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一月.지난밤에 눈이 소오복이 왔네 (그림 클로드 모네)
一日 서시 _윤동주 二日 바람이 불어 _윤동주 三日 가슴 _윤동주 四日 못 자는 밤 _윤동주 五日 내가 이렇게 외면하고 _백석 六日 저녁해ㅅ살 _정지용 七日 하이쿠 _다카하마 교시 八日 설상소요(雪上逍遙)_변영로 九日 국수 _백석 十日 눈 _윤동주 十一日 개 _윤동주 十二日 거짓부리 _윤동주 十三日 눈보라 _오장환 十四日 유리창(琉璃窓)1_정지용 十五日 나 취했노라 _백석 十六日 하이쿠 _기노 쓰라유키 十七日 통영(統營)2_백석 十八日 그때 _장정심 十九日 햇빛?바람 _윤동주 二十日 흰 바람벽이 있어 _백석 二十一日 생시에 못 뵈올 님을 _변영로 二十二日 호수 _정지용 二十三日 그리워 _정지용 二十四日 탕약 _백석 二十五日 밤기차에 그대를 보내고 _박용철 二十六日 월광(月光)_권환 二十七日 눈 _윤동주 二十八日 추억(追憶)_윤곤강 二十九日 눈은 내리네 _이장희 三十日 산상(山上)_윤동주 三十一日 언덕 _박인환 二月.나는 내 슬픔과 어리석음에 눌리어 (그림 에곤 실레) 一日 길 _윤동주 二日 아우의 인상화(印象畵) _윤동주 三日 숨ㅅ기 내기 _정지용 四日 노래 - 내가 죽거든 _크리스티나 로세티 五日 이월 햇발 _변영로 六日 못 잊어 _김소월 七日 잠 놓친 밤 _변영로 八日 사랑하는 까닭 _한용운 九日 슬픈 족속(族屬)_윤동주 十日 하이쿠 _다이구 료칸 十一日 모란봉에서 _윤동주 十二日 여우난골족 _백석 十三日 비로봉 _윤동주 十四日 하이쿠 _고바야시 잇사 十五日 두보나 이백같이 _백석 十六日 십자가 _윤동주 十七日 산협(山峽)의 오후 _윤동주 十八日 목구(木具)_백석 十九日 하이쿠 _가가노 지요니 二十日 나는 왕(王)이로소이다 _홍사용 二十一日 시계 _권환 二十二日 남신의주 유동 박시봉방 _백석 二十三日 기다리는 봄 _윤곤강 二十四日 새벽이 올 때까지 _윤동주 二十五日 팔복(八福)_윤동주 二十六日 달 좇아 _조명희 二十七日 이별 _윤동주 二十八日 묻지 마오 _장정심 二十九日 고배(苦盃)_노자영 三月.포근한 봄 졸음이 떠돌아라 (그림 귀스타브 카유보트) 一日 봄 _윤동주 二日 봄은 고양이로다 _이장희 三日 하이쿠 _타데나 산토카 四日 사랑스런 추억 _윤동주 五日 봄 비 _변영로 六日 사모(思慕) _노자영 七日 하이쿠 _마쓰세 세이세이 八日 바람과 봄 _김소월 九日 봄을 흔드는 손이 있어 _이해문 十日 물 _변영로 十一日 새로운 길 _윤동주 十二日 하이쿠 _마사오카 시키 十三日 병아리 _윤동주 十四日 산울림 _윤동주 十五日 어머니의 웃음 _이상화 十六日 봄 밤 _노자영 十七日 봄철의 바다 _이장희 十八日 고방 _백석 十九日 포플라 _윤곤강 二十日 종달새 _윤동주 二十一日 고백 _윤곤강 二十二日 부슬비 _허민 二十三日 연애 _박용철 二十四日 호면 _정지용 二十五日 널빤지에서 널빤지로 _에밀리 디킨슨 二十六日 봄으로 가자 _허민 二十七日 하이쿠 _가가노 지요니 二十八日 이적 _윤동주 二十九日 유언 _윤동주 三十日 어머니 _윤동주 三十一日 구름 _박인환 四月. 