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 토니 험프러스
임상심리학자이자 한 가족의 가장으로, 가족 문제에 관심을 갖고 여러 해 동안 연구해왔다. 이미 저자는 이전 저서인 『가족의 심리학』에서, 가족이 서로를 잘 알고 있다고 착각하여 서로의 사랑을 너무 당연시하는 데 모든 문제가 있다고 말한 바 있다. 그래서 진정으로 가족이 행복해지기 위해서는 연인처럼 서로를 이해하려는 노력이 우선되어야 한다고 역설했는데, 이번에는 아이에 좀 더 초점을 맞춰서 부모들이 꼭 알아야 할 육아의 필수조건, ‘자존감’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저자는 자존감이란 아이가 초등학교에 입학할 무렵이면 이미 형성되고, 한 번 만들어진 자존감은 쉽사리 바뀌지 않는다고 말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부모들이 아이의 자존감이 얼마나 중요한지 인식하지 못하고, 아이의 마음을 읽지 못하는 것이 가장 큰 문제라는 것. 이에 저자는 자신의 경험과 여러 가족을 상담한 결과를 바탕으로 모든 가족이 행복해지는 현명한 육아법에 대해 소개하고자 이 책을 펴냈다.
현재 그의 저서는 23개 언어로 번역되어 전 세계의 많은 가정에 도움을 주고 있으며, 저서로는 『가족, 사랑하거나 떠나거나』『부정적인 생각의 힘』『당신은 누구의 삶을 살고 있는가?』『가족의 심리학』 등이 있다.