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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AI와 치유 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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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치유의 시대, 관광은 무엇을 회복해야 하는가

01 치유 관광
02 관광 경험으로서의 치유
03 자연환경과 치유 자원의 디지털 재해석
04 생체 신호, 감정, 환경 정보와 치유 경험
05 개인 맞춤형 치유 여정 설계
06 치유 관광에서 AI의 역할
07 AI 기반 치유 관광 콘텐츠
08 몰입형 관광 디자인
09 치유 데이터와 프라이버시
10 치유 관광의 미래

저자 소개 1

시인이자 평론가며 여행작가로서 전시이벤트축제 및 도심형 테마파크를 기획·개발하는 시·공간 연출가다. 백석대학교 관광학부 및 혁신교육플랫폼대학 교수다. 한양대학교에서 관광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세계한식요리경연대회 집행위원장(2009), 외식조리마이스터협동조합 고문(2008∼2017), 국제관광학회 회장(2008∼2010), 한국도서(섬)학회 회장(2022∼2023), 경북디지털트윈진흥협회 부회장(2023∼2025) 등을 역임했다. 한국외식창업교육원 자문위원, 인천도시경영연구원 원장, 경기도 남북교류협력위원회 자문위원, 여수세계섬박람회 조직위원회 및 경기도자원봉사센터 이사, 거제시청
시인이자 평론가며 여행작가로서 전시이벤트축제 및 도심형 테마파크를 기획·개발하는 시·공간 연출가다. 백석대학교 관광학부 및 혁신교육플랫폼대학 교수다. 한양대학교에서 관광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세계한식요리경연대회 집행위원장(2009), 외식조리마이스터협동조합 고문(2008∼2017), 국제관광학회 회장(2008∼2010), 한국도서(섬)학회 회장(2022∼2023), 경북디지털트윈진흥협회 부회장(2023∼2025) 등을 역임했다. 한국외식창업교육원 자문위원, 인천도시경영연구원 원장, 경기도 남북교류협력위원회 자문위원, 여수세계섬박람회 조직위원회 및 경기도자원봉사센터 이사, 거제시청 문화관광 자문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 《세계의 민속문화》(2003), 《제3판 관광정보시스템론》(2015), 《관광콘텐츠미디어홍보론》(2017), 《문화관광론》(2018), 《식은 생이다, 백포 윤태현 평전》(2019), 《한국현대조각 1세대展》(2021), 《도시재생과 관광》(2025), 《디지털 시대의 MICE산업론》(2022), 《관광크리에이터 스타트업실무》(2025) 등이 있다. “외식산업진흥기본법안(안) 제정에 관한 연구”(2007), “사상체질에 따른 식습관의 차이 연구”(2009), “한국음식의 세계문화유산 등록을 위한 기초연구”(2010), “울릉도와 독도의 식재료 활용 음식메뉴 개발”(2020) 등 100편 이상의 논문을 KCI 등 등재 학술지에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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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6년 03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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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19.02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6.2만자, 약 1.5만 단어, A4 약 40쪽 ?
ISBN13
9791143022288

출판사 리뷰

AI 시대, 인간의 감각과 시간을 되돌리는 치유 관광의 탄생

관광은 더 이상 이동과 소비의 행위가 아니다. 디지털 번아웃과 사회적 고립, 기후 위기 속에서 관광이 수행해야 할 새로운 역할을 ‘회복’으로 재정의한다. 현대인은 풍요 속에서도 정서적 결핍을 경험하며, 단순한 휴식이 아닌 감각·관계·시간의 총체적 복원을 요구받는다. 이에 따라 관광은 삶의 균형을 되찾는 사회적 처방으로 자리 잡는다. 저자는 치유 관광이 회복해야 할 세 가지 핵심 가치를 제시한다. 첫째, 장소성과 감각의 회복이다. 숲의 냄새와 흙의 촉감 같은 물리적 경험을 통해 인간은 데이터로 환원될 수 없는 감각을 되찾는다. 둘째, 관계의 회복이다. 관광은 낯선 타인과의 환대를 통해 경쟁과 고립에서 벗어나 인간적 연결을 복원하는 장이 된다. 셋째, 시간의 회복이다. 효율 중심의 ‘크로노스’에서 벗어나 몰입과 의미의 ‘카이로스’로 전환되는 경험이 치유를 가능하게 한다. 이 과정에서 AI는 중심이 아니라 조력자다. 생체 데이터 분석과 개인화 알고리즘은 각 개인에게 최적의 치유 경로를 설계하고, 치유 경험을 객관화해 신뢰를 높인다. 그러나 치유의 본질은 여전히 인간의 감각과 의미 부여에 있다. 기술은 배경으로 물러나 인간이 자연과 자신을 다시 만날 수 있도록 돕는다.

이 책은 치유 관광을 개인의 안녕을 넘어 생태와 공동체의 회복으로까지 확장한다. 관광은 더 이상 소비의 산업이 아니라, 인간과 자연, 지역이 함께 회복되는 과정이 된다. 우리는 어디로 여행할 것인가가 아니라, 어떻게 다시 ‘나 자신’으로 돌아올 것인가를 묻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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