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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말
PART 1 개국 준비, 반드시 알아야 할 필수 지식 1장 [개국 여정의 전체 지도] 약국을 열기 전, 어디부터 시작해야 할까? - 약국 개국 전체 흐름 한눈에 보기 - 개국 약사의 시선으로 본 처방과별 특징 - 나만의 개국 기준 세우기 - 개국을 준비하는 약사들이 가장 많이 하는 현실적인 고민들 2장 [임대차계약과 상가임대차보호법] 이 약국 자리, 정말 괜찮을까? - 임대차계약서에 도장 찍기 전, 반드시 확인해야 할 두 장의 서류 - 나를 지켜주는 방패, 특약 한 줄의 힘 - 안정적 약국 운영의 든든한 방패, 상가건물 임대차보호법 3장 [개국 형태별 가이드] 새 약국을 열까? 기존 약국을 인수할까? 혼자 할까? 같이 할까? - 공실 신규 vs 타업종 인수 vs 기존 약국 인수 - 단독개국 vs 공동개국 4장 [약국 권리금의 모든 것] 약국 권리금 한 번에 이해하기 - 권리금이란 무엇인가 - 권리금이 세금에 미치는 영향 - 권리금 신고로 절세하기 - 권리금 계약 시 주의사항 PART 2 개국 직전, 실수 없이 개국하기 5장 [개국의 첫 관문, 사업자등록] 빠르면 빠를수록 좋다! - 원칙적인 약국 사업자등록의 실무상 문제점 - 개설등록증 없이 사업자등록 빠르게 받기 - 약국 사업자등록의 기본 사항 6장 [개국 자금조달 A to Z] 개국 자금, 어떻게 마련하는 것이 가장 안전할까? - 은행 대출 받기 vs 가족에게 자금 빌리기 - 개국 자금에 대한 자금출처 세무조사 대비하기 - 공동개국 시 출자금 vs 차입금 7장 [포괄양수도계약] 약국 인수의 핵심 - 인수방식: 개별자산 인수 vs 포괄양수도 - 포괄양수도 성립 요건 - 다양한 사례로 알아보는 양수도 계약서 필수 체크사항 PART 3 개국 초기, 약국 운영의 기초 다지기 8장 [기초 약국세무 지식] 약국 운영을 위한 필수 세무 시스템 구축 - 사업용 계좌 개설과 신고 - 절세의 첫 걸음, 적격증빙 챙기기 9장 [약국 인사·노무 입문] 직원 처음 채용하는데 뭐부터 해야 하지? - 근로계약서는 언제? 어떻게? 작성하면 될까? - 세전? 세후? 임금은 어떻게 시작하면 좋을까? - 4대보험, 아무도 원하지 않는데 꼭 가입해야 될까? PART 4 개국 1년차, 이제부터가 진짜 시작 10장 [약국에서 발생하는 세금들] 세금은 왜 이렇게 자주! 많이! 내나요? - 1년 동안의 약국 세금 스케줄 - 부가가치세 완전정복 - 인건비 원천세 완전정복 - 종합소득세 완전정복 - 실제 개국 약사들의 Q&A Best5 11장 [약국 인사·노무 실전] 채용 이후 유지·관리가 더 중요하다 - 매월 급여관리 및 임금명세서 교부하기 - 약국에서도 연차, 출산휴가를 쓸 수 있나? - 약국도 청년 채용 지원금을 받을 수 있을까? PART 5 개국 2~3년차, 약국의 성장과 도약 12장 [약국 매출 상승공식] 개국 약사가 꼭 알아야 할 약국 경영 노하우 - 고객 유입을 만드는 약국매출 향상 전략 - 행동경제학을 활용한 약국 경영 13장 매출 상승에 따른 새로운 세금전략 - 노란우산공제, 연금저축공제, 통합고용세액공제 - 성실신고확인제도 - 약국도 세무조사가 나와요? 14장 [약국 인사·노무 심화] 처음 겪는 퇴사 관리 - 직원의 퇴사와 약국에서 꼭 챙겨야 할 부분 - 부담되는 퇴직금! 퇴직연금을 도입해볼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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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리가 나면 일단 개국해야 한다는 말도 어느 정도는 맞다. 다만 앞서 살펴본 여러 처방과의 특성을 바탕으로, 내가 기본적으로 선호하는 처방과는 무엇인지 곰곰이 생각해보는 과정은 꼭 필요하다.
