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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시각 문화와 테크놀로지의 변화
여전히 이미지는 우리를 쥐고 흔드는가? 코끼리,우주선,백색코카투:디지털 사진의 고고학 2. 몸과 감시 비상단추(우리의 여걸은 포르노그라피의 미래로 거슬러 올라간다) 의학의 새로운 시각? 감시,테크놀로지 그리고 범죄:제임스 별거 사건 3. 가족의 여가와 오락 가정 사진과 디지털 문화 텔레비젼,컴퓨터,테크놀로지 그리고 문화형식 집만한 곳은 없다 이목을 끄는 이미지:컴퓨터와 만화 4. 예술과 대중 미디어 디지털과의 마주침:신화적 과거와 전자적 현대 사막 이야기들 혹은 사실들에 대한 신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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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이미 죽었다고 공표되었다. 우리는 지금 새로운 시대의 탄생, 즉 후기 사진시대를 목도하고 있다. 물론 이것은 이미지를 등록하고 조작하고 저장하는 새로운 디지털 일레트로닉 테크놀로지가 발전했다는 것을 반증한다. 과거 10년 혹은 그보다 오랫동안 우리는 사진 테크놀로지와 비디오, 컴퓨터 테크놀로지가 결합하는 경향이 점점 뚜렷해지는 것을 보아 왔다. 이러한 수렴 현상은 스틸 이미지가 하이퍼미디어 환경에 둘러싸인 영역에서 단지 하나의 작은 요소가 될 뿐이라는 새로운 맥락을 제시하는 것 같다. 리얼리티를 모형화하는 수학적 원리를 적용해서 '사실적인' 이미지를 산출해 낼 수 있는 가상 테크놀로지는 이와 더불어 예상과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이미지 문화에 일고 있는 파문이 어마어마하든 그렇지 않든, 일반적으로 이는 기술 혁명으로 또는 이미지를 생산하고 소비하는 사람들에 대한 혁명적인 함의로도 말해질 수 있다. 필립 퀴에오 Philippe Queau는 그것을 '"새로운 이미지"의 혁명'으로 표현한다. 그것은 '알파벳의 등장이나 회화의 탄생 혹은 사진의 창조'와 비견될 수 있는 것이다. 그는 그것이 앞으로도 '창조와 지식을 위한 새로운 도구'가 될 수 있다고 말한다. 문화비평가나 사진 실천가들은 기술-문화적 혁명이라는 개념을 폭넓게 받아들이고 환영했다. 그러한 즉각적이니 수용으로 인해 후기 사진에 대한 비판적 논의는 금지되었다. --- p.49-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