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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공제
융합 혁명
지능, 소재, 로봇이 이끄는
양현상
두드림미디어 2026.04.30.
베스트
트렌드/미래전망 top100 2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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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프롤로그_ 지금, 미래 산업의 지형이 바뀌고 있다 4

제1장. 세 가지 축, 산업의 경계를 허물다
무엇이 넥스트 빅뱅인가? 18
AI : 생각하는 기계, ‘지능의 무한 확장’ 22
소재 : 만물을 스마트하게 만드는 ‘물질의 지능’ 42
로봇 : 물리적 세계를 장악하는 ‘움직이는 지능’ 60

제2장. 왜 지금인가, 속도와 기회
AI가 화학 공식을 다시 쓰고 있다 79
제조 혁신의 ‘골든 타임’ 단축 87
돈이 되는 미래 소재 투자 포트폴리오 95
미래 소재 산업의 투자 포인트와 경제적 파급 효과 109

제3장. 융합의 시대 : AI, 소재, 로봇이 만드는 신산업 지도
왜 지금 융합인가? 단일 기술의 한계와 시너지의 폭발 130
자동차 산업의 대전환 : 전기차를 넘어 자율주행 로봇으로 135
제약·바이오 산업 : AI가 설계하고 로봇이 만드는 맞춤 치료제 143
반도체·전자 산업 : 나노 소재와 극한 정밀 제조의 경계 149
건설·인프라 : 스마트 소재가 도시를 재구성하다 155
에너지·환경 : 탄소 중립을 현실로 만드는 융합 기술 163

제4장. 기업의 생존 전략 : 융합 역량을 어떻게 확보할 것인가
자가 진단 : 우리 회사는 어느 단계인가? 181
Make vs Buy vs Partner : 세 가지 길의 장단점 187
조직 개편 : 사일로를 허물고 융합 조직을 만들어라 193
인재 확보 전쟁 : 융합 인재를 어떻게 찾고 키울 것인가 199
데이터 인프라 : 융합의 핵심 자산을 구축하라 205
투자 우선순위 : 한정된 자원을 어디에 쏟을 것인가 209

제5장. 정부와 정책 : 국가 차원의 융합 생태계 조성
왜 시장은 답을 주지 못하는가 214
우리에게 없는 것, 우리에게 필요한 것 217
첫 번째 열쇠 : 연구의 경계를 허물다 220
두 번째 열쇠 : 인재를 다시 정의하다 223
세 번째 열쇠 : 창업가의 나라를 만들다 225
네 번째 열쇠 : 세계 무대의 룰 메이커가 되다 227

제6장. 미래 시나리오 : 2030년과 2040년, 세상은 어떻게 바뀌는가
2030년 : 융합 기술의 상용화 원년 233
2030년 세부 시나리오 : 일상의 변화 236
2040년 : 인간과 기계의 경계가 사라지다 241
2040년 심층 분석 : 사회 구조의 재편 246
기술의 어두운 면 : 양극화와 통제의 디스토피아 252
낙관 시나리오의 구체화 : 기술이 인류를 구원하다 254

제7장. 지금 무엇을 할 것인가
우리의 선택 : 어떤 미래를 만들 것인가 260
한국의 선택 : 2030~2040 시나리오 266
개인의 생존 전략 : 2030~2040을 준비하는 법 270
문화와 가치관의 변화 275
마지막 선택 : 지금 행동하라 278

에필로그_ 경계를 넘는 자가 미래를 만든다 281

저자 소개1

기술과 산업, 정책의 균형을 고민하며 실질적인 산업 모델을 설계해온 전문가로서, 정부기관과 대기업, 중소기업, 스타트업 등 다양한 영역을 거치며 기술이 경제적 가치로 연결되는 구조를 구체화해왔다. 저서 《우주경제에 투자하라》를 통해 우주를 새로운 산업 영역으로 조명하며 미래 성장 동력을 제언했으며, 신작 《융합 혁명》에서는 AI, 소재, 로봇의 결합이 산업 구조에 가져올 변화를 다각도로 분석했다. 대학에서 인공지능, 로봇공학, 프로젝트 관리를 강의하며 기술 전문성과 비즈니스 관점을 통합하는 교육을 하고 있다. 또한 〈한국경제〉, 〈브릿지경제〉, 〈AI타임스〉의 칼럼니스트로서 기
기술과 산업, 정책의 균형을 고민하며 실질적인 산업 모델을 설계해온 전문가로서, 정부기관과 대기업, 중소기업, 스타트업 등 다양한 영역을 거치며 기술이 경제적 가치로 연결되는 구조를 구체화해왔다. 저서 《우주경제에 투자하라》를 통해 우주를 새로운 산업 영역으로 조명하며 미래 성장 동력을 제언했으며, 신작 《융합 혁명》에서는 AI, 소재, 로봇의 결합이 산업 구조에 가져올 변화를 다각도로 분석했다.
대학에서 인공지능, 로봇공학, 프로젝트 관리를 강의하며 기술 전문성과 비즈니스 관점을 통합하는 교육을 하고 있다. 또한 〈한국경제〉, 〈브릿지경제〉, 〈AI타임스〉의 칼럼니스트로서 기술과 산업이 융합된 모델을 제시하고, 주요 현안을 객관적인 시각으로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정부 정책 자문, 기업 컨설팅, 국내외 산업 포럼 연사로 활동하며 기술과 정책이 맞물려 돌아가는 미래 산업의 청사진을 지속적으로 제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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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6년 04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296쪽 | 152*225*20mm
ISBN13
9791124026281

