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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성문
예기치 않은 고통 앞에서 다시 일어서며 추천사 울림과 공감으로 다가온 이민자의 고백 / 이완홍 주먹 쥐고 다시 일어서는 인간의 기록 / 지형영 건강_마라톤, 고통은 일시적이나 긍지는 영원하다 1. 지금 무엇을 할지 모르겠다면 마라톤부터 시작하라 2. 삶에서 가장 파괴적인 말은 ‘나중에’이다 3. 1톤의 생각보다 1그램의 실천이 변화를 이끈다 4. 운명의 볼티모어 마라톤 5. 고통은 일시적이나 긍지는 영원하다 6. 아, 보스턴 재정_America’s Best Wings 1. 매릴랜드 호남향우회 2. 향우회장을 맡다 3. 기회는 바람처럼 지나간다 4. 악연도 인연도 자기가 만든다 5. 악마와 저주는 기회의 문지기다 6. 선택과 집중도 반복해야 습관이 된다 7. 산 너머 산이오 8. 돈, 돈, 돈, 어디 갔다가 이제 왔냐 9. 물 건너 또 물이다 10. 저주는 밤낮을 가리지 않고 달려든다 11. 숭어는 폭포를 거슬러 올라가 알을 낳는다 12. 탐욕인가 도전인가, 3호점을 오픈했다 13. 천사와 나무꾼의 사랑, 그 후속 이야기 봉사_평통회장, 빛과 그림자 1. 회장 임명 통보 2. 민주평통이 도대체 뭐하는 곳이냐 3. 누구와 어떻게 일해야 할까 4. 비망록 3제 가. 소통이 아쉬웠던 간사 교체의 아픔 나. 지금까지도 이해 난망한 민원 투서 사건 다. 바람난 아내를 둔 남편에게도 할 말은 남아 있다 5. 염불보다 잿밥인가 6. 전쟁과 갈등의 현장에서도 평화의 씨는 뿌려졌다 성찰_뇌졸중, 인생의 반환점 1. 그날(1) 2. 그날(2) 3. 노인병 3종 세트 4. Johns Hopkins Medical Center(존스홉킨스 병원) 5. 골든 타임(Golden Time) 6. 물에 살고 물에 죽고 7. 맛있고 감사하게 먹자 8. 재활은 부활의 다른 이름이다 9. 불면의 밤에 등불을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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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와 좌절을 딛고 마라톤처럼 달리는 인생
마라톤처럼 쉼 없이 달려온 한 이민자의 삶, 그리고 어느 날 갑자기 찾아온 멈춤. 마라톤을 통해 삶의 의지를 다지고, 미국 이민 사회에서 사업과 공동체 활동을 이어가며 겪은 수많은 굴곡을 담담하게 풀어내고 있다. 특히 예기치 않게 찾아온 뇌졸중 이후의 투병과 재활 과정은 삶의 의미와 인간관계, 자신을 돌아보는 깊은 성찰로 이어진다. 저자는 성공이나 미화된 이야기보다 실패와 좌절, 다시 일어서는 과정을 있는 그대로 기록한다. 이민자의 치열한 현실, 공동체 속에서의 책임과 갈등, 가족과 주변 사람들의 도움 속에서 새로이 우뚝 서는 인간의 모습이 담겨 있다. 삶의 끝자락에서 돌아보는 이야기가 아니라, 지금도 계속되고 있는 삶의 한복판에서 쓰인 기록이라는 점에서 이 책은 더욱 진솔하다. 책은 단순히 성공이나 극복을 이야기하지 않는다. 실패와 좌절, 관계의 갈등, 늦은 나이에 찾아온 질병 앞에서의 무력감까지 숨김없이 드러낸다. 그렇기에 더욱 진실하고, 더욱 깊은 공감을 불러일으킨다. “1톤의 생각보다 1그램의 실천이 변화를 만든다”는 저자의 신념처럼, 이 책은 삶을 바꾸는 작은 실천의 중요성을 조용하지만 강하게 전한다. 『America’s Best Wings』는 건강, 재정, 봉사, 성찰의 네 축으로 구성된다. ‘건강’ 편에서는 마라톤을 통해 삶의 의지를 다져온 과정을, ‘재정’ 편에서는 사업의 도전과 실패, 재기의 과정을 풀어낸다. ‘봉사’ 편에서는 민주평통 워싱턴협의회장으로 활동하며 겪은 책임과 갈등, 소회를 담았다. ‘성찰’ 편에서는 예기치 않게 찾아온 뇌졸중 이후의 투병과 재활 과정을 통해 삶과 인간관계, 용서와 거리 두기에 대한 성찰을 전한다. 작가는 “경쟁은 숙명처럼 받아들이되 갈등은 최소화하며, 사람을 존중하고 서로를 위하는 삶을 지향해 왔다”며 “이번 책이 힘든 시간을 지나고 있는 분들에게는 작은 위로와 용기, 가족들에게는 공감과 경각심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