산에는 꽃이 피네 (그림 파울 클레) 一日 하이쿠 _아리와라노 나리히라 二日 청양사 _장정심 三日 끝없는 강물이 흐르네 _김영랑 四日 산유화 _김소월 五日 사랑의 전당 _윤동주 六日 돌담에 속삭이는 햇발 _김영랑 七日 산골물 _윤동주 八日 꿈밭에 봄 마음 _김영랑 九日 하이쿠 _고바야시 잇사 十日 그 노래 _장정심 十一日 하이쿠 _가가노 지요니 十二日 돌팔매 _오일도 十三日 공상 _윤동주 十四日 봄은 간다 _김억 十五日 하이쿠 _다카이 기토 十六日 양지쪽 _윤동주 十七日 고양이의 꿈 _이장희 十八日 울적 _윤동주 十九日 해바라기씨 _정지용 二十日 위로 _윤동주 二十一日 오줌싸개 지도 _윤동주 二十二日 애기의 새벽 _윤동주 二十三日 형제별 _방정환 二十四日 도요새 _오일도 二十五日 하이쿠 _마쓰오 바쇼 二十六日 꽃이 먼저 알아 _한용운 二十七日 봄 2 _윤동주 二十八日 새 봄 _조명희 二十九日 달밤 _윤곤강 三十日 저녁 _이장희 五月.다정히도 불어오는 바람 (그림 차일드 하삼) 一日 장미 _이병각 二日 모란이 피기까지는 _김영랑 三日 손수건 _장정심 四日 언덕에 바로 누워 _김영랑 五日 빛깔 환히 _김영랑 六日 하이쿠 _고바야시 잇사 七日 뉘 눈결에 쏘이었소 _김영랑 八日 하이쿠 _아라키다 모리다케 九日 다정히도 불어오는 바람 _김영랑 十日 꽃나무 _이상 十一日 꽃모중 _권태응 十二日 남으로 창을 내겠오 _김상용 十三日 허리띠 매는 시악시 _김영랑 十四日 장미 병들어 _윤동주 十五日 그대가 누구를 사랑한다 할 때_김상용 十六日 풍경 _윤동주 十七日 장미 _노자영 十八日 ‘호박꽃 초롱’ 서시 _백석 十九日 향내 없다고 _김영랑 二十日 피아노 _장정심 二十一日 오월한 _김영랑 二十二日 그의 반 _정지용 二十三日 가늘한 내음 _김영랑 二十四日 오후의 구장 _윤동주 二十五日 내 훗진 노래 _김영랑 二十六日 오늘 _장정심 二十七日 사랑의 몽상 _허민 二十八日 봄하늘에 눈물이 돌다 _이장희 二十九日 꿈은 깨어지고 _윤동주 三十日 외로움 _김명순 三十一日 하이쿠 _테데나 산토카 六月.이파리를 흔드는 저녁 바람이 (그림 에드워드 호퍼) 一日 그 노래 _장정심 二日 나무 _윤동주 三日 첫여름 _윤곤강 四日 개똥벌레 _윤곤강 五日 반디불 _윤동주 六日 여름밤의 풍경 _노자영 七日 숲 향기 숨길 _김영랑 八日 여름밤이 길어요 _한용운 九日 정주성 _백석 十日 산림(山林) _윤동주 十一日 하이쿠 _미사부로 데이지 十二日 하몽(夏夢) _권환 十三日 송인(送人) _정지상 十四日 하이쿠 _요사 부손 十五日 가슴 1 _윤동주 十六日 쉽게 쓰여진 시 _윤동주 十七日 아침 _윤동주 十八日 몽미인(夢美人) _변영로 十九日 사랑 _황석우 二十日 한 조각 하늘 _박용철 二十一日 그대는 호령도 하실 만하다 _김영랑 二十二日 유월 _윤곤강 二十三日 병원 _윤동주 二十四日 밤 _정지용 二十五日 가로수(街路樹) _윤동주 二十六日 하이쿠 _오스가 오쓰지 二十七日 눈 감고 간다 _윤동주 二十八日 개 _윤동주 二十九日 바람과 노래 _김명순 三十日 6월이 오면, 인생은 아름다워라 _브리지스 七月. 천둥소리가 저 멀리서 들려오고 (그림 제임스 휘슬러) 一日 만엽집의 단가 二日 비 오는 밤 _윤동주 三日 저녁별 _노천명 四日 청포도 _이육사 五日 비 _백석 六日 장마 _고석규 七日 하이쿠 _마사오카 시키 八日 빨래 _윤동주 九日 기왓장 내외 _윤동주 十日 나의 창(窓) _윤곤강 十一日 눈물이 쉬루르 흘러납니다 _김소월 十二日 수풀 아래 작은 샘 _김영랑 十三日 비 갠 아침 _이상화 十四日 할아버지 _정지용 十五日 사과 _윤동주 十六日 밤에 오는 비 _허민주 十七日 하이쿠 _다이구 료칸 十八日 맑은 물 _허민 十九日 소녀 2 _노천명 二十日 하일소경(夏日小景) _이장희 二十一日 옥수수 _노천명 二十二日 하이쿠 _사이교 二十三日 별바다의 기억(記憶) _윤곤강 二十四日 잠자리 _윤곤강 二十五日 외갓집 _윤곤강 二十六日 하이쿠 _고바야시 잇사 二十七日 바다 1 _정지용 二十八日 바다에의 향수 _노천명 二十九日 하답 _백석 三十日 선우사(膳友辭) - 함주시초(咸州詩抄) 4 _백석 三十一日 햇비 _윤동주 八月.