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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왜 우리는 “최소한의 투자상식”부터 다시 배워야 하는가 [Chapter 1] 투자하기 전, 꼭 알아야 할 기본적인 개념들 - 개념을 모르면 어떤 투자도 시작할 수 없다 1. 투자와 투기의 차이 - 운과 확률의 선택 2. 자산과 부채 - 돈이 일하는 것과 내가 일하는 것 3. 수익률 - 얼마를 벌었는지가 아니라, 어떻게 벌었는가 4. 복리 - 시간이 만드는 가장 강력한 힘 5. 리스크 - 피해야 할 대상이 아니라 관리해야 할 요소 6. 기회비용 - 선택하지 않은 것의 가격 7. 유동성 - 급할 때 현금이 되는 자산 8. 분산투자 - 계란을 한 바구니에 담지 않는 이유 9. 장기투자 - 왜 ‘버티는 것’이 전략이 되는가 10. 투자 성향 - 공격형과 안정형의 정답은 없다 [Chapter 2] 주식 투자의 언어를 이해하다 - 주식시장을 읽는 최소한의 문법 1. 주식 - 기업의 일부를 소유한다는 의미 2. 시가총액 - 기업의 크기를 숫자로 읽는 법 3. 주가 - 기업 가치와 가격은 왜 다를까 4. PER - 비싼 주식과 싼 주식의 기준 5. PBR - 장부가치는 얼마나 믿을 수 있을까 6. EPS - 기업이 벌어들이는 진짜 실력 7. 배당 - 주식을 갖고 있으면 받는 월급 8. 성장주와 가치주 - 빠른 기업 vs 단단한 기업 9. 지수(Index) - 시장 전체를 읽는 바로미터 10. ETF - 초보자에게 가장 친절한 투자 상품 [Chapter 3] 채권·금리·돈의 흐름을 읽는 법 - 보이지 않는 돈의 방향을 이해하다 1. 채권 - 국가와 기업이 돈을 빌리는 방식 2. 금리 - 모든 자산 가격의 출발점 3. 기준금리 - 중앙은행이 시장에 보내는 신호 4. 국채와 회사채 - 누가 더 안전한가 5. 이자율과 채권 가격 - 반대로 움직이는 이유 6. 신용등급 - 돈을 빌릴 수 있는 신뢰의 점수 7. 인플레이션 - 보이지 않게 줄어드는 돈의 가치 8. 디플레이션 - 싸지는데도 위험한 이유 9. 통화량 - 돈이 많아지면 정말 부자가 될까 10. 환율 - 국경을 넘는 돈의 가격 [Chapter 4] 부동산과 실물자산, 그리고 대안투자 - 주식 밖의 세계를 이해하는 투자 상식 1. 부동산 투자 - 거주와 투자의 경계 2. 수익형 부동산 - 월세는 안정적인가 3. REITs - 부동산을 주식처럼 투자하는 방법 4. 원자재 - 금·석유·곡물은 왜 움직일까 5. 금(Gold) - 위기의 자산, 그러나 만능은 아니다 6. 대체투자 - 주식·채권 말고 다른 선택지 7. 사모펀드 - 고수들만의 시장 8. 헤지펀드 - 절대수익을 추구한다 9. 가상자산 - 자산인가, 기술인가, 투기인가 10. NFT - 소유권을 사고판다는 것의 의미 [Chapter 5] 투자에서 반드시 마주치는 위험과 함정 - 수익보다 먼저 이해해야 할 손실의 구조 1. 변동성 - 가격이 흔들리는 진짜 이유 2. 손실회피 편향 - 왜 우리는 손절을 못할까 3. 확증편향 - 보고 싶은 것만 보는 투자 4. 과잉확신 - 몇 번의 성공이 만든 착각 5. 군중심리 - 모두가 살 때가 가장 위험한 이유 6. 거품(Bubble) - 가격은 언제 현실로 돌아오는가 7. 레버리지 - 수익을 키우는 만큼 위험도 키운다 8. 마진콜 - 투자에서 가장 무서운 전화 9. 유동성 위기 - 팔고 싶어도 못 파는 순간 10. 블랙스완 - 예상 밖 사건이 시장을 무너뜨릴 때 [Chapter 6] 실전 투자에 꼭 필요한 도구와 전략 - 이론을 실제 투자로 바꾸는 방법 1. 포트폴리오 - 나만의 투자 설계도 2. 자산배분 - 수익보다 중요한 결정 3. 리밸런싱 - 투자 후에 해야 할 가장 중요한 일 4. 