책 속으로

우리는 지금 ‘산업적 기회’를 찾는 대신, ‘무엇이 융합해 대격변을 일으킬 것인가?’를 질문해야 하는 시대에 진입했다. 산업의 경계를 무너뜨리고 새로운 부의 흐름을 창출하는 ‘치트키(Cheat Key)’는 바로 ‘AI, 소재, 로봇’이라는 세 가지 핵심 축의 유기적인 융합에서 발생한다. 이들의 결합은 단순한 기술 개선을 넘어, 산업의 근본적인 변혁을 의미하며, 우리가 주목해야 할 진정한 넥스트 빅뱅은 이 융합 시스템 그 자체다.
---p.18

AI는 신소재뿐만 아니라 그 소재를 다루는 최적의 제조 공정 레시피까지 제공한다. 예를 들어, 특정 온도에서 3D 프린팅을 할 때 발생할 수 있는 내부 결함을 AI가 예측하고, 이를 방지하기 위한 정확한 온도 제어 프로파일을 시뮬레이션으로 도출해낸다. 이는 불량률을 극적으로 낮추고 제조 수율을 극대화해 기업의 이익을 직접적으로 증대시키는 경쟁사의 모방 불가능한 노하우가 된다.
---p.90

시멘트 생산은 이산화탄소를 배출하지만, 특정 소재는 오히려 CO₂를 흡수한다. 이것이 탄소 네거티브 시멘트의 원리다.
캐나다의 카본큐어(CarbonCure)는 가장 성공한 사례다. 그들의 기술은 간단하다. 콘크리트 제조 과정에서 포집된 CO₂를 주입한다. CO₂는 시멘트의 칼슘과 반응해 탄산칼슘 나노입자를 형성한다. 이는 콘크리트를 영구적으로 강화하며, CO₂는 암석처럼 광물화되어 절대 다시 배출되지 않는다.
---p.156

융합 인재가 절대적으로 부족하다. 한국 대학은 학과 간 장벽이 너무 높다. 화학 공학과 학생이 컴퓨터 공학 수업을 듣기 어렵고, 기계 공학과 학생이 AI 연구실에 들어가기 힘들다. 융합 전공을 만들어도 형식적인 경우가 많다. AI와 로봇 공학 전공자는 미국의 1/10 수준에 불과하다. 전 세계가 AI 인재를 모셔가려고 난리인데, 한국은 공급 자체가 턱없이 부족하다. 기업 내 재교육 인프라도 미흡하다. 20년 경력의 화학 엔지니어에게 갑자기 “이제 AI를 배워서 써야 합니다”라고 하면 어떻게 될까? 대부분은 당황하거나 저항한다. 체계적인 재교육 프로그램이 없으니 중견 인력은 새 기술을 익히지 못하고, 신입은 현장 지식이 부족하다. 세대 간, 전공 간 융합이 일어나지 않는다.
---p.218

기술 발전은 자동으로 일어나지 않는다. 누군가 투자를 결정하고, 누군가 연구하며, 누군가 규제하거나 허용한다. 모든 단계에서 선택이 개입한다. 그 선택을 기업과 정부에만 맡겨서는 안 된다. 시민, 노동자, 소비자로서 우리가 목소리를 내야 한다.
가장 중요한 원칙은 이것이다. 인간이 기술을 통제해야지, 기술이 인간을 통제해서는 안 된다. 기술은 수단이다. 인간의 번영, 존엄, 자유가 목적이다. 효율성을 위해 인간성을 희생해서는 안 된다.
---p.260

출판사 리뷰

융합의 시대, 경계를 넘는 자가 미래를 만든다

미래 산업의 승패는 더 이상 하나의 기술이 아니라, 기술 간 융합을 얼마나 빠르게 현실화하느냐에 달려 있다. 혁신은 개별 기술의 성과가 아니라, 서로 다른 기술이 결합해 만들어내는 시너지에서 탄생한다. 이 책은 경계를 넘나드는 융합 역량이 미래의 경쟁력과 부의 흐름을 결정하는 새로운 시대가 열리고 있음을 설득력 있게 보여준다. 또한 기술 융합이 만들어내는 기회뿐 아니라 기술 실업, 양극화, 감시와 통제 같은 위험까지 함께 짚어내며, 독자에게 미래를 읽는 통찰과 선택의 책임을 동시에 묻는다.

이 책은 총 7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먼저 AI, 소재, 로봇이라는 세 가지 축이 무엇이며, 왜 지금 이 융합이 ‘넥스트 빅뱅’으로 주목받는지를 설명한다. 이어 주요 산업 현장에서 융합 기술이 어떻게 신산업 지도를 다시 그리고 있는지를 살펴보고, 기업의 생존 전략과 정부·정책 차원의 대응 과제를 제시한다. 나아가 2030년과 2040년의 미래 시나리오를 통해 일과 산업, 사회 구조의 변화를 전망하며, 한국 사회와 개인이 지금 무엇을 준비하고 어떤 행동을 시작해야 하는지까지 구체적으로 제안한다.

『융합 혁명』은 단순한 미래 예측서가 아니라, 격변의 시대를 살아갈 독자에게 실천 가능한 관점과 전략을 제공하는 안내서다. 학생과 직장인에게는 어떤 역량을 준비해야 할지, 투자자와 경영자에게는 어디에서 다음 기회를 읽어야 할지, 정책 입안자에게는 어떤 생태계를 설계해야 할지를 입체적으로 보여준다. 결국 이 책은 미래가 저절로 오는 것이 아니라, 기술을 이해하고 행동으로 옮기는 인간의 선택이 내일을 결정한다는 사실을 강조하며, 변화의 파도 앞에 선 모든 이에게 지금 시작할 것을 요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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