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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서론 미국이 한국전쟁을 주도했다: 1부 즉각 개입 1. 북한군의 남침과 미국의 대응 1950년 미국의 안보정책과 전략 극동군사령부 미국의 개입 과정 UN군의 편성 2. 북한군 공격과 미군 전개 간의 시간 싸움 1950년 7월: 지연전 1950년 8월: 낙동강 선 방어 1950년 9월: 공세이전의 전기 마련 2부 맥아더의 전쟁 1. 전략적 포위 인천상륙작전 미 제8군의 첫 번째 공세: 낙동강선 → 38도선 2. 통일을 향한 진격 미국의 전쟁정책과 38도선 미 제8군의 두 번째 공세: 38도선 돌파 3. 예기치 않았던 중국군의 개입 UN군의 종전 분위기 중국군의 첫 번째 공세 극동군사령부의 정보적 오판 4. 맥아더 장군의 완승 의지 중국군 제9병단의 참전 UN군의 크리스마스 공세 3부 중국군과의 새로운 전쟁 1. UN군 크리스마스 공세의 좌절 중국군의 두 번째 공세 UN군의 총 철수 흔들린 미국의 전쟁정책 2. 중국군의 한계 공산군의 ‘정월공세’ 군사적 상황의 변화 공산군의 ‘2월 공세’ UN군의 공세이전 3. 휴전정책의 모색 맥아더 장군의 해임 공산군의 ‘4월 공세’ NSC 48/5 공산군 ‘5월 공세’ 캔자스-와이오밍 선 4부 지리한 교섭과 소모전 1. 쉽게 끝나지 않은 전쟁 휴전교섭의 시작 UN군의 1951년 하계 공세 UN군의 1951년 추계 공세 군사분계선 협상의 타결 후방의 게릴라 토벌 2. 교섭의 난항과 ‘항공력’ 의제 3항: 정전과 휴전 실현을 위한 세부협정 의제 4항: 포로 송환 UN군 측의 일괄타결안 정치적 압력수단으로서 항공력의 한계 3. 공산군의 공세와 교섭의 중단 공산군의 1952년 추계 공세 무기 휴회 4. 미완성의 휴전 회담의 재개 공산군의 최후공세와 휴전의 성립 결론 미국은 한국전쟁에서 비길 수밖에 없었다: 주 / 부록 / 에필로그 / 참고문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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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사의 교훈을 되새기지 않은 군대와 국민은 안보(安保)를 논할 자격이 없다. UN군사령부를 겸했던 ‘미 극동군사령부’의 전쟁 수행이라는 관점의 새로운 연구 결과를 통하여 독자들은 6·25전쟁의 진행 전반을 한눈에 들여다볼 수 있을 것이며, 군사학도들은 전쟁정책과 군사력, 그리고 군사전략 간의 연결고리를 분석해보는 귀한 소재로 삼아야 할 것이다. _김병관, 국가안보전략이사장/예비역 육군대장 국민들은 전쟁을 원하지 않았지만, 그 피해는 오롯이 국민들이 감당해야 할 몫이었다. 일반의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하여 전쟁의 실체를 이해하게 되고, 국가의 안보는 거저 주어지는 것이 아니며 정치 지도자와 군대, 그리고 국민이 함께 추구해야 할 목표이자 가치임을 알게 될 것이다. _함택영, 북한대학원대학교 교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