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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당한 아동학대 신고에서 살아남기
피해 교사를 위한 단계별 대처와 예방법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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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추천사

들어가며: 교사를 위한 생존 매뉴얼

1부 신고는 예외 없이 온다
· 평범한 하루, 갑자기 악몽이 되다
· 정당한 생활지도가 범죄가 되는 순간
· 징계 없이 격리된 교사, 그 뒷이야기
· 세상이 나를 학대자로 바라볼 때
· 말보다 더 잔인한 시선

2부 아동학대 신고 후 벌어지는 일
· 아동학대로 112 신고되면
· 교육감 의견서 제출
· 경찰 조사 당일
· 시·군·구 아동보호 전담부서 조사
· 검찰 송치
· 아동학대 신고 결과

3부 살아남기 위한 20일의 기술
· 첫 10일이 중요하다
· 신고의 시대, 준비된 사람만 살아남는다
· 증거 자료
· 가장 중요한 것은 ‘교육적 목적’ 소명하기

4부 오해를 줄이는 평화로운 학급 만들기
· 언어 습관, 조심하고 조심해야 합니다
· 신체 접촉, 위험합니다
· 작은 오해가 커지지 않게 대비하세요
· 학교폭력, 즉시 개입하기
· 나를 지키는 3가지 방법
· 신고 전 협박 단계, 교사에겐 절호의 기회

에필로그: 그래도 나는, 교사입니다

부록: 참고 자료 찾는 방법

저자 소개 1

25년 차 교사. 아동학대 신고 당시, 상담했던 변호사들조차 유죄를 예측했던 절망적인 상황에서 홀로 법적·행정적 대응을 준비해 끝내 ‘무혐의’ 처분을 이끌어냈다. 3개월간 이뤄진 학부모의 몰래 녹음, 직위 해제, 8번의 담임 교체, 행정심판과 수천만 원대의 민사 소송, 그리고 언론 보도까지, 응급실을 수차례 오갈 만큼 처절한 고통 속에서 사투를 벌이며 얻은 값진 결과였다. 현재는 자신과 같은 막막한 상태에 놓인 동료 교사들을 위해 블로그 <한예>에 대응 매뉴얼을 안내하는 한편,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연수와 강의 현장을 발로 뛰며 학교 생활부장이자 서울특별시교육청 컨설팅장학지원단
25년 차 교사. 아동학대 신고 당시, 상담했던 변호사들조차 유죄를 예측했던 절망적인 상황에서 홀로 법적·행정적 대응을 준비해 끝내 ‘무혐의’ 처분을 이끌어냈다. 3개월간 이뤄진 학부모의 몰래 녹음, 직위 해제, 8번의 담임 교체, 행정심판과 수천만 원대의 민사 소송, 그리고 언론 보도까지, 응급실을 수차례 오갈 만큼 처절한 고통 속에서 사투를 벌이며 얻은 값진 결과였다.
현재는 자신과 같은 막막한 상태에 놓인 동료 교사들을 위해 블로그 <한예>에 대응 매뉴얼을 안내하는 한편,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연수와 강의 현장을 발로 뛰며 학교 생활부장이자 서울특별시교육청 컨설팅장학지원단으로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
“교육과정 해설서보다 경찰청 아동학대 지침서를 먼저 정독해야 한다”는 현장의 자조가 더 이상 뼈아픈 현실이 되지 않기를, 그리고 부당한 신고로 삶의 벼랑 끝에 서는 교사가 더는 없기를 바라는 간절한 마음을 담아 이 책을 집필했다.

