기도’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 서문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