그리고 지중지중 물가를 거닐면 (그림 앙리 마티스) 一日 바다 _백석 二日 바다 _윤동주 三日 하이쿠 _요사 부손 四日 창공(蒼空)_윤동주 五日 둘 다 _윤동주 六日 산촌(山村)의 여름 저녁 _한용운 七日 소낙비 _윤동주 八日 여름밤 _노자영 九日 고추밭 _윤동주 十日 바다 _정지용 十一日 화경(火鏡)_권환 十二日 어느 날 _변영로 十三日 하이쿠 _마쓰오 바쇼 十四日 해바라기 얼굴 _윤동주 十五日 소나기 _윤곤강 十六日 바다로 가자 _김영랑 十七日 조개껍질 _윤동주 十八日 비ㅅ뒤 _윤동주 十九日 아지랑이 _윤곤강 二十日 봉선화 _이장희 二十一日 들에서 _이장희 二十二日 수박의 노래 _윤곤강 二十三日 빗자루 _윤동주 二十四日 저녁노을 _윤곤강 二十五日 하이쿠 _모리카와 교리쿠 二十六日 바다에서 _윤곤강 二十七日 나의 밤 _윤곤강 二十八日 하이쿠 _마쓰오 바쇼 二十九日 물 보면 흐르고 _김영랑 三十日 여름밤 공원에서 _이장희 三十一日 어디로 _박용철 九月.오늘도 가을바람은 그냥 붑니다 (그림 카미유 피사로) 一日 소년 _윤동주 二日 코스모스 _윤동주 三日 가을날 _라이너 마리아 릴케 四日 그 여자(女子)_윤동주 五日 오늘 문득 _강경애 六日 그네 _장정심 七日 창(窓) _윤동주 八日 비둘기 _윤동주 九日 마음의 추락 _박용철 十日 언니 오시는 길에 _김명순 十一日 고향 _백석 十二日 귀뚜라미와 나와 _윤동주 十三日 하이쿠 _오시마 료타 十四日 이것은 인간의 위대한 일들이니 _프랑시스 잠 十五日 먼 후일 _김소월 十六日 비오는 거리 _이병각 十七日 가을밤 _윤동주 十八日 남쪽 하늘 _윤동주 十九日 향수(鄕愁) _정지용 二十日 고향집 - 만주에서 부른 _윤동주 二十一日 벌레 우는 소리 _이장희 二十二日 하이쿠 _다카라이 기카쿠 二十三日 가을밤 _이병각 二十四日 거리에서 _윤동주 二十五日 사개 틀린 고풍의 툇마루에 _김영랑 二十六日 나의 집 _김소월 二十七日 하이쿠 _이즈미 시키부 二十八日 오-매 단풍 들것네 _김영랑 二十九日 한동안 너를 _고석규 三十日 달을 잡고 _허민 十月.달은 내려와 꿈꾸고 있네 (그림 빈센트 반 고흐) 一日 별 헤는 밤 _윤동주 二日 자화상 _윤동주 三日 쓸쓸한 길 _백석 四日 추야일경(秋夜一景)_백석 五日 늙은 갈대의 독백 _백석 六日 내 옛날 온 꿈이 _김영랑 七日 하이쿠 _다카하마 교시 八日 목마와 숙녀 _박인환 九日 달밤 도회(都會)_이상화 十日 절망(絶望)_백석 十一日 달밤 _윤동주 十二日 하이쿠 _가가노 지요니 十三日 비 _정지용 十四日 낮의 소란 소리 _김영랑 十五日 쓸쓸한 시절 _이장희 十六日 어머님 _장정심 十七日 하이쿠 _사이교 十八日 밤 _윤동주 十九日 하이쿠 _이케니시 곤스이 二十日 가을 _라이너 마리아 릴케 二十一日 청시(靑枾)_백석 二十二日 수라(修羅…)_백석 二十三日 나는 네 것 아니라 _박용철 二十四日 토요일 _윤곤강 二十五日 비에 젖은 마음 _박용철 二十六日 낙엽 _윤곤강 二十七日 당신의 소년은 _이용악 二十八日 내 탓 _장정심 二十九日 황홀한 달빛 _김영랑 三十日 하이쿠 _마쓰오 바쇼 三十一日 달을 쏘다 _윤동주 十一月.