적립식 투자 - 타이밍의 스트레스를 줄이는 방법 5. 가치평가 - 기업의 ‘적정 가격’을 계산하는 법 6. 모멘텀 투자 - 흐름을 타는 전략 7. 시장 타이밍 - 맞히기 어려운 이유 8. 패시브 투자 - 시장을 이기는 대신 시장이 되는 법 9. 액티브 투자 - 초과수익의 대가 10. 장기 전략과 단기 전략 - 목표에 따라 달라지는 투자 [Chapter 7] 돈보다 중요한 투자자의 태도와 원칙 - 결국 투자의 성과를 결정하는 것들 1. 투자 원칙 - 흔들리지 않는 기준의 필요성 2. 시간 관리 - 투자에서 가장 공평한 자원 3. 기록의 힘 - 투자 일지가 남기는 차이 4. 정보의 홍수 - 무엇을 믿고 무엇을 걸러 낼까 5. 전문가의 말 - 조언과 책임은 다르다 6. 세금 - 수익의 마지막 관문 7. 수수료 - 작지만 치명적인 비용 8. 규제와 제도 - 투자자는 법 밖에 있지 않다 9. 실패의 경험 - 좋은 투자자가 되는 필수 조건 10. 부의 목적 - 왜 우리는 투자를 하는가 [에필로그] 투자는 지식의 문제가 아니라 태도의 문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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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는 많이 아는 사람이 아니라, 기준을 가진 사람이 오래 살아남는다.
그리고 그 기준은 ‘최소한의 이해’에서 시작된다. 『최소한의 투자상식』은 투자에 대한 과잉 정보의 시대에 꼭 필요한 균형을 제시하는 책이다. 오늘날 투자자는 수많은 정보와 조언, 그리고 빠르게 변하는 시장 속에서 끊임없이 선택을 강요받는다. 그러나 문제는 정보의 부족이 아니라, 무엇이 중요한지 판단할 기준이 없다는 데 있다. 이 책은 바로 그 지점에서 출발한다. 저자는 복잡한 이론이나 고급 전략을 제시하기보다, 투자자가 반드시 이해해야 할 핵심 개념을 ‘최소한’의 단위로 정리한다. 금리의 변화가 시장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자산의 가격은 어떤 구조 속에서 움직이는지, 그리고 위험은 어떤 방식으로 나타나는지를 명확하게 설명한다. 이러한 기본 개념은 단순한 지식이 아니라, 실제 투자 판단의 출발점이 된다. 특히 이 책은 ‘수익’보다 ‘리스크’를 중심에 둔다. 많은 투자서가 높은 수익을 강조하는 반면, 이 책은 손실을 줄이는 것이야말로 장기적인 투자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라고 말한다. 시장의 변동성 속에서 흔들리지 않기 위해서는, 무엇을 선택할지보다 무엇을 피해야 하는지를 아는 것이 더 중요하기 때문이다. 또한 『최소한의 투자상식』은 투자 태도에 대해서도 분명한 메시지를 전달한다. 타인의 추천이나 단기적인 흐름에 기대기보다, 스스로 이해하고 판단하는 과정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이를 위해 저자는 독자가 끊임없이 질문하도록 유도한다. 이 선택은 왜 하는가, 이 정보는 무엇을 근거로 하는가, 그리고 나는 어떤 기준으로 판단하고 있는가. 이 책은 투자 기술을 가르치지 않는다. 대신 투자자가 되어 가는 과정을 안내한다. 그리고 말한다. 투자는 특별한 재능이 필요한 영역이 아니라, 기본을 이해하고 반복적으로 판단하는 과정 속에서 만들어진다고. 『최소한의 투자상식』은 화려한 성공을 약속하지 않는다. 대신 흔들리지 않는 기준을 제시한다. 그리고 그 기준은 결국, 시장 속에서 오래 버틸 수 있는 힘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