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는 1995년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이비인후과학 분야에서 연구 성과와 임상 경험을 쌓아온 교수입니다. 1995년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한 뒤, 부천성가병원(現 부천성모병원)에서 인턴 과정을, 강남성모병원(現 서울성모병원)에서 이비인후과 레지던트 과정을 거쳤으며, 이후 가톨릭대학교 대학원에서 석사(2000년) 및 박사(2007년) 학위를 차례로 취득했다. 저자가 2003년부터 근무하고 있는 가톨릭대 의정부성모병원은 지역거점병원으로서의 역할을 오랫동안 수행하고 있으며 2021년까지도 경기북부지역의 유일한 대학병원이었다. 경기북부지역은 과거 서울로의 교통접근성도 나빠서 이 지역의 많은 귀앓이 환자들이 방문하였고 저자는 지역거점병원 이비인후과 전문의로서 이과(耳科) 질환 다방면으로 소아, 노인 환자분들을 망라해서 진료했다.
저자는 2004년경부터 병원에서 PI 일을 했고 2012년부터는 의료기관평가인증원의 조사위원으로 참여하고 있다. PI는 2000년대 초에는 Quality Assurance(QA)라고 불렸다가 Quality Improvement/Quality Management(QI/QM)로 개념이 확대되었고 지금은 Performance Improvement(PI)로 불린다. 의료기관의 모든 구성원이 참여하여 의료서비스의 품질을 지속적으로 향상시키고, 이를 통해 외부고객 만족을 극대화하는 포괄적인 경영철학인 Total Quality Management(TQM) 토양 위에 의료서비스의 과정을 체계적으로 분석하여 비효율을 줄이고 의료오류를 방지하며 임상성과를 높이는 활동인 PI를 저자는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