저자 블로그: blog.naver.com/mhyunju3

품목정보

발행일
2026년 04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256쪽 | 130*200*20mm
ISBN13
9788969152596

책 속으로

“우유를 늦게 줘서 아동학대로 신고됐다고?”
사람들은 말합니다 “에이, 설마… 말도 안 돼.” 하지만 이 일은 정식 수사로 이어진 실제 사건입니다. 아동학대 신고가 되면 교사의 전문성과 모든 돌봄의 순간은 수사의 대상이 됩니다. (‘들어가며’ 중에서)

“선생님 때문에 우리 모두 힘들어요.” 신고 직후 동료가 던진 이 한마디는 ‘정말 내가 죽어야 끝나는 건가’라는 극단적인 좌절감을 안깁니다. 학부모의 신고를 받는 순간, 그 누구도 교사에게 직접 말하지 않지만, ‘너와 나는 다르다’라는 경계는 공기처럼 퍼져와 피부에 닿습니다. 동료들에게 짐이 되었다는 자책과 ‘범죄자’처럼 보는 묵언의 시선은 팽팽하게 당겨진 활시위 위의 화살처럼 결국 심장을 꿰뚫습니다. (1부 신고는 예외없이 온다 '말보다 더 잔인한 시선' 중에서)

교사가 가르침에 최선을 다해도 늘 결과가 좋은 건 아닙니다. 이 길고 고통스러운 과정에서 교사가 무죄를 입증할 수 있는 유일한 무기는, 자신의 모든 언행이 오직 ‘교육적 목적’이었음을 끝까지 논리적으로 소명하는 것뿐입니다. (2부 아동학대 신고 후 벌어지는 일 '아동학대 신고 결과' 중에서)

가해 추정 학생이 사과하지 않은 것은 교사가 학생을 가르치지 않아서가 아닙니다. 교사의 지도력이 없어서도 아닙니다. 자신의 감정에만 집중하느라 친구에게 사과하지 않은 것은 학생 스스로의 선택입니다. 자녀의 문제 행동을 지도하지 않아 생긴 문제는 그런 결정을 한 해당 학생과 학부모의 책임입니다. (4부 오해를 줄이는 평화로운 학급 만들기 '나를 지키는 3가지 방법' 중에서)

부당하게 아동학대 신고당한 교사가 무혐의를 받을 수 있는 최고의 방법은 ‘법이 정한 기준 내에서 지도’하는 것입니다. 형사 고소가 되면 도덕적 잣대와 법의 잣대가 차이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이 촘촘한 그물망은 한 번 걸리면 벗어나기 어렵습니다. 결과가 ‘무혐의’인 것보다 처음부터 신고 상황을 피하는 것이 최선입니다. 주도권을 가지고 평화로운 학급에서 학생과 학부모의 오해를 줄이는 학급 경영을 이끄시는 선생님의 길을 응원합니다. (에필로그 중에서)

--- 본문 중에서

출판사 리뷰

:: 부당한 신고에 고통받는 교사들을 위한 안내서
어제까지 아이들과 웃으며 수업하던 교실이 하루아침에 지옥으로 변한다. 급식 시간 밥이 식었다는 이유로 담임이 신고당하고, 아이의 위험한 행동을 막았다가 정서적·신체적 아동학대로 신고당하는 일이 현실에서 버젓이 일어나고 있다. 학생의 이름을 성과 함께 불렀다가 고소당한 교사는 학부모에게 이런 말을 들었다. “역시 선생님은 애를 안 키워봐서 모르시네요.” “모든 방법을 동원해 끝까지 괴롭히겠다”는 협박을 받고 아동학대로 신고를 당하는 순간, 교사는 철저히 혼자가 되어 두려움에 휩싸인다. 이 책은 부당한 신고의 남용으로 무너져 내리는 교육 현장의 서늘한 현실을 직시하며, 억울한 피의자가 된 교사들이 공포에 잠식되지 않고 이성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든든하고 현실적인 방법들을 안내한다.

:: 신고 후 마주하는 상황별 타임라인과 대처법
부당한 신고로 갑자기 분리 조치된 많은 교사들이 공통적으로 보이는 모습이 있다. 숨쉬는 것조차 힘들 만큼 일상이 완전히 무너지고, 충격과 수치심에 사람들을 피하게 되며, 당장 무엇을 해야 할지 아무것도 떠오르지 않은 채 속수무책으로 시간을 보낸다. 이 책은 막막함에 사고가 정지된 교사들을 위해 사안 발생 직후부터 경찰 조사, 법적 대응에 이르는 타임라인을 시간순으로 구조화했다. 가장 중요한 골든타임인 ‘첫 10일’ 동안 놓치지 말아야 할 대처법, 몰아치는 조사를 위한 대응 전략과 시뮬레이션, 감정 호소나 막연한 해명이 아니라 결백을 빈틈없이 소명하는 방법까지, 사법 절차의 매 순간 흔들리지 않는 명확한 이정표를 제시한다..

