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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독자들에게 드리는 편지
2. 당신의 인생도 마법처럼 바뀔 수 있다 3. 당신은 무엇이든 다 가질 수 있다 4. 당신 안에 잠자는 마법사를 깨우라 5. 정답은 자신이 바라는 대로 살아가는 것이다 6. 오즈의 힘 1 - 꿈을 실현하고자 하는 용기 7. 모든 것은 자신이 바라는 만큼 이루어진다 8. 오즈의 힘 2 - 자기 자신에 대한 믿음 9. 당신의 직관에 주파수를 맞추라 10. 절대로 포기하지 말라 11. 자신에 대한 믿음은 정말, 힘센 무기이다 12. 오즈의 힘 3 - 목적지의 분명함 13. 내가 지금 왜 이곳에 서 있는가를 생각하라 14. 오즈의 힘 4 - 기회를 놓치지 않음 15. 특별한 일은 평범한 사람에 의해 이루어져왔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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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사자의 꼬리를 잡아당긴다고 생각해보라. 사자는 두려움으로 온몸이 마비되어 버린다. 하지만 곧 그 짓을 한 것이 바로 자신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 이 경우처럼 우리도 일이 잘 안 되면 항상 누군가 비난할 사람부터 찾는다. 만약 그럴 때마다 1달러씩 모았다면 아마 지금쯤은 어마어마한 돈을 갖게 되었을 것이다. 진짜 범인은 바로 저기, 욕실 거울에서 나를 바라보고 있었다. 당신의 경우는 어떠한가?
문지기가 불친절했음에도 불구하고 도로시는 자신의 일행과 마침내 오즈의 성으로 들어가는 데 성공한다. 잠시 후 문지기가 사라지자 성문이 삐걱거리며 열린다. 도로시 일행은 두려움과 침묵 속에서 성 안으로 들어가 높은 천장 아래 길게 나 있는 복도로 내려간다. 그런데 그때 갑자기 사자가 괜히 온것 같다며 자신의 나약함을 다시 드러내기 시작한다. 도로시는 이런 사자에게 마법사가 용기를 줄 것이라며 달래보지만 겨우 진정한 듯한 사자는 별안간 뒤돌아서 달려가버린다. 다행히도 도로시 일행이 그를 붙잡아 계속 전지하게 되었지만 사자의 나약한 행동은 계속된다. 모두들 얘기하며 서 있는데 아무 생각 없이 자신의 꼬리를 당기던 사자가 갑자기 비명을 지른다. 놀란 허수압가 무슨 일이냐고 묻자, 그는 공포에 질려 움츠린 채 누군가 자기 꼬리를 당겼다고 하소연한다. 그러나 허수아비가 사자 자신이 한 짓이라고 말해주자 그제서야 사자는 어떻게 된 일인지 알아차린다. 우리에게도 이런 일이 얼마나 자주 있었는가? 당신의 경우에는 스스로 제 꼬리를 당기고 놀랐던 경우가 몇 번이나 되는가? 물론 역시 다른 사람이 그랬다고 생각할 것이지만 말이다. ---p. 156-1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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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즈의 마법사로 배우는 삶의 해법
이 책의 저자 시드니 프리드먼은 여러 기업을 이끄는 CEO이다. 그가 빈 손으로 출발하여 유능한 전문 경영인, 저명한 사회인사의 자리에 오르기까지 쌓아온 성공 철학은 우리에게 짙은 공감을 불러 일으킨다. 그 자신이 겪어온 체험으로서, 이 책은 하나의 논픽션이다. 과거를 미화시키는 것이 사람의 특성이라지만 저자의 인생 이야기에서는 전혀 그런 냄새가 나지 않는다. 오히려 그는 순수하다.
이 책은 100여 년 전 출간된 이래 영화, 연극, 뮤지컬 등으로 사람들에게 깊은 교훈을 안겨준『오즈의 마법사』를 접목시켜 이야기를 풀어나가고 있다. 일흔을 바라보는 이 노기업가는 마치 옆집 할아버지 같은 모습으로 독자들에게 자신의 경험담을 들려준다. 독자들의 인생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모든 사람은 멋진 삶을 살고 싶어한다. 여기서 저자가 말하는 멋진 삶이란 남보다 높은 지위, 엄청난 부와 명예를 상징하는 것만은 아니다. 멋진 인생이란 곧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하고 행복을 느끼는 그런 삶이다. 그렇다면 '모든 사람은 행복해지기를 원한다'고 말할 수도 있겠다. 결국 우리 모두에게 시드니 프리드먼의 조언이 효력을 발휘할 수 있는 것이다. 저자는 자신의 마음 속에 미래에 대한 분명한 그림을 그리고 목표에 도달하기 위해 처음 계획부터 실행까지, 어떻게 하면 그 과정을 효과적으로 이행할 수 있는지를 상세히 설명하고 있다. 어떻게 보면 저자는 참 유별난 사람이다. 모든 면에서 평범함과는 거리가 먼 사람, 열정과 끈기, 집념, 그 어느 것을 봐도 그렇다. 그는 한쪽 눈으로만 17년을 지내 오면서도 시력을 되찾는 꿈을 포기하지 않은 사람이다. 그의 조언들은 평범한 듯하지만 우리가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것들이고, 이 때문에 시드니 프리드먼이 특별해 보이는 것뿐이다. 그가 말한 대로, 특별한 일을 해내는 것은 평범한 '보통' 사람들이다. 작품의 원제에서도 알 수 있듯이 마법의 힘은 우리 안에 있고, 저자는 경험을 통해 그 사실을 증명한다. 소중하고 값진 것일수록 꼭꼭 감춰져 있는 법, 마법의 힘도 그래서 쉽게 발견하기 힘든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그것을 사용하기는커녕 발견하지도 못하고 일생을 지내는 것도 아마 그런 이유에서일 것이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수십 년을 살아오면서 익숙해진 자신의 모습을 한 번 바꿔보라고 제안한다. 여러 가지 길, 여러 가지 가능성이 있는데 한 가지만 고집할 필요는 없지 않은가? 바로 우리 안에는 놀라운 힘이 있으며, 그것은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할 때 비로소 발현되어 새로운 도전과 변신을 도와줄 가공할 위력으로 바뀌는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