필자의 경우 근무약사 시절 365소아과 아래 약국에서 근무한 경험이 있는데, 지금 와서 돌이켜 보면 이러한 경험이 알게 모르게 개국 당시의 선택에도 영향을 준 것 같다. 이미 소아과 처방을 현장에서 상당 기간 동안 다뤄본 경험이 있었기에, 실제로 개국을 하더라도 소아과 약국 운영에 있어서는 비교적 수월하게 적응할 수 있을 것이라는 내적인 확신이 있었다. - 1장 32~33p 〈나만의 개국 기준 세우기〉 중에서 약국 개설을 준비 중인 약사라면 ‘독점권’에 대한 관심이 높을 수밖에 없다. 특히 신규 건물에 약국을 입점하는 경우 다른 업종에 비해 높은 금액의 분양가나 임대료를 지불하는 경우가 많다. 약사는 이에 대한 반대급부로 독점권을 보장받고 싶어 한다. 필자가 실제 상담했던 사례 중에는, 같은 건물 안에서 1층 약국과 5층 약국의 처방전 비율이 8:2, 심지어 9:1까지 벌어진 경우도 있었다. 10명 환자 중 9명이 1층 약국을 선택하고, 5층 약국은 겨우 1명의 환자를 받는 상황이 벌어진 것이다. 이런 상황에서 상층부 약국은 영업을 이어가기 어렵다. 임대료와 인건비, 대출 이자 등 고정비용을 감당할 수 없기 때문이다. - 2장 70p 〈나를 지켜주는 방패, 특약 한 줄의 힘〉 중에서 권리금을 신고하지 않음으로써 줄어드는 양도자의 세금은 고스란히 양수 국장에게 돌아온다. 비용으로 반영하지 못한 권리금만큼 세금 부담이 늘어나기 때문이다. 권리금의 규모가 수천만 원에서 수억 원에 이르는 경우도 적지 않은 만큼, 이러한 차이는 개국 초기 세금에 상당한 영향을 미치게 된다. 권리금을 신고하지 않는 것이 양도자에게 반드시 좋은 것만은 아니다. 소득은 결국 자산 형성에 기여하게 되는데 자산 특히, 부동산을 매입할 때 자금출처는 상당히 중요하다. 부동산 매입 시 자금출처가 불분명할 경우 세무조사의 대상이 되기도 한다. 권리금의 신고는 양도자의 자금출처를 증명해주는 가장 좋은 방법이다. 그러므로 위와 같은 권리금의 세금효과를 잘 이해하고 양도자와 양수자 간에 원만한 협의를 통하여 권리금을 신고함으로써 양 당사자가 모두 이득을 볼 수 있는 계약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 - 4장 149p 〈권리금이 세금에 미치는 영향〉 중에서 “약국을 인수했는데 빚도 따라왔어요.” K 약사가 절망에 찬 목소리로 말했다. K 약사는 3개월 전 S 약사로부터 약국을 인수했다. 포괄양수도계약이었다. 양수도 대금은 5억 원. 재고 의약품, 시설, 집기, 거래처, 영업권 등 “약국의 모든 것”을 인수한다는 내용이었다. K 약사가 체결했다는 계약서에는 이렇게 적혀 있었다. “양도인 S는 양수인 K에게 ··약국의 영업 일체를 양도하고, 양수인은 이를 양수한다.” - 7장 238~239p 〈다양한 사례로 알아보는 양수도 계약서 필수 체크사항〉 중에서 “직원 퇴직금 3천만 원을 제가 내야 한다고요?” M 약사가 황당한 표정으로 물어봤다. M 약사는 두 달 전 N 약사로부터 약국을 포괄양수도로 인수했다. 양수도 대금 3억 원. 약국에는 직원 2명이 있었다. N 약사가 “직원들이 일을 잘하니까 그대로 고용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라고 했다. M 약사도 ‘새로 직원을 구하기 어려우니 좋다’고 생각했다. 포괄양수도계약서에는 “직원 고용 승계”라고 적혀 있었다. M 약사가 약국을 인수한 후 1년 여가 지났다. 어느 날 직원이 M 약사에게 말했다. “약사님, 저 이번 달 말로 퇴사하려고 합니다”라고 했다. M 약사는 아쉬웠지만, “알겠습니다. 