:: 교사를 위한 디테일하고 실질적인 가이드
이 책의 특징 중 하나는 아동학대 사례 경험이 많지 않은 변호사나 딱딱한 법률 서적에서는 결코 얻을 수 없는 ‘교사 맞춤형’ 꿀팁들이 빼곡하다는 점이다. 교사의 ‘무혐의’ 입증에 필요한 증거자료, 경찰의 유도심문을 피하는 법, 교사가 알고 있어야 할 법적 판단의 틈새들, 사실 확인서나 탄원서가 2차 가해가 되지 않도록 하는 방법 등 법률적 지식과 교육 현장의 특수성을 결합하여 교사들이 합법적이고 안전하게 스스로를 방어할 수 있는 디테일을 담았다. 이는 저자가 같은 아픔을 겪는 교사들을 상담하고 도우며 촘촘히 쌓아올린 경험에서 비롯된 것이다.

:: 아픔을 딛고, 상처 입은 동료들의 든든한 멘토가 되다
이 책의 가장 큰 힘은 ‘현장의 언어’와 ‘깊은 공감’에서 나온다. 저자인 김현주 교사는 실제로 3개월에 걸쳐 행정심판과 민사 소송이라는 극한의 고통을 홀로 뚫고 나왔다. 응급실을 오가는 사투 끝에 변호사의 도움도 없이 무혐의를 받아낸 저자는, 자신이 겪었던 끔찍한 고립감을 동료들은 겪지 않기를 바라는 간절한 마음으로 이 매뉴얼을 집필했다. 사후 대처법뿐만 아니라, 오해를 원천 차단하는 ‘말의 거리감’ 유지 훈련 등 예방적 학급 경영까지 담아낸 이 책은, 교사가 교사에게 건네는 가장 뜨거운 위로이자 강력한 연대의 증명이다.

|추천사|

교실이 두려움의 공간이 되어버린 시대, 이 책은 억울한 신고로 홀로 벼랑 끝에 선 선생님들에게 가장 확실하고 단단한 구명조끼입니다. 25년 차 선배 교사가 처절한 사투 끝에 엮어낸 이 생존 매뉴얼이, 외로운 싸움을 견디는 모든 동료 교사들에게 무사히 교실로 돌아갈 수 있는 든든한 동아줄이 되어줄 것입니다. 감당하기 힘든 법적·행정적 사투 속에서 저자가 직접 부딪히고 깨지며 얻어낸 단계별 대처법은 그 어떤 훌륭한 법률 서적보다 생생하고 실질적입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어디선가 외로운 싸움을 견디고 있는 선생님들이 이 단단한 생존 매뉴얼을 딛고 일어나, 무사히 사랑하는 교실과 평온한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_ ‘이종대왕’ 이종혁

아동학대 신고는 예고 없이 찾아옵니다. 어제까지 아이들과 웃으며 수업하던 교사가, 오늘 갑자기 ‘아동학대 행위자’가 되어 홀로 경찰 조사를 받게 됩니다. 그 순간부터 결과가 나올 때까지, 교사는 철저히 혼자입니다. 그 막막한 시간을 먼저 통과한 저자가, 신고 직후 첫 10일의 대처부터 경찰 조사, 증거 수집까지 철저히 ‘현장의 언어’로 안내합니다. 같은 고통을 겪은 동료들의 생생한 사례는 ‘나만 겪는 일이 아니구나’라는 위로를 건네며, 캄캄한 터널에서 방향을 잃지 않도록 이끌어줍니다. 어둠 속에 고립된 교사에게 직접 내미는 이 따뜻하고 강력한 손길이, 선생님들의 꺾인 마음을 다시 단단하게 세워줄 것입니다.
_ ‘알파고쌤’ 손지선

