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인은 1900년 평양에서 태어났다. 그의 집안은 부유했기에 그는 이른 시기에 일본에서 유학할 수 있었다. 그러나 공부를 끝마치지 못하고 귀국한 그는 1919년부터 소설을 쓰기 시작했다. 자신의 작품에서 잘 보여주다시피 현실주의와 자연주의로 다른 작가들과 차별화를 이루었다. 특히 지금까지도 그의 단편들은 여전히 많은 한국인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그는 한국전쟁 중이던 1951년에 서울에서 세상을 떠났다.
우재훈(Cezaro)은 경제적 독립을 이룬 조기 은퇴자, 즉 FIRE족이다. 인생의 진정한 목표는 행복이라는 것을 깨닫고, 이른 은퇴 이후 자신이 오래 전부터 하고자 하였던 것들을 하기 시작하였다. 지금은 한반도와 동북아시아의 고중세사에 대한 역사책들을 저술하고 있고, 또한 동시에 에스페란토를 비롯해 여러 외국어들을 배우고 있다. 가장 좋아하는 것은 가족과 함께 시간 보내기이며, 함께 도서관, 여행지, 영화관, 박물관, 공원 등지를 다니는 것을 즐긴다. 죽을 때까지 자신의 인생을 최대한 즐기려 하는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