오래간만에 내 마음은 (그림 모리스 위트릴로) 一日 첫눈 _심훈 二日 참새 _윤동주 三日 가슴 2 _윤동주 四日 사랑은 _변영로 五日 첫겨울 _오장환 六日 하이쿠 _노자와 본초 七日 참회록 _윤동주 八日 해후 _박용철 九日 저녁때 외로운 마음 _김영랑 十日 하이쿠 _무카이 교라이 十一日 흐르는 거리 _윤동주 十二日 달같이 _윤동주 十三日 겨울 _정지용 十四日 싸늘한 이마 _박용철 十五日 비에도 지지 않고 _미야자와 겐지 十六日 돌아와 보는 밤 _윤동주 十七日 하이쿠 _야마구치 소도 十八日 무서운 시간(時間) _윤동주 十九日 새 한 마리 _이장희 二十日 백지편지 _장정심 二十一日 황혼(黃昏)이 바다가 되어 _윤동주 二十二日 홍시 _정지용 二十三日 추억 _노자영 二十四日 흰 그림자 _윤동주 二十五日 너의 그림자 _박용철 二十六日 유리창 2 _정지용 二十七日 눈 오는 저녁 _노자영 二十八日 멋 모르고 _윤곤강 二十九日 밤의 시름 _윤곤강 三十日 별똥 떨어진 데 _윤동주 十二月.편편이 흩날리는 저 눈송이처럼 (그림 칼 라르손) 一日 편지 _윤동주 三日 호주머니 _윤동주 二日 내마음을 아실 이 _김영랑 四日 나와 나타샤와 흰당나귀 _백석 五日 하이쿠 _요사 부손 六日 눈 오는 지도(地圖) _윤동주 七日 하이쿠 _마쓰오 바쇼 八日 눈 밤 _심훈 九日 이런 시(時) _이상 十日 사랑과 잠 _황석우 十一日 하이쿠 _마쓰오 바쇼 十二日 명상(暝想) _윤동주 十三日 꿈 깨고서 _한용운 十四日 창 구멍 _윤동주 十五日 이별을 하느니 _이상화 十六日 당신에게 _장정심 十七日 하염없는 바람의 노래 _박용철 十八日 그리움 _이용악 十九日 고야(古夜) _백석 二十日 편지 _노자영 二十一日 설야(雪夜) _이병각 二十二日 눈 오는 아츰 _김상용 二十三日 순례의 서 _라이너 마리아 릴케 二十四日 님의 손길 _한용운 二十五日 새로워진 행복 _박용철 二十六日 간판 없는 거리 _윤동주 二十七日 하이쿠 _이케니시 곤스이 二十八日 개 _백석 二十九日 마당 앞 맑은 새암을 _김영랑 三十日 전라도 가시내 _이용악 三十一日 그믐밤 _허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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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하고 감각적인 감성으로 독자들의 호평을 받은
「열두 개의 달 시화집」 시리즈를 한 권으로 만난다! 하루 한 편의 시와 그림을 감상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독자들의 입소문만으로 스테디셀러가 된 ‘열두 개의 달 시화집 합본 에디션’이 출간되었다. 일 년 열두 달의 계절과 느낌을 그대로, 명화와 명시로 담아낸 「열두 개의 달 시화집」 시리즈는 2018년 출간 이래 입소문만으로 꾸준한 사랑을 받으며, 시화집으로는 이례적으로 누적 판매부수 5만 부 이상을 기록했다. 입소문만으로 누적 5만 부 이상을 기록한 「열두 개의 달 시화집」 시리즈에 보낸 독자들의 찬사! “시집은 잘 안 읽는데, 너무 맘에 들어서.” “시와 명화를 함께 엮은, 이렇게나 예쁜 시화집.” “뭔데 시랑 그림이 이렇게 찰떡이냐 ㅎㅎ.” “지나가다 노다지 발견한 기분.” “책이 참 예쁘고, 시와 그림이라니... 몽글몽글 내 마음의 파도가 철썩인다.” “정말 너무나 좋은 시화집이라서 많은 사람들이 알고 읽었으면 좋겠다. 아름다운 그림과 시를 읽으면 바라보는 눈도 즐겁고, 그 시와 그림이 마음에 닿아 책과 함께하는 그 시간과 책을 읽고 난 후의 마음이 매후 흐뭇할 것이다.” “소장해서 틈틈이 들여다보고 싶은 책.” “예술 작품 같은 시화집.” “출판사 감성 완전 칭찬합니다.” “열두 개의 달 시화집. 열두 달마다 각각 계절과 달에 어울리는 시와 명화로 가득하다. 열두 권 모두 모아놓고 보면 눈 호강뿐 아니라 몸과 마음이 힐링되는 느낌.” “보자마자 눈물이 왈칵 쏟아질 만큼 강렬하고도 아름다운 구절들. 