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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는 말 ㆍ11
1부 | 육신의 생각 1장 | 육신의 생각으로 태동된 것들 1. 육신의 생각으로 신학이 태동되었습니다 ㆍ21 2. 현대 신학은 성령에 대해 무지하게 만들었습니다 ㆍ34 3. 육신의 생각을 소멸시켜 주옵소서 ㆍ40 2장 | 육신의 생각으로 믿었지만 구원받지 못하는 사람들 1. 구원받지 못함은 불순종했기 때문입니다 ㆍ55 2. 구원받지 못함은 겸손하지 못하였기 때문입니다 ㆍ64 3. 구원받지 못함은 성령을 모독(훼방)하였기 때문입니다 ㆍ71 3장 | 성령 받았지만 구원받지 못하는 사람들 1. 구원받지 못함은 기름을 예비하지 못하였기 때문입니다 ㆍ86 2. 구원받지 못함은 불법을 하였기 때문입니다 ㆍ101 3. 구원받지 못함은 진리를 모르기 때문입니다 ㆍ107 4. 구원받지 못함은 처음 사랑을 잊어버렸기 때문입니다 ㆍ116 4장 | 성령에 침묵하는 것 1. 성령에 대한 침묵은 성령을 체험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ㆍ133 2. 성령에 대한 침묵은 성령에 대해 무지했기 때문입니다 ㆍ138 3. 성령에 대한 침묵은 성령에 대한 목마름이 없기 때문입니다 ㆍ165 5장 | 육신의 생각으로 생겨난 현상들 1. 영의 상태를 살피지 않게 되었습니다 ㆍ174 2. 육신의 생각으로 영의 일을 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ㆍ193 3. 육신의 생각으로 사명을 받지 않게 되었습니다 ㆍ199 4. 육신의 생각으로 인본주의 교육만을 받게 되었습니다 ㆍ216 5. 육신의 생각으로 믿음만을 강조하게 되었습니다 ㆍ222 2부 | 영의 생각(성령) 1. 초대교회와 초기 한국교회의 부흥 ㆍ243 2. 초대교회와 초기 한국교회 지도자들이 어떻게 세워졌느냐? ㆍ252 1장 | 누구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1. 자기를 부인하라 ㆍ258 2.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를 것이니라 ㆍ274 3. 광야의 길 ㆍ283 2장 | 성령 추구한다는 것 1. 성령 추구는 은사 추구가 아닙니다 ㆍ304 2. 성령 추구는 고정관념을 없애는 것입니다 ㆍ308 3. 성령 추구는 참되게 예배드리기 위해서입니다 ㆍ320 3장 | 성령 하나님의 사역 1. 내가 떠나가는 것이 너희에게 유익이라 ㆍ332 1) 죄에 대하여 ㆍ338 2) 의에 대하여 ㆍ363 3) 심판에 대하여 ㆍ375 4장 | 구원받기 위하여 1. 회개해야 합니다 ㆍ392 2. 믿음으로 간청해야 합니다 ㆍ405 3. 성령 받았음을 무엇으로 알 수 있습니까? ㆍ411 5장 | 너희는 더욱 큰 은사를 사모하라! 1. 내가 더욱 큰 은사를 사모하고 있는가? ㆍ482 2. 사랑의 은사 ㆍ490 3. 성령 하나님의 주권적인 섭리 ㆍ497 맺는말 ㆍ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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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연구 논문이 아니라, 성경 말씀을 근거로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아 구원에 이를 수 있는 길”을 함께 모색하고자 하는 간절한 신앙의 고백문입니다. 최성남 목사님은 목회 여정을 통해 깨닫게 된 깊은 내적 갈등과 회개의 과정을 솔직하게 나누며, ‘육신의 생각’으로 목회하던 시대에서 ‘영의 생각’으로 돌이켜야 함을 간절히 호소합니다.
1부 「육신의 생각」에서는 우리가 익숙하게 의지해 온 인본주의 신앙, 지성 중심의 신학, 그리고 세상의 방식으로 교회를 섬겨온 현실을 정면으로 직시합니다. 성령의 인도함 없이도 신앙생활이 가능하다고 착각하는 현대교회의 위기를 “구원받지 못하는 신앙”이라 진단합니다. 2부 「영의 생각(성령)」에서는 초대교회와 초기 한국교회의 부흥이 어떻게 성령의 임재 속에서 이루어졌는지를 살피며, 오늘의 목회 현장에서도 여전히 유효한 성령의 3대 사역(죄·의·심판)과 “더욱 큰 은사를 사모하라”는 사도 바울의 말씀을 새롭게 해석합니다. 저자는 성령 추구가 은사 체험이 아니라 “자기 부인, 십자가의 길, 참된 예배로의 회복”임을 강조하며, 목회자의 삶과 설교, 그리고 성도의 신앙 전체가 성령의 주권 안에서 새로워져야 함을 역설합니다. 『성령의 인도함을 받고 있습니까?』는 설교집이 아닙니다. 이 책은 “한국교회의 영적 각성서”로서, “왜 성령을 말하면서도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지 못하는가”라는 근본적인 질문에 응답합니다. 저자는 말합니다. “육신의 생각으로 목회하는 것을 하나님의 영적인 일이라 착각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저를 통해 그 괴리감이 어디서 오는지를 알게 하셨습니다. 그것은 성령의 생각을 모르는 데서 비롯된 것이었습니다.” 목사님께서도 현장에서 느끼는 신앙과 목회의 괴리, 교회의 생명력 약화, 성도들의 영적 무감각을 깊이 고민하고 계시리라 생각합니다. 이 책은 그 해답을 성경 안에서 찾습니다. “육신의 생각”에서 “영의 생각”으로의 전환, 그 길이 곧 성령의 인도함을 받는 삶임을 구체적으로 제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