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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logue 이제 당신이 질문을 던질 차례이다1장. 잘하는 사람은 질문부터 다르다1-1 사람을 이해하고 움직이게 만든다1-2 질문이 다르면 기획이 달라진다1-3 질문이 기획을 리드한다2장. 기획을 시작하는 질문들Q1. 이 기획은 무엇을 이루기 위해 존재할까?Q2. 가장 먼저 해결해야 할 일은 무엇일까?Q3. 우리는 어떤 결과를 성공이라고 부를 수 있을까?3장. 고객을 명확히 하는 질문들Q4. 이 일에 영향을 주고받는 사람은 누구일까?Q5. 각자의 입장에서 원하는 건 무엇일까?Q6. 목표 달성을 위해 꼭 움직여야 하는 사람은 누구일까?Q7. 결국 우리는 누구의 문제를 해결해야 할까?Q8. 겉으론 말하지 않지만 정말 원하는 건 무엇일까?Q9. 우리가 발견한 니즈가 정말 중요한 문제일까?4장. 실행을 위한 질문들Q10. 이 아이디어는 정말 효과가 있을까?Q11. 고객이 실제로 해야 하는 행동은 무엇일까?Q12. 그들은 왜 행동해야 할까?Q13. 그들이 행동을 하지 않는다면 그 이유는 뭘까?Q14. 어떻게 행동을 설계할까?Q15. 우리는 지금 어디에 있고, 고객은 왜 우리를 쓸까?Q16. 경쟁자보다 어떻게 우월해질 수 있을까?Q17. 어떻게 효과적으로 만들까?Q18. 누구와 함께해야 하고, 어떻게 힘을 모을 수 있을까?5장. 실행에 옮기기 전의 질문들Q19. 고객에게 꼭 전달하고 싶은 메시지는 무엇일까?Q20. 그들은 어떤 감정과 기억을 가져가야 할까?Q21. 고객은 무엇을 통해 우리와 만날까?Q22. 기획 외에 더 필요한 건 없을까?6장. 기획을 마친 후의 질문들Q23. 지금까지의 기획은 목표와 맞닿아 있을까?Q24. 최대 다수를 만족시키는 기획일까?Q25. 문서를 작성할 수 있을 만큼 충분히 질문했을까?Q26. 어떤 변화와 성과가 남았을까?Q27. 다시 시작한다면 무엇을 다르게 할까?Workbook & 부록실전을 위한 7가지 팁기획력을 키우는 27가지 질문 워크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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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은 계획을 세우는 일이 아니다. 방향을 설정하고, 복잡한 이해관계자들을 조율하며, 사람들의 행동을 변화시키는 설계의 과정이다. 하지만 대부분의 조직은 형식을 앞세우느라 정작 왜 이 일을 하는지, 누구를 위한 일인지, 무엇부터 풀어야 할지에 대한 질문은 생략하고 만다. 그 결과, 기획은 흐지부지 실행되거나 아무도 책임지지 않는 결과로 끝나기 일쑤다.이 책은 그 단절을 회복하고자 한다. 25년간 다양한 산업과 조직에서 기획과 운영, 제품 전략을 담당해온 저자가 직접 마주했던 문제와 질문들을 바탕으로 쓰였다. 네이버, 삼성전자, 요기요, 빗썸 등에서 CPO와 COO로 활동하며 수많은 프로젝트를 설계하고 실패하고 또 다시 완성해낸 그의 경험이 이 책의 밑바탕이다. 덕분에 책 속 질문들은 단순한 추상이나 이론이 아니다. “지금 가장 먼저 해결해야 할 일은 무엇인가?” “누구의 행동을 바꿔야 하는가?” “이 일에 영향력을 가진 사람은 누구인가?” “고객은 진짜 무엇을 원하는가?” 등 실제로 현장에서 부딪히며 쓰는 질문들이다.무엇보다 이 책은 기획이 특정 직무만의 일이 아니라고 말한다. 팀을 이끄는 리더, 마케팅 전략을 세우는 실무자, 서비스 UX를 기획하는 PM, HR이나 콘텐츠, 커뮤니케이션을 설계하는 사람까지. 문제를 정의하고, 흐름을 설계하고, 결과를 만들어야 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기획자처럼 질문해야 할 이유를 이 책에서 찾을 수 있다. 기획에 대한 이 책의 정의는 단호하고도 간결하다. “기획은 문서가 아니라, 흐름을 바꾸는 일이다.” 흔들리는 팀을 붙잡고 다시 방향을 잡고 싶은 팀장에게, 문제는 보이지만 어디서부터 손대야 할지 막막한 실무자에게, 이 책은 질문이 바꿔낸 흐름의 힘을 조용하지만 강하게 보여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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