요즘 교육 현장, 특히 특수교육 현장에서는 정당한 교육적 개입이 아동학대로 둔갑하여 속절없이 무너지는 동료들의 소식을 종종 마주하게 됩니다. 돌발 상황에서 아이들을 보호하기 위해 온몸을 던져 행한 정당한 ‘물리적 제지’가 단순한 폭력과 학대로 왜곡되면서 교사가 하루아침에 범죄자로 몰리는 참담한 일들이 비일비재하게 일어납니다. 이 책은 부당한 신고의 고통을 슬기롭게 극복한 저자가 생생한 경험과 풍부한 사례를 기반으로 지혜로운 대처와 예방법을 꼼꼼하게 알려줍니다. 숱한 오해와 맞서며 오늘도 묵묵히 교육 현장을 따뜻하게 지키고 계시는 선생님들, 반드시 이겨내십시오! 이제 선생님은 혼자가 아닙니다!
_ ‘특수교사 점프’ 김현정

추천평

교실이 두려움의 공간이 되어버린 시대, 이 책은 억울한 신고로 홀로 벼랑 끝에 선 선생님들에게 가장 확실하고 단단한 구명조끼입니다. 25년 차 선배 교사가 처절한 사투 끝에 엮어낸 이 생존 매뉴얼이, 외로운 싸움을 견디는 모든 동료 교사들에게 무사히 교실로 돌아갈 수 있는 든든한 동아줄이 되어줄 것입니다. 감당하기 힘든 법적·행정적 사투 속에서 저자가 직접 부딪히고 깨지며 얻어낸 단계별 대처법은 그 어떤 훌륭한 법률 서적보다 생생하고 실질적입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어디선가 외로운 싸움을 견디고 있는 선생님들이 이 단단한 생존 매뉴얼을 딛고 일어나, 무사히 사랑하는 교실과 평온한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_ ‘이종대왕’ 이종혁 아동학대 신고는 예고 없이 찾아옵니다. 어제까지 아이들과 웃으며 수업하던 교사가, 오늘 갑자기 ‘아동학대 행위자’가 되어 홀로 경찰 조사를 받게 됩니다. 그 순간부터 결과가 나올 때까지, 교사는 철저히 혼자입니다. 그 막막한 시간을 먼저 통과한 저자가, 신고 직후 첫 10일의 대처부터 경찰 조사, 증거 수집까지 철저히 ‘현장의 언어’로 안내합니다. 같은 고통을 겪은 동료들의 생생한 사례는 ‘나만 겪는 일이 아니구나’라는 위로를 건네며, 캄캄한 터널에서 방향을 잃지 않도록 이끌어줍니다. 어둠 속에 고립된 교사에게 직접 내미는 이 따뜻하고 강력한 손길이, 선생님들의 꺾인 마음을 다시 단단하게 세워줄 것입니다. _ ‘알파고쌤’ 손지선 요즘 교육 현장, 특히 특수교육 현장에서는 정당한 교육적 개입이 아동학대로 둔갑하여 속절없이 무너지는 동료들의 소식을 종종 마주하게 됩니다. 돌발 상황에서 아이들을 보호하기 위해 온몸을 던져 행한 정당한 ‘물리적 제지’가 단순한 폭력과 학대로 왜곡되면서 교사가 하루아침에 범죄자로 몰리는 참담한 일들이 비일비재하게 일어납니다. 이 책은 부당한 신고의 고통을 슬기롭게 극복한 저자가 생생한 경험과 풍부한 사례를 기반으로 지혜로운 대처와 예방법을 꼼꼼하게 알려줍니다. 숱한 오해와 맞서며 오늘도 묵묵히 교육 현장을 따뜻하게 지키고 계시는 선생님들, 반드시 이겨내십시오! 이제 선생님은 혼자가 아닙니다! _ ‘특수교사 점프’ 김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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