수고하셨어요”라고 했다. 직원은 M 약사에게 퇴직금 지급을 요청했다. - 7장 260p 〈다양한 사례로 알아보는 양수도 계약서 필수 체크사항〉 중에서 --- 본문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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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에서 경영자로, 개국을 함께할 가장 완벽한 이정표
개국 준비부터 3년차까지 약국 개국 실무 가이드북 실제 약국을 운영중인 현직 약사, 약국전문 세무사, 변호사, 노무사가 모여 약국 개국을 꿈꾸는 약사들에게 현실적으로 도움이 되는 개국 매뉴얼을 준비했다. 개국을 준비하며 어떤 처방과를 중심으로 약국을 열 것인지, 매출향상전략, 약국 경영에 관한 내용은 현직 약사가, 임대차계약, 권리금 보호, 상가임대차보호법 등의 법률적인 부분은 변호사가, 사업자등록, 개국자금, 권리금, 세금에 관한 부분은 세무사 3인이, 근로계약, 4대보험, 급여관리 및 지원금 등에 관한 내용은 노무사가 자세히 친절하게 알려준다. 약국 개국은 일반 사업자와 달리, 계약, 자금, 세무, 행정처리 등이 순서에 맞게 유기적으로 연결되어야 한다. 개국 형태의 선택에서 시작해 권리계약, 임대차계약, 사업자등록, 실무 준비, 그리고 약국개설등록과 각종 행정절차에 이르기까지 모든 단계는 서로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다. 특히 어느 한 단계라도 순서가 어긋나거나 준비가 미흡하면 개국 일정 지연이나 불필요한 비용 부담으로 이어질 수 있다. 개국을 준비하는 약사라면 개별 절차에 집중하기에 앞서, 전체 흐름을 먼저 이해하고 자신의 상황에 맞게 계획하는 것이 중요하다. 책은 다양한 상황별 사례와 약사들이 많이 궁금해하는 부분을 구체적으로 다루고 있다. “풀타임 약사를 그만두고 임장을 다녀야 할까요?” (p40) “약사님, 죄송한데요. 여기는 학교보건구역이라 약국 개설이 안 됩니다.” (p76) “원상복구요? 천장 조명까지 다 뜯어야 하나요?” (p79) “변호사님, 지금 5년 간 약국 잘 운영하고 있는데, 건물주가 계약 연장은 어렵다고 나가라네요. 저는 그냥 나가야 하나요?” (p100) “건물주가 바뀌었으니 나가세요.” (p120) “권리금을 주고 계약했는데, 건물주가 거절하면 어떻게 되나요?” (p179) “약국을 인수했는데 빚도 따라왔어요.” (p238) “약국을 인수했는데 업무정지 처분을 받았어요.” (p250) “직원 퇴직금 3천만 원을 제가 내야 한다고요?” (p260) “개국 자금으로 받은 대출은 전부 경비가 되나요?” (p332) “약국도 청년 채용 지원금을 받을 수 있을까요?” (p345) “세무조사 나왔는데 어떻게 대응하죠?” (p381) 책은 크게 5부로 나누어, 개국 준비, 개국 직전, 개국 초기, 개국 1년차, 개국 2~3년차에 꼭 필요한 내용을 다루고 있다. 이 약국 자리가 정말 괜찮은지, 인수를 하는 게 좋은지 새 약국을 열 것인지, 개국 자금은 어떻게 마련하며 사업자등록 및 임대차계약 시 반드시 알아야 할 사항들, 약국세무 지식, 직원 채용과 퇴사 시 꼭 챙겨야 하는 부분, 고객 유입을 만드는 약국 매출향상전략까지 개국에 필요한 모든 내용을 담았다. 『개국 약사를 위한 약국 경영의 모든 것』은 약사에서 경영자로 거듭나는데 함께할 가장 완벽한 이정표이자 지침서가 되어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