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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김유신
2. 강감찬 3. 문익점 4. 이성계 5. 세종대왕 6. 장영실 7. 한석봉 8. 신사임당 9. 이순신 10. 유관순 11. 윤봉길 12. 방정한 13. 에디슨 14. 페스탈로치 15. 퀴리부인 16. 파브르 17. 헬렌 켈러 18. 나폴레옹 19. 링컨 20. 나이팅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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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의 무신으로 시호는 '충무'입니다. 이순신은 선조 때 무과로 관직에 진출하였습니다. 유성룡의 추천으로 전라좌도 수군 절도사에 임명된 후 거북선을 만드는 등 왜란에 철저히 대비하였습니다. 이듬해 임진왜란이 일어나자 뛰어난 전략으로 옥포에서 적의 배 30여 척을 쳐 부수고 이어 사천에서 거북선을 처음 사용하여 적선 13척도 부숴 버렸습니다. 또한 당포, 당항포에서 크게 이기고, 7월 한산 대첩에서도 큰 공로를 세우며 싸울 때마다 이겼습니다.
1593년(선조 26년) 남해안 일대의 적을 완전히 없애고 한산도로 진을 옮겨 최초의 삼도 수군 통제사가 되었습니다. 이순신은 일본군이 서해로 쳐들어 오는 것을 막고, 곡창 지대인 전라도를 방어하여 왜적을 물리치는 데 큰 공을 세웠습니다. 전쟁이 잠잠해지자 훈련을 강호하고 군에서 사용할 돈을 모으고, 전쟁으로 피해를 입은 백성들을 돕는 일 등에 힘썼습니다. 1597년 원균의 모함으로 죽게 되었으나, 우의정 정탁의 변호로 권율 아래에서 전쟁에 참여 하였습니다. 왜군이 다시 침입하여 원균이 크게 지자, 이순신은 삼도수군 통제사에 다시 올랐습니다. 이순신은 12척의 배와 약한 병력을 거느리고 명량에서 333척이 적군과 대결, 대승을 거두었습니다. 하지만 마지막 싸움인 노량해전에서 목숨을 잃었습니다. 그는 글솜씨도 좋아 '난중일기'와 시조, 한시 등 여러 편의 작품을 남겼습니다. ---pp.112-1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