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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DVD의 추억, 그 오디세이
다시 보고 싶은 고전영화 51편
최양묵
W미디어 2015.06.25.
베스트
영화/드라마 top100 3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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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머리말
프롤로그/ 모든 영화는 핑크이다
1. 영화 DVD에 대하여
2. 영화 DVD를 통해 무엇을 찾을 것인가?
3. 영화의 탄생
4. 영화는 왜 보는가?
5. 서사(敍事)영화
6. 장르 영화와 비(非)장르 영화
7. 베스트 필름 선정 기준

영화 DVD의 추억, 그 오디세이 - 다시 보고 싶은 고전영화들
1. 황금광 시대
2. 무도회의 수첩
3. 망향
4. 오케스트라의 소녀
5. 대지
6. 안개 낀 부두
7.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8. 폭풍의 언덕
9. 오즈의 마법사
10. 애수
11. 분노의 포도
12. 마음의 행로
13. 카사블랑카
14. 누구를 위하여 종은 울리나
15. 가스등
16. 심야의 탈주
17. 자전거 도둑
18. 제3의 사나이
19. 라쇼몽
20. 쿼바디스
21. 아프리카의 여왕
22. 욕망이라는 이름의 전차
23. 젊은이의 양지
24. 금지된 장난
25. 사랑은 비를 타고
26. 신사는 금발을 좋아해
27. 로마의 휴일
28. 떼레즈 라껭
29. 길
30. 이창
31. 현금에 손대지 마라
32. 황태자의 첫사랑
33. 율리시스
34. 워터프론트
35. 나의 청춘 마리안느
36. 이유 없는 반항
37. 모정
38. 왕과 나
39. 목로주점
40. 그리고 신은 여자를 창조했다
41. 상처뿐인 영광
42. 노트르담의 꼽추
43. 사형대의 엘리베이터
44. 해녀
45. 노인과 바다
46. 벤허
47. 태양은 가득히
48. 안네의 일기
49. 일요일은 참으세요
50. 처녀의 샘
51. 애정의 쌀
에필로그
참고자료

저자 소개 1

고려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신문대학원을 수료했다. 연세대학교 언론홍보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다. MBC-TV 교양제작국 기획제작부장, MBC 사업국장, (주)MBC 프로덕션 대표이사 사장, MBC 아카데미 교수, 성균관대학교 신문방송학과 강사, 공연윤리위원회 수입외화심의위원, 동덕여자대학교 겸임교수, 방송위원회 '이 달의 좋은 프로그램' 심사위원을등을 역임했다. 현재 동덕여자대학교 공영예술대학장, (주)한국케이블TV 모두 방송 대표이사 EBS 시청자위원회 부위원장이다. 저서로는 『위성방송과 케이블방송과의 보완적 관계에 관한 연구』『비구니에 가득한 행동』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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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5년 06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392쪽 | 575g | 153*224*19mm
ISBN13
9788991761834

출판사 리뷰

바흐나 모차르트, 브람스, 베토벤의 고전음악을 들으면 마음에 평안을 얻게 될 뿐만 아니라, 때로는 어떤 힘과 용기, 희망을 갖게 된다. 종합예술인 영화는 우리에게 이들보다 몇 배 또는 그 이상으로 인생, 사랑, 열정, 도전, 좌절, 화해의 메시지를 선사해주고 있다. 영화는 인간이 창조하고, 만들어내고, 또 저지르는 온갖 일들을 두루두루 품고 있는 세상사의 파노라마라고 봐도 무방하다.
영화는 흘러간다. 마치 ‘흐르는 강물처럼’ 거대한 영화의 물결이 매일같이 흘러서 가고 또 밀물처럼 흘러온다. 하지만 영화는 극장에서 한 번 상영하면 그것으로 끝이고 다시 볼 수는 없다. 그런 안타까움을 채워주는 것이 DVD의 발명이다. 1995년경부터 출현한 ‘영화 DVD’는 오늘날 우리 주변에 넘쳐난다. 우리는 이제 ‘영화 DVD’를 통해 원하는 때에 원하는 영화를 마음껏 볼 수 있게 되었다. 극장에서 상영했던 영화는 과거형이지만 DVD로 제작된 영화는 현재형이다.

베스트 필름으로 꼽히는 영화 DVD 약 1,700개를 소장하고 있는 저자는 지금까지 봐왔던 수많은 영화들 중에서 다시 기억해내고 추억하고 싶은 고전영화 51편을 엄선해 작품성과 인성에 도움이 되는 이야기로 엮어 느끼게 하며, 가치를 분별해내려 했다. 하지만 ‘영화 DVD’ 이야기를 글로 써서 표현하는 일은 쉽지 않았다고 고백한다. 보통 90분에서 120분 정도의 스토리를 축약 정리하는 것도 어려운 일이었고, 감독과 배우 등 영화의 주인공과 스태프에 관한 에피소드, 영화의 시대 상황 등 덧붙여야 할 내용들이 너무 많았기 때문이다.
게다가 대부분의 자료들이 할리우드 영화 위주로 묘사되었기 때문에 저자가 추구하는 ‘노스탤지어 영화’의 회고와 잃어버린 기억력의 복구, 또 영화들의 ‘콘사이스적 접근’은 정말 힘에 부칠 정도로 어려움이 많았다 한다. 특히 이탈리아 영화는 심도가 있고 현실 비판적인 측면이 강조된 소위 작가주의적 작품들이 많지만 자료는 희소(稀少) 그 자체였다. 또한 영화에 대한 서술은 현학적이거나 소피스트케이티드하게(Sophisticated) 표현되는 경우가 많은데다가 잘 알기 어려운 프랑스어가 자주 나오고, 평론적 측면도 넘친다.
그럼에도 저자는 이 책 〈영화 DVD의 추억, 그 오디세이〉에 이어 제2권 〈로맨틱 필름=러브스토리+에로틱 필름〉, 제3권 〈워 필름-전쟁의 포화 속에서〉+〈서부영화 열전〉, 제4권 〈작가주의 영화, 문제작 시리즈〉 등 4부작으로 구성, 집필하고 있다. “영화는 영원하다”는 신념 하나로 하루 5시간씩을 컴퓨터 자판과 씨름하고 있는 저자에게 박수를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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