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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AI 시대의 새로운 자원, 당신의 데이터는 안녕하십니까

01 개인정보는 원료인가, 시한폭탄인가
02 정의(Definition)의 딜레마와 AI의 도전
03 공개된 정보는 모두의 것인가
04 가명 정보와 안전한 활용의 기술
05 주민등록번호의 유령, CI
06 알고리즘 감옥과 설명 요구권
07 플랫폼 제국과 데이터 권력
08 국경 없는 데이터 전쟁
09 해킹, 유출, 그리고 회복 탄력성
10 AI 시대, 개인정보를 위한 사회 계약

저자 소개 1

가천대학교 법과대학 교수이자 인공지능·빅데이터 정책연구센터장이다. 성균관대학교에서 법학 학사, 석사, 박사 학위, 미국 Duke University에서 LL.M.을 받았고, 미국 뉴욕주 변호사다. 한국정보법학회 회장, 한국인공지능법학회 회장, 개인정보전문가협회(KAPP) 회장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이전에는 개인정보보호법학회 회장을 역임했다. 사법부 인공지능위원회 위원, 국회 4차산업혁명특별위원회 자문위원, 청와대 국가안보실 정책자문위원, 개인정보보호위원회 개인정보 보호법 개정연구위원회 위원장, 개인정보분쟁조정위원, 소비자분쟁조정위원, 통신분쟁조정위원, 콘텐츠분쟁조정위원, 대한상
가천대학교 법과대학 교수이자 인공지능·빅데이터 정책연구센터장이다. 성균관대학교에서 법학 학사, 석사, 박사 학위, 미국 Duke University에서 LL.M.을 받았고, 미국 뉴욕주 변호사다. 한국정보법학회 회장, 한국인공지능법학회 회장, 개인정보전문가협회(KAPP) 회장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이전에는 개인정보보호법학회 회장을 역임했다.
사법부 인공지능위원회 위원, 국회 4차산업혁명특별위원회 자문위원, 청와대 국가안보실 정책자문위원, 개인정보보호위원회 개인정보 보호법 개정연구위원회 위원장, 개인정보분쟁조정위원, 소비자분쟁조정위원, 통신분쟁조정위원, 콘텐츠분쟁조정위원, 대한상사중재원 중재인, UN 국제상거래법위원회(UNCITRAL) 한국 대표 및 OECD 인공지능·데이터·프라이버시 전문가 그룹 위원으로 참여하는 등 국내외에서 AI·Data·ICT 법·정책 전문가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주요 저서로 《개인정보보호법》(집필대표, 2024), 《인공지능법》(편저, 2024), 《EU 인공지능법》(집필대표, 2024), 《개인정보 판례백선》(편집대표, 2022) 등이 있으며, 1998년 한국 최초의 전자거래법 전문서인 《전자상거래와 법》을 출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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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6년 03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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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19.03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5.1만자, 약 1.4만 단어, A4 약 32쪽 ?
ISBN13
9791143022974

출판사 리뷰

보이지 않는 황금을 둘러싼 전쟁, 데이터의 주인은 누구인가

AI 시대, 데이터는 더 이상 기록이 아니라 자원이다. 우리가 일상에서 남기는 검색 기록, 위치 정보, 소비 패턴은 모두 인공지능을 학습시키는 연료가 되고, 기업과 국가의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자산이 된다. 이 책은 무심코 생성되는 데이터가 어떻게 경제적 가치로 전환되는지, 그리고 그 과정에서 개인의 권리와 프라이버시가 어떻게 흔들리고 있는지를 통찰한다. 특히 데이터가 가진 비경합성과 무한 재사용성이라는 특성이 만들어내는 새로운 경제 질서를 짚으며, 왜 오늘날 기업들이 데이터 확보에 사활을 거는지를 명확히 설명한다.

동시에 이 책은 ‘제로 프라이버시’라는 위협 속에서 우리가 직면한 현실을 직시하게 한다. AI는 우리의 취향과 행동뿐 아니라 미래의 선택까지 예측하며, 개인은 점점 더 투명한 존재가 되어 간다. 이러한 상황에서 “데이터는 누구의 것인가”라는 질문은 단순한 법적 논쟁을 넘어 인간의 존엄과 직결된 문제가 된다. 개인정보를 인격으로 볼 것인가, 자산으로 볼 것인가라는 충돌 속에서, 기존 소유권 개념이 아닌 ‘통제권’과 ‘접근권’이라는 새로운 권리 패러다임이 제시된다.

이 책은 개인정보 보호와 데이터 활용이라는 두 축 사이에서 균형을 찾는 길을 모색한다. 데이터 경제의 수동적 대상이 아니라 능동적 주체로 서기 위해 필요한 데이터 리터러시와 개인정보 감수성을 강조하며, 독자에게 묻는다. 당신의 데이터는 과연 안전한가. 그리고 그것을 통제할 준비가 되어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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