그것은 내게 선물이었다.” ‘열두 개의 달 시화집 시리즈’는 열두 달의 계절과 느낌을 시와 그림으로 표현하기 위해, 매달 유명한 화가의 명화와 그에 어울리는 시를 선정하여, 그림과 시를 동시에 감상할 수 있도록 만든 시화집이다. 하루에 그림 한 편과 시 한 편을 감상할 수 있고 생일 시와 생일 그림으로도 활용할 수 있어서 2018년 출간 이래 독자들에게 꾸준한 입소문만으로 스테디셀러가 되었다. 그리스 철학자는 ‘그림은 말 없는 시이고 시는 말 없는 그림’이라 했다. 그림과 시에는 저마다 서사가 담겨 있고 작품을 보는 사람에게 정서적으로 풍부한 자극을 전달한다. 예술이 정신건강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심리 치유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사실은 수많은 연구를 통해 증명되었다. 「열두 개의 달 시화집」 시리즈를 만났던 독자들은 잠시나마 그림과 시를 마주하며 일상의 다사다난함에서 벗어나 마음이 쉴 수 있었다. 이번에 선보이는 『열두 개의 달 시화집 합본 에디션』은 ‘열두 개의 달 시화집’ 시리즈 12권으로 하나로 엮은 ‘노출제본 양장 합본호’로, 1월 『지난밤에 눈이 소오복이 왔네』부터 12월 『편편이 흩날리는 저 눈송이처럼』까지, 366편의 시와 579편의 그림을 단 한 권에 담았다. 1,088쪽에 이르는 분량을 노출제본 양장 형태로 제작한, 거의 유일한 디자인으로 책의 소장 가치를 높였다. 하드커버로 제작된 표지는, 「열두 개의 달 시화집」 시리즈 중 가장 사랑받은 그림, 고흐의 〈꽃 피는 아몬드 나무〉를 활용했다. 그림 속 서사에 빠져들고 시상(詩想)에 잠기는 것, 정신적으로 새로운 경험을 하는 것은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는 효과가 있다. 예술을 감상하는 과정을 통해 인간에 대한 이해가 넓어지고 삶에 대한 성찰도 깊어질 수 있다. 『열두 개의 달 시화집 합본 에디션』은 그림과 시를 통해 독자들에게 편안함과 행복감을 선사하는 특별한 매력을 가진 책이다. 이 책은 열심히 살아가는 당신에게 작은 쉼과 여유를 가져다주는 기분 좋은 선물이 될 것이다. 화가 및 시인 소개 - 화가 총 12명 클로드 모네, 에곤 실레, 귀스타브 카유보트, 파울 클레, 차일드 하삼, 에드워드 호퍼, 제임스 휘슬러, 앙리 마티스, 카미유 피사로, 빈센트 반 고흐, 모리스 위트릴로, 칼 라르손 - 시인(가나다순) 총 65명 가가노 지요니, 고바야시 잇사, 고석규, 권태응, 권환, 기노 쓰라유키, 김명순, 김상용, 김소월, 김억, 김영랑, 노자영, 노자와 본초, 다이구 료칸, 다카라이 기카쿠, 다카이 기토, 다카하마 교시, 라이너 마리아 릴케, 로버트 시모어 브리지스, 료칸, 마사오카 시키, 마쓰세 세이세이, 마쓰오 바쇼, 모리카와 교리쿠, 무카이 교라이, 미사부로 데이지, 미야자와 겐지, 박용철, 박인환, 방정환, 백석, 변영로, 사이교, 심훈, 아라키다 모리다케, 아리와라노 나리히라, 야마구치 소도, 에밀리 디킨슨, 오스가 오쓰지, 오시마 료타, 오일도, 오장환, 요사 부손, 윤곤강, 윤동주, 이병각, 이상, 이상화, 이용악, 이육사, 이장희, 이즈미 시키부, 이케니시 곤스이, 이해문, 장정심, 정지상, 정지용, 조명희, 크리스티나 로세티, 타네다 산토카, 프랑시스 잠, 한용운, 허민, 홍사용, 황석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