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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시대의 사진 이미지
마틴 바커,프랭크 보이드 등저 / 마틴 리스터 편 / 우선아 역
시각과언어 2000.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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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1. 시각 문화와 테크놀로지의 변화
여전히 이미지는 우리를 쥐고 흔드는가?
코끼리,우주선,백색코카투:디지털 사진의 고고학

2. 몸과 감시
비상단추(우리의 여걸은 포르노그라피의 미래로 거슬러 올라간다)
의학의 새로운 시각?
감시,테크놀로지 그리고 범죄:제임스 별거 사건

3. 가족의 여가와 오락
가정 사진과 디지털 문화
텔레비젼,컴퓨터,테크놀로지 그리고 문화형식
집만한 곳은 없다
이목을 끄는 이미지:컴퓨터와 만화

4. 예술과 대중 미디어
디지털과의 마주침:신화적 과거와 전자적 현대
사막 이야기들 혹은 사실들에 대한 신뢰

저자 소개

저자 : 마틴 바커, 프랭크 보이드, 앤드류 더드니 외 9명
마틴 바커
잉글랜드 대학교 문화연구대학 학장이며 텔레비전과 폭력 논쟁에 고나한 것과, 최후 모히칸 족의 전통에 대한 책을 준비중이다.

저서로는『만화, 이데올로기,권력과 비평가들 Comics, Ideology, Power and the Critics』이 있다.

프랭크 보이드
'프리폼 Freeform'이라는 예술회의 전 회원이다. 그는 현재 런던의 ARTEC(Art and Technology Centre)의 대표를 역임하고 있다. 또한 1년 과정의 멀티미디어 교육을 위해서 1991년에 멀티미디어 작업장을 건립하였다.

앤드류 더드니
브리스톨에 있는 워터셰드 미디어 센터 사진부의 전 책임자였다. 지금은 뉴포트 미술 및 디자인 대학 영화와 사진학과 학과장을 맡고 있다. 그는 <은에서 실리콘까지 Silver to Silicon 시디롬의 원작자이며 프로젝트 감독이며 저술가이다.

루드 펄롱
텔레비전과 라디오 방송국에서 일했다. 지금은 카디프의 웨일즈 대학에서 가십과 커뮤니케이션 테크놀로지들의 관계에 관해서 연구중이다. 현재는 뉴포트 미술 및 디자인 대학 문화와 미디어 연구학과 교수이다.

버릴 그레엄
뉴카슬에서 프로젝트 UK 전 기획자이다. 지금은 샐프란시스코에서 프리랜스 큐레이터 겸 저술가로 활동하고 있다. 현재 서덜랜드 대학에서 상호작용적 예술에 관한 연구로 박사과정을 밟고 있으며, 1996년 레잉 아트 갤러리에서 <심각한 게임들 Serious Games>이라는 제목으로 전시했던 상호작용적 작품을 계속해서 작업중이다.
편자 : 마틴 리스터
그웬트 칼리지, 뉴포트 미술 및 디자이 대학 문화 및 미디어 연구 학과장이다. 시디롬 <은에서 실리콘으로> 프로젝트를 지휘했다.

저서로는 『젊음, 문화, 그리고 사진』등이 있다.
역자 : 우선아
덕성여대 철학과, 홍익대 대학원 미학과를 졸업하였고 갤러리 로프의 '범죄 사진전' 전시 리뷰를 썼으며 워커힐 미술관 웹사이트 중 '테크놀로지에 의한 이미지 생산체계의 변화'를 기획했다.

저서로는 『사진 이미지의 본질과 의미작용』『알 수 없는 의미의 순환』『몸과 시선의 유희』등이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0년 12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342쪽 | 766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85449946

책 속으로

사진은 이미 죽었다고 공표되었다. 우리는 지금 새로운 시대의 탄생, 즉 후기 사진시대를 목도하고 있다. 물론 이것은 이미지를 등록하고 조작하고 저장하는 새로운 디지털 일레트로닉 테크놀로지가 발전했다는 것을 반증한다. 과거 10년 혹은 그보다 오랫동안 우리는 사진 테크놀로지와 비디오, 컴퓨터 테크놀로지가 결합하는 경향이 점점 뚜렷해지는 것을 보아 왔다. 이러한 수렴 현상은 스틸 이미지가 하이퍼미디어 환경에 둘러싸인 영역에서 단지 하나의 작은 요소가 될 뿐이라는 새로운 맥락을 제시하는 것 같다. 리얼리티를 모형화하는 수학적 원리를 적용해서 '사실적인' 이미지를 산출해 낼 수 있는 가상 테크놀로지는 이와 더불어 예상과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이미지 문화에 일고 있는 파문이 어마어마하든 그렇지 않든, 일반적으로 이는 기술 혁명으로 또는 이미지를 생산하고 소비하는 사람들에 대한 혁명적인 함의로도 말해질 수 있다. 필립 퀴에오 Philippe Queau는 그것을 '"새로운 이미지"의 혁명'으로 표현한다. 그것은 '알파벳의 등장이나 회화의 탄생 혹은 사진의 창조'와 비견될 수 있는 것이다. 그는 그것이 앞으로도 '창조와 지식을 위한 새로운 도구'가 될 수 있다고 말한다. 문화비평가나 사진 실천가들은 기술-문화적 혁명이라는 개념을 폭넓게 받아들이고 환영했다. 그러한 즉각적이니 수용으로 인해 후기 사진에 대한 비판적 논의는 금지되었다.

--- p.4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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